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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브리핑 · K-신산업

갈라선 두 시장, 그리고 돈의 이동 外 오늘의 뉴스 3건

2026-08-03 · 🌙 마감 브리핑
코스피 -5.12%,
코스닥 +2.44%

같은 날 갈라선 두 시장 · 코스닥엔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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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월요일 저녁, On Air 경제뉴스입니다. 오늘 아침 속보로 전해 드린 급락 — 마감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스피 -5.12%, 그런데 코스닥은 +2.44%. 같은 날, 두 시장이 갈라섰습니다.

저녁에 짚을 것 세 가지 — ① 갈라선 이유와 돈이 옮겨간 경로 ② 오른 쪽과 소외된 쪽 ③ 하필 오늘 나온 외국계 목표가 상향

시장

1. 갈라선 두 시장, 그리고 돈의 이동

12.4조 → 3조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6종의 하루 거래대금

마감 확정 — 코스피 6,257.45, -338.00포인트, -5.12%. 다만 금요일 상승분 +1,001p의 약 3분의 1을 되돌린 수준이고, 저점은 오전에 찍힌 뒤 깨지지 않았습니다.

갈라선 두 시장, 그리고 돈의 이동 카드

반대로 코스닥은 737.35, +2.44%. 두 시장 격차가 7.56%포인트. 오전 10시 28분 코스닥에 사이드카 발동 — 지난주와 달리 이번엔 '매도'가 아니라 💹 '매수' 사이드카, 올해 16번째입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는 숫자로 잡힙니다 — 7/31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1,000만 → 3,000만 원. 삼전·하이닉스 연동 16종 하루 거래대금이 💹 12조 4,000억 → 3조 원, 4분의 1로 축소. 7월엔 이 16종이 코스피 거래대금의 93% 규모였습니다.

📋 한눈에 핵심
  • 코스피 6,257.45(-5.12%) — 폭등분의 1/3 반납
  • 코스닥 737.35(+2.44%), 10:28 '매수' 사이드카
  • 레버리지 예탁금 3배 상향(7/31 시행)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7월엔 이 16종이 코스피 거래대금의 93% 규모였다 — 규제로 갈 곳 잃은 자금이 코스닥으로 옮겨간 것이 오늘 디커플링의 인과다.
출처: 이투데이·이데일리·뉴스핌 · 8.3
섹터

2. 다 빠진 날 홀로 오른 삼성전기

+3.42%삼성전기 — 시총 상위주 중 사실상 유일한 상승

두 번째, 오늘 오른 쪽 — 코스닥에선 제약·바이오와 로봇이 끌었습니다. 펩트론 상한가 · 파마리서치 +10.04%, 리가켐바이오 +8.91% · 레인보우로보틱스 +5.77%. 업종: 제약바이오 +6.52%, 로봇 +6.19%.

다 빠진 날 홀로 오른 삼성전기 카드

그런데 중소형주가 다 오른 건 아닙니다 — 2차전지는 이번에도 소외, 오늘은 아예 하락. 에코프로비엠 -6.67%, LG에너지솔루션 -3.66%. 반도체 소부장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삼성전기입니다 — 삼성전자 -8.76%, SK하이닉스 -8.79%인 날 같은 반도체 밸류체인의 삼성전기는 +3.42%, 시총 상위주 중 사실상 유일한 상승. 💹 금요일 상한가를 찍고도 또 올랐습니다 — 같은 업종 안에서도 돈이 고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 한눈에 핵심
  • 삼성전자 -8.76% · SK하이닉스 -8.79%로 지수 견인
  •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6.52%·로봇 +6.19%가 주도
  • 그러나 2차전지는 하락 — 에코프로비엠 -6.67%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중소형주가 다 오른 게 아니라 바이오·로봇 한정 순환매였다 —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은 함께 빠졌고, 같은 업종 안에서도 돈이 종목을 고르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헤럴드경제·위키트리 · 8.3
외국계 진단

3. 급락한 날 나온 '비중확대'

9,000모건스탠리가 오늘 제시한 코스피 목표 — 현 수준 +36%

세 번째, 오늘 나온 뜻밖의 소식 — 코스피가 5% 넘게 빠진 바로 오늘,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비중유지 → 비중확대'로 상향. 제시한 코스피 목표는 9,000(+36%).

급락한 날 나온 '비중확대' 카드

논리는 이렇습니다 — 최근 하락은 실적·경기 악화가 아니라 레버리지 청산·헤지펀드 차입 축소· 신용 반대매매가 만든 '기술적 조정'이며, 그 청산이 이미 절반 넘게 진행됐다는 것.

다만 균형을 위해 — 증권가 전망은 지금 대체로 강세 쪽에 몰려 있고, 목표치도 7,400~9,000으로 편차가 큽니다. 💹 청산이 정말 끝나가는지는 반대매매 통계로 확인 — 오늘 낙폭분은 통상 이틀 뒤(수요일) 수치에 잡힙니다. 그때가 이 진단의 시험대입니다.

📋 한눈에 핵심
  • 투자의견 '비중유지 → 비중확대' 상향(8/3)
  • 근거: 실적 악화 아닌 레버리지 청산발 기술적 조정
  • "청산은 이미 절반 이상 진행"이라는 판단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다만 증권가 전망은 지금 강세 쪽에 몰려 있고 목표치도 7,400~9,000으로 편차가 크다 — 청산 종료 여부는 이틀 뒤 반대매매 통계가 1차 시험대다.
출처: 헤럴드경제·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 · 8.3

📊 오늘의 시장

마켓 — 코스피 6,257.45(-5.12%), 코스닥 737.35(+2.44%).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8%대 급락, 삼성전기만 +3.42% 상승했습니다.

업종 — 제약바이오 +6.52%, 로봇 +6.19%, 건설 +1.74%(코스피 업종 1위). 반면 전기전자 -7.60%, 반도체는 -7.99%였습니다.

지표수치등락
코스피6,257.45-5.12%
코스닥737.35+2.44%
삼성전자239,500원-8.76%
SK하이닉스1,567,000원-8.79%
삼성전기1,181,000원+3.42%
외국인(코스피)-2조 8,262억개인 +4조 6,527억
8/3(월) 한국장 마감 · 수급은 한국거래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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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끝나가나 —
이틀 뒤 통계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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