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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분야별 · 분야별 리뷰 ① 반도체·AI

[8월 1주] SK하이닉스 -17.2%의 진실, 절반은 되돌림이었다

2026-08-08 · 📅 주말·분야별
-17.2%의 진실,
절반은 되돌림이었다

분야별 리뷰 ① 반도체·AI · 8/3~8/7 (7/31 종가 기준)

분야별 주간 리뷰 ① 반도체·AI입니다. 지난주 코스피가 -5.10% 내리는 동안 SK하이닉스는 17% 넘게 빠졌습니다. 5개 분야 중 유일한 마이너스 — 그런데 이 숫자, 그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네 가지로 나눠 봅니다 — ① 이번 주 성적표 ② 왜 빠졌나 ③ 종목별 온도차 ④ 증권가 시각과 다음 주

이번 주

1. 5개 분야 중 유일한 마이너스

-17.23%SK하이닉스 1,718,000 → 1,422,000원

성적표 — 7/31 종가 대비 8/7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1,718,000 → 1,422,000원, -17.23%. 삼성전자 262,500 → 231,000원, -12.00%. 한미반도체 -10.35% · 삼성전자우 -10.94%. 같은 기간 코스피 -5.10%, 코스닥은 +10.98% — 지수 하락은 사실상 이 두 종목이 만든 숫자입니다.

5개 분야 중 유일한 마이너스 카드
📋 한눈에 핵심
  • 삼성전자 -12.00%(262,500→231,000원)
  • 삼성전자우 -10.94% · 한미반도체 -10.35%
  • 같은 기간 코스피 -5.10%, 코스닥은 +10.98%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지수 하락은 사실상 반도체 두 종목이 만든 숫자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으로 코스피 시총의 약 44%를 차지한다.
출처: 강원일보·한국경제·전자신문·청년일보 · 7.31~8.7
왜 빠졌나

2. 기준일이 상한가였다

+29.95%7/31 SK하이닉스 상한가 — 17년 만

가장 먼저 붙여야 할 단서는 '기준일'입니다. 7월 31일 하루에 삼성전자 +26.81%, SK하이닉스 +29.95% 상한가 — 17년 만이었습니다. 그날 코스피도 +17.91%(+1,001.89p)로 역대 최대 상승. 이번 주 낙폭의 상당 부분은 그 하루의 되돌림입니다.

기준일이 상한가였다 카드

그 위에 목요일 방아쇠가 겹쳤습니다 — 샌디스크 -6.81%, 웨스턴디지털 -13.03%. 다만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친 건 샌디스크뿐, 웨스턴디지털은 실적·전망 모두 예상을 넘겼습니다. 눈높이가 이미 높았던 것. 같은 날 애플–CXMT 공급 협상도 결렬됐습니다.

📋 한눈에 핵심
  • 같은 날 삼성전자 +26.81%, 코스피도 +17.91% 역대 최대
  • 8/6 샌디스크 -6.81% · 웨스턴디지털 -13.03%
  • 가이던스 미달은 샌디스크뿐 — WD는 실적·전망 모두 상회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이번 주 낙폭의 상당 부분은 7월 31일 하루의 되돌림이다 — 기준일을 밝히지 않으면 낙폭이 과대하게 보인다.
출처: 강원일보·연합뉴스·로이터 · 7.31~8.6
기준일의 함정

3. 장비주 급등의 정체

+13.68%이오테크닉스를 7/31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주 내내 빠진 것도 아닙니다 — 수요일 SK하이닉스 +5.77%, 삼성전자 +2.50%. 금요일엔 둘이 갈렸습니다 — 삼성전자 +0.22% vs SK하이닉스 -4.88%.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 "HBM 납품 가격 우려가 유입되며 약세".

장비주 급등의 정체 카드

장비주는 반대로 올랐습니다 — 다만 기준일 함정이 있습니다. '5거래일 +40.21%' 보도는 7/30 종가가 출발점. 대형주와 같은 7/31 기준으로 맞추면 +13.68%. 테스 +30.1%는 거의 전부가 7/31 하루치. 그 하루를 넣느냐 빼느냐로 그림이 달라집니다. 같은 주 하이닉스는 54조 3,000억원 신규 팹 승인.

📋 한눈에 핵심
  • 보도된 '5거래일 +40.21%'는 7/30 종가가 출발점
  • 테스 +30.1%는 거의 전부 7/31 하루치
  • 8/5엔 하이닉스 +5.77%로 반등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7월 31일 하루를 넣느냐 빼느냐로 그림이 달라진다 — 같은 주 하이닉스는 54조 3,000억원 신규 팹을 승인했다.
출처: 한국경제 8/6 · 메트로신문 8/4 · 문화일보 8/7
시각 · 다음 주

4. 하향 580건, 그런데 목표가는 유지

580 vs 3517월 목표주가 하향 vs 상향 — 올해 첫 하향 우위

7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580건 vs 상향 351건 — 월간 기준 하향 우위는 올해 처음입니다.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7월 반도체 업종 주가는 평균 34% 하락하며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의 낙폭을 상회했다".

하향 580건, 그런데 목표가는 유지 카드

반대편 시각도 분명합니다 — 현대차증권 노근창: 목표가 330만원 유지, "HBM4 가세로 D램 ASP 전분기 대비 +19.9%". 월가 IB도 ADR 목표가 $200~$320 제시.

📋 한눈에 핵심
  • KB 김동원 "7월 반도체 평균 -34%, 금융위기·코로나 상회"
  • 현대차 노근창 목표가 330만원 유지 — "D램 ASP +19.9%"
  • 삼성 이종욱 "이익 전망 바꿀 신호는 없었다"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다음 주 확인할 것 — 8/12 미 CPI, 8/13 새벽 MSCI 정기변경 발표, 그리고 메모리 현물가격과 HBM 납품가.
출처: 더퍼블릭·이투데이·이데일리 · 8.4~8.8

📊 오늘의 시장

닷새의 흐름 — 월 -5.12% 급락, 수 +3.76% 매수 사이드카, 목 -4.58% 매도 사이드카, 금은 낙폭 축소.

지표수치등락
SK하이닉스-17.23%1,422,000원
케이씨텍-15.04%장비
삼성전자-12.00%231,000원
삼성전자우-10.94%우선주
한미반도체-10.35%192,300원
코스피-5.10%코스닥 +10.98%
7/31 종가 → 8/7 종가 · 저장해 두고 다음 주와 비교해 보세요

다음 주 확인할 것 셋 — 수요일 밤 미국 소비자물가, 목요일 새벽 MSCI 정기변경 발표, 메모리 현물가격과 HBM 납품가. 구독과 좋아요는 다양한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 편 —
② 조선·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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