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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브리핑 · 글로벌 테크·머니

아마존 +15.3% vs 애플 -7.35% 外 오늘의 3대 뉴스

2026-08-03 · 🌅 아침 브리핑
아마존 +15%인데
반도체만 뒤집혔다

금요일 밤 뉴욕 · 마이크론 하루 12%p 반전

8월 3일 월요일 아침, On Air 경제뉴스입니다. 금요일 밤 뉴욕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 아마존이 15% 넘게 뛰며 지수를 올렸는데, 정작 반도체만 거꾸로 갔습니다.

오늘 아침 짚을 건 세 가지 — ① 뒤집힌 반도체 ② 그 범인, 금리 ③ 오늘 9시 우리 시장의 첫 시험대

빅테크

1. 아마존 +15.3% vs 애플 -7.35%

-5.90%마이크론 종가 — 장중 +6.4%에서 하루 만에 뒤집힘

아마존, 클라우드 +37% 확인시키며 +15.3% 급등. 반대로 애플은 실적이 예상을 넘겼는데도 -7.35% — 하루에 시가총액 3,500억 달러 넘게 증발. 같은 날, 정반대의 성적표.

아마존 +15.3% vs 애플 -7.35% 카드

덕분에 지수는 상승 — 나스닥 +1.00%, 다우 +0.53%. 그런데 반도체만 예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마이크론은 장중 +6.4% → 종가 -5.90%. 하루 안에 12%포인트가 뒤집혔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 우리 시장과 직결됩니다. 애플 팀 쿡 "메모리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 — 사는 쪽이 비용을 인정했으니 파는 쪽엔 호재. 💹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ADR)는 +17%. 그런데도 미국 메모리주는 뒤집혔습니다.

📋 한눈에 핵심
  • 아마존 클라우드 +37% 확인 → 정규장 +15.3%
  • 애플은 실적 상회에도 -7.35%, 시총 3,500억$↓
  • 나스닥 +1.00%인데 반도체지수만 -1.6% 역행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애플 팀 쿡이 "메모리 가격 상승은 계속된다"고 인정해 파는 쪽엔 호재였고 SK하이닉스 ADR은 +17%였는데도, 미국 메모리주는 되레 뒤집혔다.
출처: Fortune·서울경제·모틀리풀 · 7.31
금리

2. 범인은 실적이 아니라 금리였다

4.743%미 10년물 — 7월 +32bp, 2025년 1월 이후 최고

두 번째, 범인은 실적이 아니라 '금리'였습니다. 미 10년물 4.743% — 2025년 1월 이후 최고. 30년물은 5.2%대, 2007년 이후 최고.

범인은 실적이 아니라 금리였다 카드

금리를 밀어 올린 건 연준 인사들이었습니다 — 지난주 인상에 표를 던진 위원들이 금요일 공개적으로 "인상이 필요하다". 9월 인상 확률은 지난주 집계 기준 80%대.

정리하면 — 수요는 확인됐지만, 그 수요를 계산할 때 쓰는 '할인율'이 올랐습니다. 💹 성장주에겐 실적 호재보다 금리가 무거웠던 것. 7월 반도체지수는 20% 안팎 하락했는데, 지난주 반도체 ETF엔 사상 최대 120억 달러 유입 — '싸다'는 돈과 '금리가 무섭다'는 돈의 대치.

📋 한눈에 핵심
  • 30년물 5.2%대 —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 FOMC 반대표 인사들 "인상 필요" 공개 발언
  • 9월 인상 확률 80%대(지난주 집계)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수요는 확인됐지만 그 수요를 미래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이 올랐다 — 성장주에겐 실적 호재보다 금리가 무거웠다는 뜻이다.
출처: CNBC·CME · 7.31
한국 증시

3. 오늘 9시, 반등의 첫 시험대

5,150증권가가 보는 8월 최악의 지지선 — 위 첫 저항은 7,200

세 번째, 오늘 9시입니다. 금요일 코스피 +17.91%, 6,595.45 마감 — 사상 최대 상승. 하지만 7월 전체로는 -22%, 주요국 중 낙폭 1위. 오늘은 그 반등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첫 거래일.

오늘 9시, 반등의 첫 시험대 카드

증권가 전망은 신중합니다 — 최악의 경우 5,150을 지지선으로 두고 기간 조정 속 저점을 높여간다는 시각이 다수. 위로는 7,200 부근을 첫 저항으로 보는 의견. 방향 단정보다 '폭이 넓다'는 데 주목.

이번 주 일정은 분명합니다 — 내일 AMD, 수요일 샌디스크 실적이 반도체 수요를 다시 검증합니다. 💹 금요일 밤 9시 30분, 미국 고용보고서(예상 10만 명 안팎). 고용이 뜨거우면 9월 인상 우려 확대, 실업률이 오르면 오히려 우리 증시엔 우호적.

📋 한눈에 핵심
  • 금요일 코스피 +17.91% 6,595.45(사상 최대 상승)
  • 그러나 7월 전체 -22%, 주요국 낙폭 1위
  • 8/4 AMD·8/5 샌디스크 실적으로 수요 재검증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금요일 밤 9시 30분 미 고용보고서(예상 10만 명 안팎)가 분수령 — 고용이 뜨거우면 9월 인상 우려, 실업률이 오르면 오히려 국내 증시엔 우호적이다.
출처: 세계일보·한국일보·파이낸셜뉴스 · 8.2

📊 오늘의 시장

마켓 — 나스닥 25,373.85(+1.00%), 아마존 +15.3% · 애플 -7.35%. 그리고 반도체지수는 -1.6%로 지수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금리 — 10년물 4.743%, 한 달 새 +32bp. 30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SK하이닉스 ADR은 +17%,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밑돌았습니다.

지표수치등락
나스닥25,373.85+1.00%
S&P5007,489.72+0.70%
반도체지수-1.6%지수와 역행
미 10년물4.743%7월 +32bp
미 30년물5.2%대2007년 이후 최고
하이닉스 ADR+17%$149선
7/31(금) 뉴욕 마감 기준 · 인상 확률은 지난주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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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분수령 —
금요일 밤 미 고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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