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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분야별 · 분야별 주간 리뷰

[8월 1주] 지수는 -5.1%인데 4개 분야는 올랐다

2026-08-08 · 📅 주말·분야별
지수는 -5.1%,
그런데 4개 분야는 올랐다

8/3~8/7 분야별 리뷰 — 5개 분야 성적표와 순환매

🎬 영상 준비 중 — 유튜브 업로드 후 이곳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8월 8일 토요일, On Air 경제뉴스 분야별 주간 리뷰입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5.10%. 그런데 다섯 개 분야 중 네 개는 올랐습니다. 빠진 건 반도체 하나였습니다.

네 가지입니다 — ① 5개 분야 성적표 ② 반도체는 왜 혼자 빠졌나 ③ 승자의 재료 ④ 금융의 갈림, 그리고 다음 주

5개 분야

1. 4 대 1 — 반도체만 마이너스

+19.6%방산 1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코스피는 같은 기간 -5.10%

성적표 — 7/31 종가 대비 8/7 종가 기준. 1위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6%, 한국항공우주도 20% 넘게 상승. 2위 바이오 — 펩트론 40%대. 3위 이차전지 — 삼성SDI 15%대. 금융은 은행이 올랐고, 반도체는 홀로 내렸습니다.

4 대 1 — 반도체만 마이너스 카드
📋 한눈에 핵심
  • 한국항공우주도 한 주 20% 넘게 상승
  • 바이오 펩트론 40%대 · 이차전지 삼성SDI 15%대
  • 금융은 은행 강세(신한 9%대), 반도체만 하락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코스피 -5.10%는 사실상 반도체 두 종목이 만든 숫자다 — 시총의 약 44%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지수는 시장 전체를 대변하지 못한다.
출처: 한국거래소·뉴스핌 · 7.31 종가→8.7 종가
반도체

2. 혼자 빠졌지만, 절반은 되돌림

-17.2%SK하이닉스 주간 — 삼성전자는 -12.0%

반도체 — SK하이닉스 -17.2%, 삼성전자 -12.0%. 다만 꼭 붙여야 할 단서 — 기준일인 7월 31일 하루에 두 종목은 +29.95%, +26.81% 폭등했습니다. 이번 주 낙폭의 상당 부분은 그 되돌림입니다. 주 내내 빠진 것도 아닙니다 — 수요일엔 +5.77%.

혼자 빠졌지만, 절반은 되돌림 카드

목요일 — 샌디스크는 실적 상회에도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쳐 급락, 웨스턴디지털은 실적·전망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높아진 눈높이 탓에 함께 밀렸습니다. 증권가는 반도체 목표주가 하향을 이어갔고, 하이닉스는 같은 주 54조 3,000억 팹 투자를 승인.

📋 한눈에 핵심
  • 기준일 7/31 하루에 +29.95%·+26.81% 폭등
  • 8/5엔 하이닉스 +5.77%로 반등
  • 샌디스크는 가이던스 실망, WD는 호실적에도 하락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진 주에 하이닉스는 54조 3,000억원 신규 팹을 승인했다 — 꺾였다는 쪽과 더 짓는다는 쪽이 맞섰다.
출처: 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문화일보 · 8.3~8.7
재료

3. 군함 4척, 그리고 +262%

4척7/21 백악관 정책입장서 — 8/5 국내 보도로 부각

조선 — 백악관이 지난달 21일 의회에 낸 문서에서 미 해군 함정 4척의 해외 건조 허용을 요청, 이번 주 국내에 전해지며 부각. 단, 하원은 금지 조항 · 상원은 지원함만 예외. 바이오 — 머크 키트루다 피하주사 매출 +262%. 이차전지 — 북미 ESS 수주 기대가 배터리 3사 견인.

군함 4척, 그리고 +262% 카드
📋 한눈에 핵심
  • 하원안은 금지, 상원안은 지원함에 한해 예외 — 의회가 변수
  • 바이오: 머크 키트루다 피하주사 매출 +262%
  • 이차전지: 북미 ESS 수주 기대가 배터리 3사 견인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세 분야 모두 '수주·계약'이라는 눈에 보이는 재료가 있었다 — 기대가 아니라 숫자가 먼저 나온 쪽으로 돈이 움직였다.
출처: 파이낸셜뉴스·경향신문·뉴스핌·아시아경제 · 8.5
갈림 · 다음 주

4. 은행은 웃고, 증권은 울고

11.3조4대 지주 상반기 합산 순이익 — 사상 최대

이번 주에 한정하면 은행과 증권이 갈렸습니다 — 신한지주 9%대, 하나금융 7%대 상승, 반면 증권은 소폭 하락. 힘의 원천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4대 지주 순이익 11조 3천억원대 · 자사주 결의 4조 1천억). 다음 주 최대 변수 — 수요일 밤 미국 소비자물가.

은행은 웃고, 증권은 울고 카드
📋 한눈에 핵심
  • 신한 9%대 · 하나 7%대 · KB 4%대 · 우리 3%대 상승
  • 반면 증권은 소폭 하락 — 이번 주에 한정된 갈림이다
  • 올해 결의한 자사주 매입·소각 4조 1,000억(7월 말 기준)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다음 주 최대 변수는 8/12(수) 밤 미국 소비자물가다 — 금리 방향이 다시 정해지면 이번 주 순위도 바뀔 수 있다.
출처: 시사저널e·한국경제 · 8.4~8.7

📊 오늘의 시장

분야별 대표 — 한화에어로 +19.6%, 한국항공우주 +20%대, 펩트론 +40%대, 삼성SDI +15%대. 반면 삼성전자 -12.0%, SK하이닉스 -17.2%.

지표수치등락
한화에어로+19.6%방산 1위
한국항공우주+20%대조선·방산
펩트론+40%대바이오
삼성SDI+15%대이차전지
삼성전자-12.0%반도체
SK하이닉스-17.2%반도체
7/31 종가 → 8/7 종가 · 코스피 -5.10%

지수만 보면 나쁜 한 주였지만, 분야로 나눠 보면 돈은 반도체에서 나와 방산과 바이오로 옮겨 간 한 주였습니다. 분야별 리뷰는 주말마다 같은 5개 분야로 이어집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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