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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분야별 · 위클리 심층 리뷰

[8월 1주] 닷새를 돌아 제자리 +1.32p, 예측만 다 빗나갔다

2026-08-08 · 📅 주말·분야별
닷새를 돌아
제자리, 1.32포인트

8/3~8/7 주간 심층 리뷰 — 예측이 모두 빗나간 한 주

8월 8일 토요일, On Air 경제뉴스 주간 리뷰입니다. 지난 닷새 — 코스피는 -5.12% 급락에서 +3.76% 급등까지 오갔고, 사이드카는 양방향으로 걸렸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종가와 금요일 종가의 차이는 단 1.32포인트였습니다.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 ① 닷새의 타임라인 ② 예측이 모두 빗나간 한 주 ③ 청산 사이클의 결말 ④ 다음 주 관전 포인트

닷새

1. 사이드카가 양방향으로 걸린 주

+1.32p월요일 종가 6,257.45 → 금요일 6,258.77

닷새의 타임라인 — 월 -5.12% 급락, 화 +1.62% 반등 (장중 6,080까지 밀린 뒤), 수 +3.76%에 매수 사이드카, 목 -4.58%에 매도 사이드카, 금 -0.60%. 한 주에 사이드카가 양방향으로 걸렸습니다.

사이드카가 양방향으로 걸린 주 카드

합산하면 코스피 주간 -5.10%. 그런데 월요일 종가 6,257.45, 금요일 종가 6,258.77 — 그 난리를 치고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코스닥은 반대로 월요일 대비 +8.3%.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정반대로 움직인 한 주.

📋 한눈에 핵심
  • 월 -5.12% · 화 +1.62% · 수 +3.76% · 목 -4.58% · 금 -0.60%
  • 수요일 매수 사이드카, 목요일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 주간 -5.10%, 코스닥은 월 대비 +8.3%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주중 등락 폭은 -5.12%에서 +3.76%까지 벌어졌는데 월·금 종가는 사실상 같았다 —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정반대로 움직인 한 주.
출처: 한국거래소·뉴스핌·이투데이 · 8.3~8.7
예측이 빗나갔다

2. 나쁜 고용에 사상 최고치

-2.3만미 7월 고용, 예상 +8만 → 실제 감소

이번 주를 관통한 건 '예측이 빗나갔다'입니다. 샌디스크 — 실적은 예상 상회, 주가는 이틀 -18%. 네이버 — 매출 +16.2% 분기 역대 최대, 주가는 5%대 하락. 미 7월 고용 — 예상 +8만 → 실제 -2.3만 감소. 5·6월 수치도 10만 3천 명 하향 수정.

나쁜 고용에 사상 최고치 카드

그런데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 S&P500 7,757.64(+0.62%), 나스닥 주간 +5.19%. "고용이 나쁘니 9월 인상 명분이 무너졌다". 인상 확률 67% → 44% 안팎. 이번 주의 교훈 — 시장을 움직인 건 숫자가 아니라 '숫자와 기대의 차이'였습니다.

📋 한눈에 핵심
  • 샌디스크 실적 상회에도 이틀 -18%
  • 네이버 매출 +16.2% 역대 최대에도 5%대 하락
  • 5·6월 고용도 10.3만 하향 수정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그런데 S&P500은 7,757.64로 사상 최고 마감 — 9월 인상 확률이 67%에서 44% 안팎으로 무너지자 나쁜 고용이 호재가 됐다.
출처: 로이터·CNBC·블룸버그·뉴스핌 · 8.4~8.7
청산 사이클

3. 지난주 질문의 답 — 되돌려졌다

-90%반대매매 1,220억 → 117억, 신용융자는 -29.1%

지난주 마지막 질문 — "폭등은 되돌려질까". 월요일 -5.12% 급락으로 답이 나왔습니다. 배경은 레버리지 청산 — 신용융자 6월 정점 38조 6천억 → 8/4 27조 4천억(-29.1%), 반대매매 1,220억 → 117억(-90%). 다만 8/5부터 다시 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주 질문의 답 — 되돌려졌다 카드
📋 한눈에 핵심
  • 지난주 마지막 질문 "폭등은 되돌려질까" → 월 -5.12%
  • 신용융자 6월 38조 6천억 → 8/4 27조 4천억
  • 8/5부터 다시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청산이 끝난 자리에서 시장은 실적으로 종목을 고르기 시작했다 — 다음 사이클의 씨앗은 이미 뿌려졌다.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파이낸셜뉴스 · 8.5~8.7
관전 포인트

4. 6시간 회의, 서면 한 장

6시간8/7 부동산 2차 회의 — 물량·지역·날짜는 백지

어제 6시간(14~20시) 회의가 열렸지만 청와대는 서면 브리핑 한 장만 냈습니다. 물량도 지역도 발표일도 여전히 백지 — 복수 매체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를 전망합니다. 반도체도 갈렸습니다 — 미 반도체지수는 상승, SK하이닉스 ADR은 공급과잉 우려로 -3.9%.

6시간 회의, 서면 한 장 카드
📋 한눈에 핵심
  • 대통령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라"
  • 복수 매체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를 전망
  • SK하이닉스 ADR -3.9% — 공급과잉 우려
💹 주가에 왜 중요한가 — 미 반도체지수는 올랐는데 메모리만 내렸다 — 월요일 우리 시장은 매크로 호재와 메모리 우려가 정면충돌한다.
출처: 이투데이·헤럴드경제·서울경제 · 8.7~8.8

📊 오늘의 시장

주간 마켓 — 코스피 주간 -5.10%, 월·금 종가 차이는 1.32포인트. 코스닥은 월요일 대비 +8.3%, SK하이닉스는 -9.3%.

지표수치등락
코스피6,258.77주간 -5.10%
월→금 차이+1.32p제자리
코스닥798.81월 대비 +8.3%
삼성전자231,000원월 대비 -3.6%
SK하이닉스1,422,000원월 대비 -9.3%
사이드카양방향수 매수·목 매도
8/3~8/7 한국거래소 · 코스피 주간은 7/31 종가 대비, 그 외는 월요일 종가 대비

다음 주 첫 질문 — 고용 쇼크를 호재로 읽은 뉴욕의 해석을, 우리 시장도 따라갈까요? 월요일 아침, 답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 주 첫 질문 —
뉴욕의 해석을 따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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