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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분야별

[8월 1주] 5개 분야 1위 조선·방산, 그런데 급등의 이유는 순환매였다

2026-08-08 · 📅 주말·분야별

분야별 주간 리뷰 ② 조선·방산입니다. 코스피가 -5.10% 내린 주에 이 분야는 5개 분야 중 1위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63%. 다만 급등의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네 가지로 봅니다 — ① 이번 주를 요약한 숫자 넷 ② 조선 성적표 ③ 조선과 방산의 차이 ④ 증권가 시각과 다음 주

이번 주 숫자

이번 주를 요약하는 숫자 넷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63%, 화요일 우주항공·국방 업종 하루 +10.30%, 백악관이 의회에 요청한 미 해군 함정 4척, 한화오션 KDDX 본계약 8,380억원.

한화에어로는 7/31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1조 3,655억원(+58.5%)으로 분기 처음 1조를 넘겼습니다. 실적이 먼저 나온 뒤 주가가 따라갔습니다.

성적표

조선 성적표 (7/31 종가 → 8/7 종가) — HD현대중공업 +5.20%, 한화오션 +4.93%, HD한국조선해양 +3.64%, 삼성중공업 +3.28%. 코스피 -5.10%인 주에 전부 플러스.

다만 주 내내 오른 건 아닙니다 — 월요일엔 조선주 전 종목 하락, 수요일 4사 동반 급등 후 목·금 이틀 연속 되밀림. 한화오션 91,900원 → 89,400원.

조선과 방산

조선과 방산은 달랐습니다 — 방산이 훨씬 가팔랐습니다. 한국항공우주 +17.91%, 한화시스템 +12.16%, 현대로템 +7.85%. ※ 이 셋은 8/7 종가 미확인 → 7/31→8/6 4거래일 기준 (조선 4사의 주간과는 구간이 다릅니다)

화요일 하루가 결정적이었습니다 — 우주항공·국방 업종 +10.30%,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4.59%. 코스닥엔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다만 그날 방산 고유의 호재는 실명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증권가 시각

증권가의 설명은 '순환매'였습니다 — 대신증권 이경민: "대형 반도체주 부진 속 여타 업종과 코스닥으로 순환매" 미래에셋 김석환: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 기관 중심의 체리 피킹"

조선엔 실체 있는 재료가 있었습니다 — 백악관이 지난달 21일 의회에 낸 문서에서 미 해군 함정 4척의 해외 건조 허용을 요청. 단, 하원은 금지 조항 · 상원은 지원함만 예외. 신영증권 엄경아: "지금은 조선주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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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장

다음 주 판별 신호 — 미 의회 NDAA 처리 속도, 미 해군 실사 진행, LNG선·특수선 수주 지속성. 여기에 8/12 미 CPI, 8/13 새벽 MSCI 정기변경.

조선·방산은 1위였지만 — 방산의 급등은 순환매였고, 조선의 재료는 아직 의회에 있습니다. 다음 편은 ③ 바이오·헬스케어. 구독과 좋아요는 다양한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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