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금 201만원인데 3,090만원어치 팔렸다 — 반대매매·신용융자
강제로 팔리는 순간
이게 뭐길래 3화 —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이게 뭐길래」 3화 —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지난주 급락장을 누른 두 단어, 빚투의 '시작'과 '끝'입니다. 부족금 201만원에 매도 주문 3,090만원어치가 나간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1. 증권사가 절반쯤 빌려준다
신용융자 — 증권사가 매수대금의 절반쯤을 빌려주는 제도. 보증금 통상 45~50%, 이자 연 5~10% 안팎, 만기 90~180일(연장 가능). ※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비슷한 말, '미수' — 결제일(T+2)까지의 외상. 결제일까지 못 채우면 그 '다음 날 아침'에 팔립니다. 신용융자는 만기가 길지만 — 담보 조건이 붙습니다.
- 만기 통상 90~180일, 연장 가능 (증권사별 상이)
- '미수'는 결제일(T+2)까지의 외상 — 못 채우면 다음 날 아침 매도
- 신용융자는 만기가 길지만 '담보 조건'이 붙는다
2. 140%가 깨지면 시작된다
담보유지비율 140% — 담보 가치가 빌린 돈의 140%를 밑돌면 안 됩니다. 밑돌면 추가 담보 요구(마진콜), 보통 1~2영업일 안에 못 채우면 반대매매 — 강제 매도가 시작됩니다.

통념과 다른 규칙 — 반대매매 주문은 전일 종가 대비 15~30% 할인가 '기준'으로 산정 (체결은 그날 시초가). 부족금보다 훨씬 많은 매도 주문이 나갑니다 — 금감원 사례: 부족금 201만원, 매도 주문 3,090만원(15배). 💹 다 팔리면 빚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 밑돌면 마진콜 — 납부 여유 통상 1~2영업일
- 미납 시 다음 날 개장 전 동시호가에 강제 매도
- 주문 기준가 = 전일 종가 -15~30% (체결은 시초가)
3. 부족금 201만원, 매도 주문 3,090만원
지난주 실전 — 급락장 '반대매매 공포'에 신용융자 8/4 27조 4,038억(연중 최저)까지 청산. 그 뒤 사흘 만에 29조 2,303억으로 재유입. 미수 기준 반대매매 비중은 1월 0.98% → 6월 3.52%까지 올랐던 해입니다.

- 지난주 '반대매매 공포' — 신용융자 27조까지 청산
- 청산 끝나자 사흘 만에 29조 2,303억 재유입
- 반대매매 비중(미수): 1월 0.98% → 6월 3.52%
📊 오늘의 시장
30초 정리 — 보증금 45~50%로 빌리고, 담보 140%를 지켜야 하며, 깨지면 1~2일 뒤 할인가 기준 강제 매도. 저장해 두세요.
| 지표 | 수치 | 등락 |
|---|---|---|
| 빌릴 때 보증금 | 45~50% | 증권사별 |
| 이자율 | 연 5~10% | 기간별 차등 |
| 담보유지비율 | 140% | 규정 최소 |
| 추가담보 여유 | 1~2영업일 | 깊게 깨지면 하루 |
| 반대매매 주문 | 15~30% 할인 | 체결은 시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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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금융투자협회 핵심설명서 · 증권사 신용거래설명서
- 출처: 금융투자업규정 §4-25 · 금융위·금감원 유권해석
- 출처: 금감원(MBC 3.23) · 금융투자협회 · 프레시안 8.8·이투데이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