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장중] 코스피 장중 6,999.27, 7,000선까지 0.73포인트 — 개인 8,700억·외국인 2,100억원대 순매도, 오늘 밤 미국 9월 고용·월요일 휴장
- 7,000선까지 0.73포인트
- 수급 — 개인·외국인 순매도, 기관은 보합
- 반도체 — 간밤 ADR +5.08%, 오늘은 소폭
- 9월 소비자물가 2.9% — 두 달 만에 2%대
- 오후 체크포인트
- 읽는 법 — 장중 수치·물가·고용·연휴
- 수치와 출처
코스피가 10월 2일 낮 12시 16분 6,999.27까지 올라 7,000선을 0.73포인트 앞뒀다. 오후 1시 20분 현재는 6,977.48(+0.09%)로 보합권이다. 개인·외국인이 함께 순매도했다.
7,000선까지 0.73포인트
코스피는 6,938.27로 출발해 장 초반 6,927.88까지 내렸다가 반등했다. 낮 12시 16분 고가는 6,999.27로, 7,000선과의 거리는 0.73포인트였다. 오후 1시 20분 현재 지수는 6,977.48로 고가보다 22포인트가량 낮다. 코스닥은 888.50으로 0.65% 내렸다. 코스피 시장폭은 상승 389개, 하락 485개로 내린 종목이 더 많다.
개장 전 증권가는 상승 출발을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코스피가 0.7~1.2% 안팎 상승 출발할 것으로 봤다(이투데이). 실제 시가는 6,938.27로 전날 종가(6,971.35)보다 낮았다.
수급 — 개인·외국인 순매도, 기관은 보합
오후 1시 20분 잠정 집계로 개인은 코스피에서 8,700억원대, 외국인은 2,100억원대를 순매도했다(네이버 집계). 기관은 사실상 보합이다. 투자자별 순매매는 장중 잠정치이고, 확정치는 장 마감 뒤 나온다.
외국인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도했다. 10월 1일 순매도 규모는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가 5천억원대로, 뉴스핌이 3,366억원으로 전했다. 이 흐름대로 마감하면 6거래일째가 된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반도체 — 간밤 ADR +5.08%, 오늘은 소폭
어제(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615억달러로 제시했다. LSEG 컨센서스 570억달러보다 약 8% 높다(마이크론 보도자료·CNBC).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예탁증서(ADR)는 10월 1일 5.08% 올랐다.
오늘 국내에서는 오름폭이 작다. 오후 1시 2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1,843,000원으로 0.55% 올랐고, 장중 1,855,0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275,250원으로 0.27% 내렸다. 두 종목 모두 10월 1일 각각 3.21%, 2.79% 오른 뒤다.
9월 소비자물가 2.9% — 두 달 만에 2%대
9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9% 올라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국가데이터처, 10월 2일 오전 8시 발표). 전월보다는 0.3% 올랐다. 석유류가 14.8% 올라 물가 상승률을 0.56%포인트 끌어올렸다. 공업제품은 4.2%, 서비스는 2.7% 올랐고, 가공식품은 2.1%로 8월(1.5%)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농축수산물은 0.3% 내렸다. 파이낸셜뉴스는 통신요금 할인 효과가 사라진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전했다(뉴스핌·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
오후 체크포인트
- 코스피가 7,000선 위에서 마감하는지 - 외국인 순매도가 6거래일째로 이어지는지 - 오늘(10월 2일) 밤 9시 30분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 예상은 매체마다 8만~10만 명 안팎, 실업률 예상은 4.1%(블룸버그 등)·4.2%(로이터) - 10월 5일(월)은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국내 증시 휴장, 10월 6일(화) 개장
고용보고서에 대한 국내 증시의 반응은 10월 6일(화) 개장에서 확인된다. 장 마감 결과와 투자자별 확정 수치는 오늘 저녁 마감 브리핑에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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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 — 장중 수치·물가·고용·연휴
장중 투자자별 순매매는 장이 열려 있는 동안 나오는 잠정치다. 확정치는 장 마감 뒤 나오고, 매체마다 인용한 시각이 달라 같은 날에도 숫자가 다르게 보도되곤 한다. 그래서 KON은 장중 수치에 시각(오후 1시 20분)을 함께 적는다.
ADR(미국 예탁증서)은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한국 장이 닫힌 밤에 거래되기 때문에, 간밤 미국에서 나온 소식이 국내 종목에 어떻게 반영될지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쓰인다. 오늘처럼 ADR이 크게 오른 날에도 국내 주가 오름폭은 다를 수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가계가 사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1년 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 주는 지표다.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는 2%다. 9월 2.9%는 이 목표를 웃도는 수치이고, 그 가운데 0.56%포인트가 석유류 몫이다.
미국 고용보고서는 미국 노동부가 매달 발표하는 지표로,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 수와 실업률을 담는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정할 때 보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라 발표 직후 미국 금리와 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국내 증시는 10월 3일(토)·4일(일) 주말에 이어 10월 5일(월)까지 사흘 쉰다. 그 사이 나온 해외 재료는 10월 6일(화) 개장에서 국내 주가에 처음 반영된다.
수치와 출처
국내 지수·종목·시장폭·투자자별 매매는 네이버 지수·분봉·집계(10월 2일 오후 1시 20분, 잠정치), 개장 전 증권가 전망은 이투데이, 10월 1일 외국인 순매도는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뉴스핌, 마이크론 가이던스는 마이크론 보도자료와 CNBC(LSEG), SK하이닉스 ADR은 야후파이낸스, 9월 소비자물가는 국가데이터처 발표와 뉴스핌·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 고용 예상은 블룸버그(MUFG 인용)·로이터(TradingKey 인용)다. 장중 수치는 장 마감까지 바뀐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KON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 7,000선 앞 개인·외국인 순매도 -8,700억원대
💹 7,000선 마감 여부와 외국인 순매도 엿새째 여부가 오후에 확인할 대목입니다. - 마이크론 호실적 뒤 SK하이닉스 +0.55% +0.55%
💹 두 종목 모두 어제 2% 넘게 오른 뒤입니다. - 9월 소비자물가 두 달 만에 2%대 2.9%
💹 물가 상승률 2.9% 가운데 0.56%포인트가 석유류 몫입니다. - 오후 체크포인트 세 가지 밤 9시 반
💹 고용보고서에 대한 국내 증시의 반응은 화요일 개장에서 확인됩니다.
장중 시장
장 마감 결과와 투자자별 확정 수치는 오늘 저녁 마감 브리핑에서 정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onnews.co.kr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오늘의 시장
| 지표 | 수치 | 등락 |
|---|---|---|
| 코스피 | 6,977.48 | +0.09% |
| 코스닥 | 888.50 | -0.65% |
| SK하이닉스 | 1,843,000원 | +0.55% |
| 삼성전자 | 275,250원 | -0.27% |
| 개인(코스피) | -8,700억원대 | 잠정 |
| 외국인(코스피) | -2,100억원대 | 잠정 |
오늘 저녁 브리핑
🃏 카드뉴스 6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네이버 지수·분봉·투자자별 집계 10/2 13:20(잠정) ·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 10/1
- 출처: 마이크론 보도자료·CNBC(LSEG) · 야후파이낸스 10/1 · 네이버 10/2 13:20
- 출처: 국가데이터처 발표(뉴스핌·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 10/2)
- 출처: 블룸버그·로이터(고용 예상) · 한국거래소 휴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