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오전]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 하루 -6.39% — 10/2 대비 -6.44%로 국내 같은 기간(-3.69%)보다 더 내려, S&P500 첫 7,800선 마감, 내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 KON의 읽기 — 국내 하락을 반영하고도 더 내린 ADR
- S&P500, 처음으로 7,800선 위 마감
- 금리·유가
- 내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 관전 포인트
- 수치와 출처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ADR)가 10월 6일(현지) 6.39% 내린 182.56달러로 마쳤다. 2일 대비로는 6.44% 내려, 같은 기간 국내 주가 하락률(3.69%)보다 컸다. 같은 날 S&P500은 처음으로 7,800선 위에서 마감했고, 미 국채 금리는 5.27%로 내려왔다.
KON의 읽기 — 국내 하락을 반영하고도 더 내린 ADR
비교 기간을 맞춰 보면 차이가 드러난다. 국내에서 SK하이닉스는 2일(금) 1,841,000원에서 6일(화) 1,773,000원으로 3.69% 내렸다. 같은 기간 ADR은 2일 195.13달러에서 6일 182.56달러로 6.44% 내렸다(야후파이낸스·네이버 시세). ADR은 5일(월) 195.02달러로 보합권에서 마친 뒤 6일 하루에만 6.39% 내렸다.
국내와 ADR의 하락률 차이는 2.75%포인트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수익 환산 효과 감소와 성과급 충당금에 따른 3분기 수익성 부담을 사유로 들었다. 이 사유를 전한 매체는 한 곳이다.
메모리주는 같은 날 함께 약했다. 샌디스크는 2.56%,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3.49%, 마이크론은 1.73% 내렸다(글로벌이코노믹·CNBC 시세).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다음 날인 1일 1,097.39달러에서 6일 1,045.56달러로 4.7% 내렸다. 7일 국내 장에서 SK하이닉스가 ADR과의 차이를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첫 관전 포인트다.
ADR은 해외 기업 주식을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국내 장이 닫힌 밤에 거래되기 때문에, 다음 날 국내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출발할지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쓰인다. 다만 거래량이 국내보다 적어 하루 등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S&P500, 처음으로 7,800선 위 마감
S&P500은 0.58% 오른 7,818.93으로 처음으로 7,800선 위에서 마감했다(뉴스핌). 나스닥은 0.45% 오른 27,599.89, 다우는 0.49% 오른 51,521.28이다. 뉴스핌과 머니투데이방송은 국채 금리가 안정되고 3분기 실적 기대가 커진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3분기 S&P500 순이익이 30.6%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전했다.
종목별로는 마벨이 2028년까지의 매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5.8% 올랐고, AMD가 3% 올랐다(머니투데이방송). 엔비디아는 0.14% 오른 239.24달러로 전날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4% 올랐다. 지수 사상 최고와 메모리주 약세가 같은 날 나왔다.
금리·유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재무부 공식치 기준 5.27%로 5일보다 4bp 낮았다. CNBC 시세로는 장 마감 뒤 5.286%다. 5일 장중에는 5.347%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았다(EBN·인베스팅닷컴). 2년물은 4.79%로 5bp 내렸다. 미국 8월 무역적자는 13.7% 늘었다(뉴스핌).
유가는 소폭 올랐다. 브렌트유 12월물은 0.26% 오른 100.5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0.01% 오른 89.44달러에 정산됐다(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는 주요 7개국(G7)의 비축유 1억 배럴 방출 합의와 원유 수송 회복을 함께 전했다.
숫자를 매일 확인하는 것과, 그 숫자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돈의 심리를 알아야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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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번 주 국내 증시는 7일과 8일 이틀 남았다.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다.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머니투데이·비건뉴스 보도). 영업이익 시장 예상은 매체마다 다르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을 인용한 이투데이는 106조 9천억원으로 전하며 원화 강세로 기대치가 다소 낮아졌다고 짚었고, 데일리이코노미는 108조원, 머니투데이가 전한 에프엔가이드 집계는 108조 1천억원이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한지영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범위를 6,800~7,300으로 제시하며 방향성은 삼성전자 실적 이후에 정해질 것으로 봤다(이투데이 10/6).
미국 연준의 9월 회의 의사록은 8일 새벽 3시(한국 시각, 미국 동부 7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토큰포스트).
관전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ADR과 국내 주가의 차이(국내 -3.69%, ADR -6.44%)를 7일 개장에서 얼마나 반영하는지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8거래일째로 이어지는지(KON 집계, 6일까지 7거래일)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날 대형 반도체주와 소부장의 방향이 다시 갈리는지
수치와 출처
뉴욕 지수·종목은 CNBC·네이버 시세, SK하이닉스 ADR은 야후파이낸스·네이버 시세 교차, ADR 하락 사유와 메모리주는 글로벌이코노믹, 시장 해석은 뉴스핌·머니투데이방송, 미 국채 공식치는 미 재무부, 장중 고점은 EBN(인베스팅닷컴), 유가 정산은 아시아경제, 무역수지는 뉴스핌, 삼성전자 컨센서스는 이투데이(키움증권)·데일리이코노미·머니투데이(에프엔가이드), 의사록 시각은 토큰포스트, 국내 종가와 환율은 10월 6일 KON 마감 브리핑과 같은 출처(네이버 분봉·신아일보)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KON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 하이닉스 ADR, 국내 하락분보다 더 내려 -6.44%
💹 국내 장이 이 차이를 얼마나 반영할지 주목됩니다. - S&P500, 처음으로 7,800선 위 마감 7,818.93
💹 지수 고점과 메모리주 약세가 같은 날 나왔습니다. - 미 장기 국채금리 5.27%, 장중 고점에서 내려와 5.27%
💹 5일 장중 고점(5.347%)보다는 낮습니다. - 삼성전자 실적 발표 하루 앞으로 106.9~108.1조
💹 실적 전 이틀 장의 외국인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간밤 미국 시장
간밤 미국 시장입니다.
킵 온 에어 집계로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어제까지 7거래일 이어졌습니다. 오늘 여드레째가 되는지, 예탁증서 하락이 SK하이닉스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늘 저녁 마감 브리핑에서 실적 발표 전날의 수급을 정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onnews.co.kr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오늘의 시장
| 지표 | 수치 | 등락 |
|---|---|---|
| 다우 | 51,521.28 | +0.49% |
| S&P500 | 7,818.93 | +0.58% |
| 나스닥 | 27,599.89 | +0.45% |
| 마이크론 | 1,045.56달러 | -1.73% |
| 하이닉스 ADR | 182.56달러 | -6.39% |
| 미 10년물(재무부) | 5.27% | -4bp |
오늘 저녁 정리
🃏 카드뉴스 7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야후파이낸스·네이버 시세 · 글로벌이코노믹 10/7 · 신아일보
- 출처: 뉴스핌·머니투데이방송 10/7 · CNBC·네이버 시세
- 출처: 미 재무부 · 아시아경제 10/7 · 뉴스핌 10/7
- 출처: 이투데이(키움증권) 10/6 · 데일리이코노미 · 토큰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