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 저녁] 재개장 첫날 코스피 7,044 출발 뒤 -0.89% — 외국인 1조 7천억원대 순매도·7거래일째, SK하이닉스 -3.69%, 코스닥은 +2.98%로 900선 회복
- KON의 읽기 —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이 다시 갈렸다
- 수급 — 외국인 1조 7천억원대, 7거래일째
- 이차전지·전자부품 강세
- 삼성바이오로직스·금리·환율
- 다음 순서
- 수치와 출처
사흘 연휴 뒤 첫 거래일인 10월 6일, 코스피는 7,044.67로 출발했지만 그게 고점이었다. 0.89% 내린 6,941.39로 마쳤고, 코스닥은 2.98% 올라 919.92로 석 달 만에 90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7천억원대를 순매도했다.
KON의 읽기 —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이 다시 갈렸다
이날 아침 브리핑은 연휴 동안 일본과 대만이 먼저 반영한 반도체 강세가 국내로 넘어올지를 첫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닛케이225는 5일 2.4%, 대만 가권지수는 2.55% 올랐고 도쿄일렉트론과 TSMC가 앞섰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서는 이 흐름이 이어지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1,773,000원으로 3.69%, 삼성전자는 272,000원으로 1.45% 내렸다.
반대로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는 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6% 넘게 올랐다(매체별 16.77~17.51%).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 모두 순매수한 종목 1위가 주성엔지니어링이었다(핀포인트뉴스).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은 국내외 반도체 업체의 대규모 증설로 2027년 장비시장 전망치가 계속 올라갈 수 있다고 봤다(PPSS). 코스피 안에서도 대형주는 1.03% 내렸지만 중형주는 0.87%, 소형주는 0.28% 올랐다(신아일보).
반도체 대형주는 내리고 소부장은 오르는 모양은 지난주 주간 흐름과 같다. 지난주 반도체 분야별 리뷰에서 HPSP·솔브레인 등 소부장이 10% 넘게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3.33%, 배당락 포함)와 SK하이닉스(-1.13%)는 내렸다. 간밤 미국에서도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였지만 마이크론은 1.02% 내렸다. 이날도 외국인 매도는 메모리 대형주에, 매수는 전자부품·배터리에 집중됐다(아래 수급 절).
수급 — 외국인 1조 7천억원대, 7거래일째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7천억원대를 순매도했다. 거래소 자료를 인용한 핀포인트뉴스는 1조 7,567억원, 네이버 집계는 1조 7,575억원이고, 장 마감 직후 기사들은 1조 7,491억~1조 7,767억원으로 전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개인은 7,400억원대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보합권이었다.
연속 일수는 KON이 날짜별 매체 집계를 이어 본 결과 9월 23일부터 7거래일째다. 10월 1일에도 외국인은 5천억원대를 순매도했다(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 뉴스핌 3,366억원). 인포스탁데일리는 10월 1일을 순매수로 보고 "2거래일 연속"으로 전해 매체 간 차이가 있다.
매도는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됐다. 거래소 자료로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4,100억원, 삼성전자를 5,660억원 순매도했다(핀포인트뉴스). 두 종목 합계가 코스피 전체 순매도보다 크다. 반대로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삼성전기(1,624억원), 삼성SDI(1,011억원), LG전자(462억원), LG이노텍(438억원)이었다.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외국인은 4,550억원을 순매도했다(PPSS). 기타법인은 1조 120억원을 순매수했다(이투데이).
매체들은 하락 전환의 배경으로 미국 장기금리를 들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일 장중 5.347%로 2002년 4월 이후 가장 높았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연휴 기간 호재에도 매크로 경계 심리가 이어지며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고 했다(신아일보). KB증권 임정은 연구원은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AI와 반도체 모멘텀, 향후 지수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변수"라고 했다(이투데이).
이차전지·전자부품 강세
삼성SDI는 575,000원으로 8.70% 올랐다. 회사의 별도 공시는 없었다. 남도일보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양도로 확보한 4조 4,500억원을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증설에 쓸 것이라는 기대를 배경으로 들었다. 같은 날 에코프로비엠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 업무협약도 발표됐다(이투데이·머니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은 390,000원으로 5.12% 올랐고, 에코프로비엠은 11.41% 올랐다.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은 48만 6,532대로 시장 전망(46만 1천대)을 웃돌았다(머니투데이). 한국투자증권 이충재 연구원은 "미국 BESS 프로젝트에 중국 2차전지는 더이상 쓰이기 어렵다"고 했다(서울경제).
삼성전기는 5.95% 올랐다. 삼성전기는 이날 약 2,856억원 규모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다(이투데이·EBN). LG전자는 7% 넘게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23,000원으로 4.5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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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금리·환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10,000원으로 3.25% 내렸다. 이날은 3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신주배정 기준일이었다. 노조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은 0.11%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HLB가 16% 넘게 올랐다(이투데이).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43.6원으로 0.4원 내렸다(신아일보·M이코노미뉴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933%로 0.4bp 내렸고, 10년물은 4.369%로 0.4bp 올랐다(핀포인트뉴스·공감신문). 단기물은 내리고 장기물은 오르는 엇갈림이다.
장 마감 뒤에는 알테오젠이 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EBN).
다음 순서
- 10월 7일(수): 국내 장 정상 개장 - 10월 8일(목) 새벽: 미국 연준 9월 회의 의사록 공개(미국 동부 7일 오후 2시) - 10월 8일(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예상은 에프엔가이드 108조 1천억원, 매체별 106조 9천억~110조 3천억원 - 10월 9일(금): 한글날 휴장, 다음 거래일은 10월 12일(월)
수치와 출처
지수·종목 종가와 시장폭은 네이버 지수·15시 30분 분봉·집계(KRX 정규장 종가), 투자자별·종목별 외국인 매매는 핀포인트뉴스(거래소 자료)·네이버 집계·서울신문·신아일보·이투데이·인포스탁데일리(잠정치), 대형·중형·소형주와 증권가 코멘트는 신아일보·이투데이·PPSS, 이차전지는 남도일보·이투데이·머니투데이·서울경제, 삼성전기는 이투데이·EBN,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머니투데이, 환율은 신아일보, 국고채는 핀포인트뉴스·공감신문, 미 국채 장중 고점은 M이코노미뉴스(연합)다. 포털의 현재가는 시간외·대체거래소 가격이 섞여 정규장 종가와 다를 수 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KON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 반도체 대형주는 내리고 코스닥 장비주는 올라 -3.69%
💹 대형주와 소부장의 방향이 지난주처럼 갈렸습니다. - 외국인 7거래일째 순매도 SK하이닉스만 1조 4천억 1조 7천억원대
💹 기타법인은 1조원대를 순매수했습니다. - 삼성SDI +8.7%, LG에너지솔루션 +5.12% +8.70%
💹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전자부품·배터리를 샀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3.25%, 국내 국채 금리 보합권 -3.25%
💹 국내 금리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오늘의 시장
오늘 국내 시장 마감 상황입니다.
이번 주 국내 장은 목요일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목요일에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나오고, 그에 앞서 새벽에는 연준 의사록이 나옵니다. 금요일은 한글날 휴장입니다. 내일 아침 브리핑에서는 간밤 미국 시장과 실적 발표를 앞둔 외국인 흐름을 짚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onnews.co.kr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오늘의 시장
| 지표 | 수치 | 등락 |
|---|---|---|
| 코스피 | 6,941.39 | -0.89% |
| 코스닥 | 919.92 | +2.98% |
| 삼성전자 | 272,000원 | -1.45% |
| SK하이닉스 | 1,773,000원 | -3.69% |
| 원·달러(주간) | 1,343.6원 | 0.4원 하락 |
| 국고채 3년물 | 3.933% | -0.4bp |
금요일 한글날 휴장
🃏 카드뉴스 7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네이버 지수·분봉 · 신아일보·서울신문 10/6
- 출처: 핀포인트뉴스(거래소 자료) · 이투데이·서울신문 10/6
- 출처: 남도일보·머니투데이·이투데이·EBN 10/6 · 핀포인트뉴스
- 출처: 머니투데이 10/6 · 신아일보 · 핀포인트뉴스·공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