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저녁] 코스피 장중 7,171 찍고 6,954 마감 — 217포인트 반납, 그런데 SK하이닉스는 올랐다
- 장중 7,171에서 종가 6,954 — 하루 안에 217포인트를 반납했다
- 정보기술 업종이 3% 하락한 날, 대표 두 종목은 보합이었다
- KON의 읽기 — 아침에 부른 '해석이 만든 값', 일부가 반납됐다
- 되돌린 것은 뉴욕이 아니라 중동이었다
- 오늘 아침 나온 국민소득 — 총저축률 45.6%, 1970년 이후 가장 높다
- 오늘의 체크포인트 — 밤 10시 30분과 이번 주 물가
- 이 글의 수치와 출처
코스피가 장중 7,171.52까지 올랐다가 6,954.52로 마감했다. 어제보다 40.87포인트(0.58%) 낮은 값이다. 오늘 아침 KON은 어제 상승분 가운데 일부를 '해석이 만든 값'이라고 불렀는데, 코스피는 하루 만에 그 가운데 일부를 반납했다.
장중 7,171에서 종가 6,954 — 하루 안에 217포인트를 반납했다
오늘 코스피는 7,045.79로 출발해 7,000선 위에서 문을 열었다. 장중에는 7,171.52까지 올랐다. 헤럴드경제는 이를 15거래일 만의 장중 7,000선 회복이라고 전했고, 이투데이는 21일 만의 돌파라고 적었다. 거래일로 세느냐 달력 날짜로 세느냐의 차이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분이 지워졌다. 종가는 6,954.52로 어제 6,995.39보다 낮았다. 코스피는 장중 고점에서 종가까지 217포인트를 반납했다. 7,000선 위에서 시작해 7,000선 아래에서 끝난 하루다. 코스닥은 811.88로 1.25% 내려 어제 회복했던 820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수급은 어제와 방향이 같았다. 외국인이 6,483억원, 기관이 6,42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3조 3,334억원을 팔았다(머니투데이). 어제도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샀고 개인이 팔았다. 달라진 것은 방향이 아니라 크기다. 어제 두 주체의 순매수는 합쳐 5조원대였는데 오늘은 1조 3,000억원 안팎이었다. 사는 손은 남아 있었지만 힘이 4분의 1로 줄었고, 그 사이 개인의 매도는 오히려 커졌다.
정보기술 업종이 3% 하락한 날, 대표 두 종목은 보합이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무엇이 내렸느냐다. 어제 급등의 주인공이던 메모리 두 종목은 거의 하락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오히려 0.56% 오른 179만 3,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0.19% 내린 26만 9,500원이었다.
대신 부품·소재주가 크게 내렸다. 삼성전기가 5.78%, LG에너지솔루션이 3.86% 내렸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이 3.21%, 의료·정밀기기가 2.1% 하락한 반면 전기·가스와 건설은 각각 3%가량 올랐다.
정보기술 업종이 3% 넘게 내린 날, 그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두 종목은 보합권이었다.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대표 종목이 아니라 그 아래였다는 뜻이다. 어제 KON은 "인공지능 뉴스라고 인공지능 관련주가 다 오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는데, 오늘은 내릴 때도 같은 선이 그어졌다. 이 선이 한국에서만 그어진 것인지는 아래에서 다시 본다.
KON의 읽기 — 아침에 부른 '해석이 만든 값', 일부가 반납됐다
오늘 아침 KON은 이렇게 적었다. "지금 코스피에 들어 있는 4.61% 가운데 아시아 평균을 넘는 부분은, 재료가 아니라 해석이 만든 값이다." 어제 한국은 4.61% 올랐고 일본은 2.12%, 대만은 1.67%였다. 아시아 평균을 넘는 부분이 대략 2%포인트 남짓이었다는 뜻이다.
오늘 코스피는 장중에 그 위로 더 올라갔다가 어제 종가보다 낮은 곳에서 끝났다. 코스피는 아침에 지목한 부분 가운데 일부를 하루 만에 반납했다. 어제 저녁 회차에서 KON은 시장을 움직일 힘을 연준 기대라고 봤다가 틀렸는데, 오늘 아침 판단은 방향에서 맞았다. 맞은 날이니 그렇게 적는다.
다만 맞은 이유를 정확히 적어야 한다. KON은 그 값이 오늘 밤 뉴욕에서 검증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검증은 뉴욕이 열리기도 전에 끝났다. 오늘 오후 지수를 되돌린 것은 미국이 아니라 중동이었다. 결론은 맞았고 경로는 틀렸다.
그리고 크기에서는 오히려 반대였다. 오늘 되돌린 것은 한국만이 아니었고, 어제 상승분 대비로는 한국이 가장 적게 되돌렸다. 일본 닛케이225는 1,130.51포인트(1.70%) 내린 65,269.33, 대만 가권은 0.47% 내린 47,105.78로 마감했다. 어제 오른 폭 가운데 오늘 되돌린 비율은 한국 약 13%, 대만 약 28%, 일본 약 80%다. 어제 가장 크게 오른 시장이 오늘 상승분을 가장 적게 반납했다.
| 시장 | 어제 | 오늘 |
|---|---|---|
| 한국 코스피 | +4.61% | -0.58% |
| 일본 닛케이 | +2.12% | -1.70% |
| 대만 가권 | +1.67% | -0.47% |
그래서 아침의 '해석이 만든 값'이라는 진단은 방향은 맞았지만 설명으로는 부족했다. 해석이 만든 값이라면 한국이 가장 크게 되돌렸어야 한다. 그러지 않았다. 세 시장을 종목 단위로 내려가 보면 다른 선이 보인다.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가 0.56% 오르고 삼성전자가 0.19% 내리는 사이 부품주인 삼성전기가 5.78% 하락했다. 대만에서는 TSMC가 0.41% 오른 반면 미디어텍이 1.05%, 서버를 조립하는 콴타가 5.61% 내렸다. 일본에서는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도쿄일렉트론이 3.3%, 검사장비를 만드는 어드반테스트가 2.0% 내려 이 두 종목이 닛케이 지수를 349포인트 끌어내렸다.
세 나라에서 같은 선이 그어졌다. 칩을 만들어 지금 파는 회사의 주가는 유지됐고, 그 칩이 늘어나야 팔리는 회사의 주가가 내렸다. 일본이 가장 크게 하락한 자리에는 장비주가 있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 두 종목이 닛케이 하락분 1,130포인트 가운데 349포인트, 약 3분의 1을 만들었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메모리 두 회사가 선방했다. 지수 비중이 큰 자리에 어떤 회사가 있느냐가 세 시장의 낙폭 차이로 나타났다.
어제 저녁 KON은 "주가에 반영된 것이 이미 팔린 물건이 아니라 앞으로 팔릴 것이라는 말"이라는 구분을 해 두어야 한다고 적었다. 오늘 시장이 그 구분을 직접 했다. 어제는 'AGI 선언'이라는 한 단어에 반도체 관련주가 함께 올랐지만, 하루 만에 지금 팔리는 물건과 나중에 팔릴 물건이 갈라졌다.
그래서 오늘은 판별 신호를 두 갈래로 남긴다. 하나는 원래 걸어 둔 것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금요일의 3.38% 위에 얼마를 얹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장비주와 메모리주가 같이 가는지 갈리는지. 다른 하나는 오늘 새로 생긴 것이다. 유가가 이번 주 내내 오늘 수준에 머무는지, 아니면 하루짜리 반응으로 되돌아가는지. 첫째가 어제 상승의 근거를 판정하고, 둘째가 오늘 하락의 성격을 판정한다. 둘 다 확인되는 대로 이 자리에 적는다.
되돌린 것은 뉴욕이 아니라 중동이었다
오후 들어 상승분이 지워진 이유로 시장이 든 것은 유가다. 한국시간 오후 기준 브렌트유는 98.07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93.31달러로 어제보다 각각 1%와 2%가량 높았다. 브렌트유는 7월 하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정유시설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공격 주체를 특정한 보도와 확인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함께 나와 있어, 누가 했는지는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이번 주 공개되는 미국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면서"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고 설명했다(머니투데이).
원·달러 환율도 함께 움직였다. 어제 9.9원 내려 1,340.5원으로 마감했던 환율은 오늘 5.1원 오른 1,345.6원으로 마감했다. 유가가 오르면 원유를 수입하는 데 드는 달러가 늘어난다. 어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며 내렸던 환율이 하루 만에 방향을 바꾼 배경에 이 요인이 있다.
아침·저녁 두 번, 매일 화면으로 숫자를 확인하시는 눈은 안녕하신가요?

매일 보는 화면이라면, 렌즈 하나로 피로가 달라집니다.
어제 아침 KON은 별도 회차에서 호르무즈 상황을 다루며 값이 오는 순서를 유가, 보험료, 정유주, 주유소, 물가 순으로 적었다. 그 순서에 주가는 없었다. 오늘 유가는 그 경로를 건너뛰고 주식시장에 곧바로 도착했다. 중동 변수가 국내 지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9월 2일 코스피가 3.99% 하락한 날의 원인도 중동이었다. 다만 그날은 지수를 끌어올리던 재료가 없었고, 오늘은 하루 만에 두 재료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오늘 아침 나온 국민소득 — 총저축률 45.6%, 1970년 이후 가장 높다
증시와 별개로 오늘 아침 한국은행이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회차에서 예고한 지표다. 결과부터 적으면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 분기보다 0.6% 늘어 7월에 나온 속보치와 같았다. 수정은 없었다.
눈에 띄는 것은 성장률이 아니라 그 옆의 숫자들이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 분기보다 3.1% 늘어 성장률의 다섯 배였다. 명목 국내총생산은 1년 전보다 26.4% 늘었는데, 한국은행은 1979년 3분기의 27.7%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과 기계 수출이 늘고 교역조건이 좋아지면서 실질 무역손익이 크게 개선된 것이 배경이다.
그리고 2분기 총저축률이 45.6%로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전 분기보다 3.9%포인트 올랐다.
오늘 시장이 본 숫자와 이 지표가 가리키는 곳이 다르다. 주식시장은 오후에 유가 상승에 하락 압력을 받아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국민소득 통계가 보여 준 2분기는 반도체가 벌어들인 돈이 실제로 국민소득에 잡힌 분기였다. 주가는 앞을 보고 통계는 뒤를 본다. 두 숫자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 밤 10시 30분과 이번 주 물가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 증시가 나흘 만에 열린다. 볼 것은 두 가지다. 첫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금요일의 3.38% 위에 무엇을 더하는지. 둘째,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작동하는지다. 한국은 오늘 유가 상승에 하락 압력을 받았는데 미국은 에너지 기업 비중이 달라 반응이 같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주 남은 일정은 물가로 이어진다. 9월 10일 미국 8월 생산자물가, 9월 11일 미국 8월 소비자물가가 나오고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이상연 연구원이 든 '경계심'이 바로 이 일정이다. 유가가 오른 상태에서 물가 지표가 예상을 웃돌면 금리 부담이 한 번 더 커진다.
국내에서는 내일 아침 8시 국가데이터처가 8월 고용동향을 내고, 금융위원회가 8월 가계대출 동향을 발표한다. 7월에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0만 8,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2.6%였다. 국내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이번 주에 없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고 다음 결정 회의는 10월 22일이다.
이 글의 수치와 출처
코스피 종가 6,954.52와 40.87포인트(0.58%) 하락, 시가 7,045.79, 장중 고가 7,171.52, 코스닥 811.88(-1.25%)은 머니투데이와 이투데이가 일치했다. 7,000선 회복을 헤럴드경제는 15거래일 만이라고, 이투데이는 21일 만이라고 적었는데 거래일 기준과 달력 기준의 차이여서 양쪽을 그대로 병기했다.
투자자별 매매는 머니투데이의 외국인 6,483억원·기관 6,429억원·개인 3조 3,334억원 순매도를 본문에 썼다. 이투데이는 외국인과 기관을 각각 6,440억~6,490억원대로, 헤럴드경제는 장 마감 직전 잠정치로 외국인 4,528억원·기관 8,488억원을 전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어느 집계를 쓰더라도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고 개인이 3조원 넘게 팔았다는 구도는 같다.
SK하이닉스 179만 3,000원(+0.56%)과 삼성전자 26만 9,500원(-0.19%), 삼성전기 -5.78%, LG에너지솔루션 -3.86%는 이투데이를, 업종별 등락과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의 발언은 머니투데이를 따랐다. 원·달러 환율 1,345.6원과 5.1원 상승은 네 매체가 같았다.
한국은행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는 9월 8일 발표분으로, 실질 국내총생산 전 분기 대비 0.6%, 실질 국민총소득 3.1%, 명목 국내총생산 전년 동기 대비 26.4%, 총저축률 45.6%를 EBN·뉴스프리존·파이낸셜투데이·신아일보에서 대조했다. 명목 국내총생산의 '1979년 3분기 27.7% 이후 최고', 총저축률의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는 한국은행 발표를 인용한 매체 표현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국제유가 브렌트유 98.07달러·서부텍사스산원유 93.31달러는 한국시간 오늘 오후 시세로 파이낸셜뉴스 등이 전한 값이며, 브렌트유가 7월 하순 이후 가장 높다는 표현도 같은 보도를 따랐다. 미국 시장이 아직 열리기 전이므로 정산 가격이 아니며, 국내 증시 마감 시점에 매체가 인용한 값은 브렌트유 97달러대·서부텍사스산원유 93달러대였다.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 피격은 오늘자 보도로 확인했으나 공격 주체는 매체마다 달라 특정하지 않았다. 아시아 증시 종가는 이투데이·머니투데이를 대조했고, 일본·대만 개별 종목 등락은 현지 보도를 인용한 국내 매체를 따랐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언급된 종목은 오늘 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다. 투자 판단 전에는 원문 기사와 거래소 공시를 함께 확인하기를 권한다.
한눈에 정리
- 코스피, 7,000선 위에서 열고 7,000선 아래에서 닫았다 217포인트
💹 지수를 끌어내린 건 대표 종목이 아니라 그 아래였습니다. - 되돌린 것은 뉴욕이 아니라 중동이었다 98.07달러
💹 미국 시장은 아직 열리기도 전이었습니다. - 2분기 총저축률 45.6% 1970년 이후 가장 높다 45.6%
💹 소득이 늘어난 속도를 소비가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 오늘의 시장
30초로 정리한다. 코스피 6,954, 코스닥 811. 삼성전자 26만 9,500원, SK하이닉스 179만 3,000원. 원·달러 1,345.6원, 브렌트유 98.07달러.
| 지표 | 수치 | 등락 |
|---|---|---|
| 코스피 | 6,954.52 | -0.58% |
| 코스닥 | 811.88 | -1.25% |
| 삼성전자 | 269,500원 | -0.19% |
| SK하이닉스 | 1,793,000원 | +0.56% |
| 원·달러(주간) | 1,345.6원 | 5.1원 상승 |
| 브렌트유 | 98.07달러 | +1% |
오늘 아침 저희는 어제 상승분 가운데 아시아 평균을 넘는 부분을 재료가 아니라 해석이 만든 값이라고 말씀드렸다. 그 부분은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방향은 맞았다. 그런데 크기는 반대였다. 어제 가장 많이 오른 한국이 오늘 가장 적게 빠졌고 일본이 세 배 더 빠졌다. 종목으로 내려가 보면 이유가 보인다. 한국은 SK하이닉스가, 대만은 TSMC가 버텼고 일본은 반도체 장비주가 무너졌다. 칩을 만들어 지금 파는 회사는 남았고 그 칩이 늘어나야 팔리는 회사가 빠졌다. 어제 저희가 구분해 두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을 오늘 시장이 직접 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쪽을 들고 계십니까.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이 나흘 만에 열린다. 거기서도 같은 선이 그어지는지 보겠다. 오늘 짧게 전해 드린 내용은 홈페이지 킵 온 에어 뉴스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장비주와 메모리주가 갈릴까
🃏 카드뉴스 6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머니투데이·이투데이·헤럴드경제 · 9/8
- 출처: 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머니투데이 · 9/8
- 출처: EBN·뉴스프리존·파이낸셜투데이·신아일보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