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주말] [9월 2주] 삼현 +29.95% & 레인보우로보틱스 -5.01% — 부품이 완성품을 이긴 주, 정부·삼성·외국계의 돈이 관절로 갔다
- 이번 주 스코어보드 — 기준은 9월 4일 종가에서 9월 11일 종가까지
- 닷새의 경로 — 삼현, 목·금 이틀이 만들었다
- 부품 — 감속기·모터·액추에이터, 초과수요라는 말
- 로보티즈 — 수주잔고 50만대, 블록딜 1,007억원
- 에스비비테크·에스피지·하이젠
- 완성품 — 검증을 요구받은 주
- 레인보우로보틱스 -5.01%, 케이엔알시스템 -10.53%
- 유니트리 — 시가총액 약 27조원 감소 뒤 심사 강화
- 두산로보틱스 — 2028년 PoC, "컵 하나를 집지 못한다"
- 협동·산업로봇 — 뉴로메카 1,800억원, 스맥 신텍
- 수요처·실증 — 병원, 조선소, 물류·제조 현장
- 정책·대기업 — 정부는 부품, 삼성은 소프트웨어, 현대차는 데이터
- 해외 연동 — 규제·자본·인프라
- IPO — 로봇 상장의 온도계
- 한 주 전과 비교 — 지난주의 재료가 이번 주에 어떻게 됐나
- 이번 주 공시·정책 목록
- 업황 지표 한눈에
- 밸류체인 메모 — 이번 주 매수세는 어디에 집중됐나
- KON의 읽기 — 몸통보다 관절이 먼저 돈이 됐다
- 다음 주 체크포인트
- 이 글의 수치와 출처
9월 둘째 주 로봇·휴머노이드는 부품주 상승률이 완성품주를 크게 웃돈 주였다. 관절 액추에이터의 삼현이 +29.95%로 주간 1위, 나우로보틱스가 +20.73%로 코스피(+3.33%)를 크게 웃도는 동안 휴머노이드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01%였다. 정부는 부품 예산을 5배로 늘린 예산안을 냈다.
이번 주 스코어보드 — 기준은 9월 4일 종가에서 9월 11일 종가까지
| 종목 | 9/4 종가 | 9/11 종가 | 주간 | 9/11 당일 |
|---|---|---|---|---|
| 삼현 | 32,550원 | 42,300원 | +29.95% | +9.44% |
| 나우로보틱스 | 14,760원 | 17,820원 | +20.73% | +15.94% |
| 스맥 | 3,800원 | 4,340원 | +14.21% | +1.40% |
| 뉴로메카 | 17,240원 | 19,020원 | +10.32% | +3.37% |
| 씨메스로보틱스 | 17,920원 | 19,730원 | +10.10% | +1.39% |
| 하이젠알앤엠 | 19,180원 | 20,850원 | +8.71% | -3.92% |
| 에스비비테크 | 37,750원 | 40,350원 | +6.89% | +3.07% |
| 로보티즈 | 304,500원 | 323,500원 | +6.24% | 0.00% |
| 유일로보틱스 | 65,000원 | 68,700원 | +5.69% | -3.65% |
| 두산로보틱스 | 68,400원 | 71,500원 | +4.53% | -0.56% |
| 코스피 | 6,687.21 | 6,909.91 | +3.33% | -1.76% |
| 엔젤로보틱스 | 20,500원 | 21,100원 | +2.93% | -3.21% |
| 에스피지 | 94,200원 | 96,800원 | +2.76% | -0.62% |
| 로보스타 | 76,400원 | 78,000원 | +2.09% | -1.89% |
| 현대차 | 383,500원 | 382,500원 | -0.26% | -1.67% |
| 티로보틱스 | 13,150원 | 13,040원 | -0.84% | -2.69% |
| 클로봇 | 24,650원 | 23,700원 | -3.85% | -2.87% |
| 레인보우로보틱스 | 459,000원 | 436,000원 | -5.01% | -2.90% |
| 삼익THK | 8,100원 | 7,690원 | -5.06% | -3.27% |
| 케이엔알시스템 | 19,850원 | 17,760원 | -10.53% | -4.05% |
스맥 9월 10일 종가는 네이버금융 4,280원, 다음금융 4,295원으로 다르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주간 등락률의 기준일인 9월 4일과 11일은 두 시세가 일치해 주간 수치에는 영향이 없다. 나머지 종목은 기준일을 포함한 6거래일 전부 일치한다.
열아홉 종목 가운데 주간 상승률이 코스피(+3.33%)를 웃돈 것은 열이고, 그 열은 부품(삼현·하이젠·에스비비테크·로보티즈)과 협동·산업로봇(나우·스맥·뉴로메카·씨메스·유일·두산)이다. 휴머노이드 완성품에 가까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케이엔알시스템이 하위권이다. 로봇 ETF 3종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2.64%,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3.38%, KODEX 로봇액티브 +1.34%로 코스피에 못 미쳤거나 비슷했다. 테마 전체가 급등한 주가 아니라 부품 종목이 지수와 다른 흐름을 보인 주다. 금요일만 떼어 보면 코스피 -1.76%에 19종목 중 12종목이 내렸고 로보티즈는 보합이었으며, 나우로보틱스(+15.94%)·삼현(+9.44%)·뉴로메카(+3.37%)·에스비비테크(+3.07%)·스맥(+1.40%)·씨메스로보틱스(+1.39%) 6종목이 역행했다.
지난주 리뷰는 "이번 주 로봇 테마가 강했다고 뭉뚱그리면 틀린다"고 썼다. 지난주는 금요일 하루 리포트가 붙은 로보티즈(+25.83%)가 주간을 만들었고, 이번 주는 목·금 이틀이 삼현을 만들었다. 두 주 모두 리포트와 정책이 특정 종목에 꽂히는 구조이고, 이번 주는 그 대상이 대장주에서 부품 소형주로 바뀌었다.
닷새의 경로 — 삼현, 목·금 이틀이 만들었다
| 날짜 | 종가 | 등락률 | 거래량 | 그날의 일 |
|---|---|---|---|---|
| 9/7(월) | 33,850원 | +3.99% | 318,390주 |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박기원 대표 인터뷰 |
| 9/8(화) | 33,150원 | -2.07% | 138,515주 | 코스피 -0.58% 동반 조정 |
| 9/9(수) | 34,000원 | +2.56% | 128,564주 | 코스피 7,000 회복 |
| 9/10(목) | 38,650원 | +13.68% | 597,197주 | 로봇주 동반 강세, 재경부 부품 예산 620억원 설명 |
| 9/11(금) | 42,300원 | +9.44% | 678,198주 | 코스피 -1.76% 급락일에 역행, 고가 42,950원 |
삼현은 창원의 자동차 모션제어 부품사다. 지난주 금요일 KB증권이 "23개 휴머노이드 고객사와 수주 논의, 2027년 액추에이터 생산능력 50만개"라고 쓰면서 10.34% 올랐고, 이번 주 월요일 한국투자증권 최건 연구원이 이어받았다. "20개 이상 업체와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제어기 공급 논의, 글로벌 2건과 국내 2건은 양산 프로토타입 공급계약 체결, 창원 2공장 액추에이터 설비 가동을 2027년 2분기에서 2026년 4분기 말로 앞당김, 2027년 로봇 액추에이터 매출 약 250억원." 같은 날 박기원 대표는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액추에이터 12종, 23개 기업과 프로젝트, 올해 로봇 매출 상반기 8억원에서 하반기 40억원 기대를 말했다. "액추에이터의 본질적인 가치는 성능이고, 성능의 산포를 줄이는 것이 휴머노이드 사업을 가속화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말도 이 인터뷰에 있다.
목요일은 로봇주 전체가 오른 날이다. 오픈AI 새 모델 발 피지컬 AI 기대, 징둥물류의 로봇 300만대 도입 계획, 머스크의 "AI와 로봇이 10년 안에 세계 경제를 두 배로" 발언, 현대차 데이터팩토리 보도, 그리고 재정경제부 2차관의 로보티즈 방문이 겹쳤다. 삼현은 13.68%, 씨메스 13.07%, 유일로보틱스 7.54%, 나우로보틱스 6.74%였다. 금요일은 코스피가 1.76% 하락했는데 삼현은 9.44% 더 올랐다. 이날 삼현의 공시는 없었고, 당일 특징주 기사도 없다. 거래량 67만 8,198주는 수요일의 5.3배다.
숫자 하나를 붙여야 한다. 삼현의 2분기 연결 매출은 210억원, 영업손실은 54억원이다. 아직 적자 회사이고, 로봇 매출은 올해 하반기 기대치가 40억원이다. 이번 주 +29.95%는 실적이 아니라 2027년 생산능력과 고객사 수에 대한 재평가다. 삼현 상승의 3분의 1 이상이 지수 급락일에 나왔다는 것은 매수세가 집중됐다는 뜻이고, 다음 주 첫 조정에서 되돌림 폭이 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우로보틱스(+20.73%)는 월요일 브이피케이와 미국향 하이브리드차 배터리팩 홀더 조립설비 23억 6,590만원(최근 매출의 18.89%)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규모는 작다. 목요일 +6.74%, 금요일 +15.94%였고 금요일 거래량은 수요일의 40배였다. 금요일 급등을 설명할 회사 고유 뉴스는 없다. 지난달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실증사업자 선정과 한양로보틱스 인수 효과가 배경으로 붙는다.
부품 — 감속기·모터·액추에이터, 초과수요라는 말
로보티즈 — 수주잔고 50만대, 블록딜 1,007억원
이번 주 로보티즈에는 두 가지 일이 있었다. 첫째, 9월 7일 기준으로 김병수 대표가 보유 주식 36만 6,525주(2.5%)를 주당 약 27만 4,700원, 전일 종가 대비 8.9% 할인에 외국계 기관 두 곳에 팔았다. 약 1,007억원이다. 자금 일부는 자율주행 자회사 로보티즈AI와 휴머노이드 소프트웨어 확장에 쓴다고 했다. 화요일 5.80% 하락한 직접 원인이고, 수요일 9.15% 되돌렸다. 둘째, 목요일 재정경제부 허장 2차관이 로보티즈 마곡 본사를 찾아 2027년 예산안을 설명했다.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 신규 과제가 2026년 116억원에서 2027년안 620억원으로 5.3배 늘고, 선도 프로젝트 전체는 2조 7,000억원에서 3조 6,000억원이 된다. 참석 기업은 로보티즈와 에스비비테크였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 최건 연구원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수주잔고는 약 50만대 이상이며 마곡 본사 생산시설은 풀 캐파로 가동 중, 초과수요 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업종 내 유일하게 초과수요 국면"이라고 썼다. 근거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허깅페이스(폴렌로보틱스)의 소형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이다. 한 대에 로보티즈 다이나믹셀 XL330이 15개 들어가고, 대당 약 30만원으로 판매가의 약 56%다. 선주문 1만 5,000대에 중장기 390만대, 매출 약 780억원이라는 추정이 붙었다. 올해 판매는 약 52만대, 마곡 연 30만대에 우즈베키스탄 30만대, 4분기 20만대 증설이다. 2분기 매출 154억원(+95%), 영업이익 20억원, 상반기 출하 약 22만대로 지난해 연간과 같다.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목표가 63만원을 냈고,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연구원은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리며 내년 출하량 88만 5,000대를 추정했다. 주가는 주간 +6.24%, 금요일 보합이었다.
에스비비테크·에스피지·하이젠
감속기의 에스비비테크는 재경부 설명회 참석 기업으로 이름이 나온 뒤 금요일 지수 급락에 3.07% 역행해 주간 +6.89%였다. 에스피지는 월요일 중간배당 주당 100원(총 22억 1,774만원)을 결정했고, 화요일 기계연 한국형 휴머노이드 '카이로스' 표준 구동모듈의 허리·고관절·발목에 정밀감속기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MOU의 결과물이다. 주간 +2.76%. 모터·액추에이터의 하이젠알앤엠은 월요일 +13.66%, 화요일 +8.49% 뒤 사흘 연속 내려 주간 +8.71%로 마쳤는데, 이번 주 공시와 보도가 없다. 지난해 89억원 적자로 확대된 회사다. 이데일리 해설로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제조원가의 30~60%이고, 국내 로봇 밀도는 1만명당 1,220대로 세계 1위이지만 핵심부품 국산화율은 44%, 정밀감속기는 일본계가 8할 이상이다. 부품주가 오르는 근거와 한계가 원가 비중 30~60%와 국산화율 44%에 같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목요일 R&D 테크데이(18일까지)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2종을 처음 공개했다. 유일로보틱스는 SK온과 휴머노이드용 교체형 전고체 배터리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수요일 보도됐고, 목요일 7.54% 올라 거래소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으며 금요일 3.65% 내렸다. 비상장인 본시스템즈는 로봇 손용 초소형 감속기 첫 상용화를 알렸고,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는 힘·토크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에 160억원을 투자했다. HD현대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용 고중량 5지 로봇핸드를 공동개발한다는 사실이 여기서 드러났다.
완성품 — 검증을 요구받은 주
레인보우로보틱스 -5.01%, 케이엔알시스템 -10.5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월요일 -2.40%, 화요일 -3.35%로 시작해 주간 -5.01%였다. 이번 주 이 회사는 삼성SDS '팀 REX' 10개사에 이름을 올렸고, 삼성서울병원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컨소시엄에도 들어 있으며, 그 로봇이 16일 처음 공개된다. 재료가 없어서 내린 것이 아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월요일 최대 3톤 하중, 키 2.9m, 12관절 유압 액추에이터의 '슈퍼휴머노이드' 로봇다리를 발표했는데 주간 -10.53%였다. 지난주 금요일 +16.08% 급등의 되돌림이다.
유니트리 — 시가총액 약 27조원 감소 뒤 심사 강화
중국 유니트리는 8월 19일 상장해 공모가 150.8위안에서 최고 1,100위안까지 올랐다. 이후 주가는 최고가 대비 55% 넘게 하락해 500위안 아래로 내려갔고, 상장 20일 만에 시가총액은 상장 첫날 종가 기준 3,418억위안(약 68조원)에서 2,079억위안으로 줄었다. WSJ에 따르면 중국 증감회는 투자은행에 "건전한 재무, 안정적 수익 전망, 기술혁신 확인"을 요구하며 휴머노이드 기업 상장 심사를 강화했다.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이제 연구 단계에서 상업 분야로 발전할 근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주 샤오펑은 휴머노이드 '아이언'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핵심 공정 자동화율 80% 이상, 전신 76자유도, 올해 말 대량생산 단계, 2027년 정식 출시다. 중국 제로스의 8,888위안(약 177만원) 소형 휴머노이드는 징둥에서 첫날 600대, 일주일 안에 1,000대가 매진됐고, 선전 우체국은 휴머노이드를 택배 분류에 투입했다(둘 다 로봇신문 단일 매체). 피규어AI는 엔스케일과 엔비디아 GPU 최대 10만개, 35억 달러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학습 인프라를 짓는다. 지난주 리뷰가 예고한 IFA 베를린에는 애지봇·갤봇·유니트리 등 중국 휴머노이드가 대거 나왔고, "미국 규제 강화로 유럽이 중국 로봇기업에 더 중요한 시장"이라는 평가가 붙었다. LG전자 액추에이터는 이번 주 새 발표가 없었다. 양산과 상용화 뉴스와 거품 경고가 같은 주에 나왔고, 한국 시장은 그 둘을 부품 상승과 완성품 하락으로 나눠 반응했다.
두산로보틱스 — 2028년 PoC, "컵 하나를 집지 못한다"
두산로보틱스 김민표 대표는 월요일 기계기술포럼에서 협동로봇에서 지능형 솔루션, 산업용 휴머노이드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을 내놓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PoC를 목표로 잡았다. "가장 똑똑한 모델도 컵 하나를 사람처럼 집지 못한다. 피지컬 AI는 LLM의 연장이 아니다"라고 했고, "5~10년 뒤 로봇 운영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라고 했다. 이번 주 신규 수주 공시는 없었고 주간 +4.53%다. 지디넷은 현대차 로보틱스랩·레인보우·두산이 이족보행 대신 이동로봇에 양팔 협동로봇을 얹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낮은 가반하중과 이족보행 불안정이 휴머노이드의 걸림돌이라는 설명이다.
협동·산업로봇 — 뉴로메카 1,800억원, 스맥 신텍
뉴로메카는 9일 경북도·포항시와 영일만산단 '로봇 파운드리' 1,800억원 투자 MOU를 맺었다. 1단계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400억원 공장(협동로봇·고중량 산업용·휴머노이드·AMR 생산, 타사 위탁생산), 2단계 2027년 이후 약 1,400억원 데이터 파운드리와 추론 전용 AI 데이터센터다. 박종훈 대표는 "국내 로봇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거점"이라고 했다. 주간 +10.32%, 금요일 +3.37% 역행. 상반기 R&D비는 32억원에서 67억원으로 두 배가 됐다. 스맥은 월요일 대만 신텍과 지능형 공작기계·자율제조 셀·로봇 머신텐딩 공동개발 MOU를 맺었고(이데일리 단일 매체), 수요일 10.82% 올라 주간 +14.21%였다. 수요일 급등의 당일 재료는 없다. 로봇 기업 R&D는 상반기 로보티즈 123억원(+158.7%), 뉴로메카 67억원(+108.8%), 유일 21억원(+56.1%), 삼현 84억원(+25.5%)이다.
수요처·실증 — 병원, 조선소, 물류·제조 현장
이번 주 로봇 실증 소식이 나온 곳은 셋이다. 첫째, 병원. 삼성서울병원은 16일 한국형 ARPA-H 과제로 만든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2대를 처음 공개한다. 1호는 수술실에서 도구를 순환시키는 간호사 역할, 2호는 내시경과 조직 견인을 맡고, 의사와 협업하는 장면을 세계 최초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컨소시엄 '오케스트라'에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딘로보틱스·서울대·국립암센터가 들어 있다. 정용기 교수는 "로봇 스스로 판단하고 자동으로 수술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둘째, 조선소. 과기정통부는 10일 HD현대삼호에서 KT·SKT 두 컨소시엄의 지능형 기지국(AI-RAN) 기반 용접·도장 로봇 초저지연 통신 실증을 점검했다(로봇신문 단일 매체). 셋째, 물류·제조 현장. 중국 선전 우체국이 휴머노이드를 택배 분류에 투입해 시간당 최대 1,200개, 정확도 95% 이상이라는 수치가 나왔고, 국내에서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모듈러주택 단열재 공정에 휴머노이드를 넣었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KAIST 피지컬 AI 실증랩에서 중소 제조공장 피지컬 AI 확산 협력을 발표했다. 지난주 "휴머노이드가 출근했다"고 쓴 흐름에 이번 주 병원(16일 공개 예정)이 더해진다.
정책·대기업 — 정부는 부품, 삼성은 소프트웨어, 현대차는 데이터
2027년 예산안의 로봇 항목을 모으면 산업부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 567억원에서 807억원(+42.2%), 국산 휴머노이드 200대 제조현장 공공실증 300억원, M.AX 자율제조 1,193억원,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 400억원과 핵심기술 550억원, 재경부 핵심부품 620억원이다. 세제개편안에는 AI 로봇 핵심부품 국내생산 세액공제 신설이 들어 있다. 지난주 "정부가 첫 고객이 된다"고 쓴 200대 실증에 이번 주 "부품 예산 5배"가 더해졌다. 정부의 돈은 완성품 구매와 부품 개발 양쪽에 걸렸다.
삼성SDS는 화요일 리얼서밋에서 로봇전환(RX)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2027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삼성그룹 1,000여 사업장에서 MES 고객 430여 사로 확장, 2031년까지 10조원 투자다. '팀 REX'는 에이로봇·제네시스AI·홀리데이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중국 우지(20자유도 로봇손)·리얼월드·로보포스·월든로보틱스·컨피그인텔리전스·엔닷라이트다. 삼성전자는 CES 2027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는 보도가 붙었다. 서울대 박종우 교수는 우지 로봇손에 대해 "다른 로봇 손과 달리 탄력성이 있다"고 했고,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휴머노이드에서 구동기 다음으로 중요한 게 핸드"라고 했다. 액추에이터 다음 전장이 손이라는 뜻이다.
현대차는 수도권에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짓는다. 로보틱스랩 협동로봇류 수백 대 이상, 2027년께 운영, 미국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맡는 양쪽 체제다. 현대차 주가는 -0.26%였다. 한화로보틱스는 230억원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156억 3,000만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73억 6,700만원, 납입 9월 23일이다. 지난해 8월 300억원에 이어 13개월 사이 530억원이다. 기계연 카이로스 V0.7은 월요일 공개됐고 박찬훈 단장은 "추가 직접비 약 30억원"을 요청했다. 내년 4월 V1.0, 2030년 실증, 데이터팩토리에 휴머노이드 25대 투입이 일정이다.
해외 연동 — 규제·자본·인프라
미국은 7월 FCC 규제로 외국산 휴머노이드와 4족 로봇의 신규 장비 인증을 막고, 휴머노이드 내 미국산 부품 원가 비중을 내년 65%, 2029년 75% 이상으로 요구한다. IBK투자증권 김혜빈 연구원은 "미중 갈등으로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비중국 생산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했다. 한국 부품주에 대한 기대의 해외 쪽 근거다. 반대로 미국 나스닥에는 이번 주 첫 '중국 휴머노이드' 전문 ETF가 상장됐다. 리더드라이브·이노밴스·CATL 등 20종목이다. 영국 Arm은 AWS·허깅페이스·NXP·지멘스·유니트리 등 80개사와 '피지컬 AI를 위한 Arm 토탈 디자인'을 출범하고 로봇 역량 프레임워크 RL0~RL5를 내놓았다(로봇신문 단일 매체). 물류 자동화 스타트업 베크나로보틱스는 3,100만 달러,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안티오크는 3,2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엔비디아·구글·아마존 본사의 이번 주 새 로봇 발표는 없었고, 로보티즈가 22일 서울 휴머노이드 서밋에서 엔비디아와 아이작심 기반 합동 워크숍을 연다는 보도가 파생 뉴스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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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글로벌 CEO 서밋(9일)에서는 방향이 다른 두 발언이 나왔다. 전 NASA 발키리 개발자인 페르소나AI 닉 래드퍼드 CEO는 "5년 뒤 산업 현장 노동력의 절반 이상은 피지컬 AI가 대체"하며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한국은 피지컬 AI 상용화의 거점, 사실상 퍼스트무버"라고 했고, 구글X 창립자 서배스천 스런은 "5년 뒤 AI가 10억명의 육체노동자 몫을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 장병탁 교수는 "한국의 제조 현장 자체가 세계 최고의 학습장"이라며 "세계 3강이 아니라 1강을 목표로 하는 투자"를 말했다. 같은 주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컵 하나를 집지 못한다"고 했다. 5년 뒤의 낙관과 오늘의 한계가 같은 주에 나왔고, 매수세는 그 사이에서 부품주에 집중됐다.
IPO — 로봇 상장의 온도계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9일 코스닥 상장을 예고했다. 2025년 매출 207억원에 흑자전환, 올해 7월까지 누적 매출 중 휴머노이드 솔루션이 21.2%(21억 7,000만원)이고 파트너는 유니트리·레인보우·두산로보틱스다. 8일에는 모듈러주택 단열재 공정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했다. 브릴스는 공모희망가 상단 1만 9,500원으로 유진투자증권 분석이 나왔고, 상반기 매출 136억원에 수출 56.7%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글로벌 로봇 시장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7.4% 커진다고 썼다. 유니트리 주가가 상장 20일 만에 최고가 대비 55% 넘게 하락한 뒤 나오는 국내 로봇 IPO라 수요예측 결과가 테마의 온도계가 된다.
한 주 전과 비교 — 지난주의 재료가 이번 주에 어떻게 됐나
지난주 로보티즈는 금요일 리포트 하나로 +25.83%였고 이번 주는 블록딜 -5.80%와 되돌림 +9.15%를 거쳐 +6.24%다. 2주 합산 +33.7%(24만 2,000원에서 32만 3,500원). 지난주 -9.17%였던 뉴로메카는 이번 주 포항 파운드리로 +10.32%, 지난주 -4.47%였던 두산로보틱스는 로드맵 발표로 +4.53%다. 둘 다 지난주 낙폭을 거의 그대로 되찾았다. 지난주 -4.01%였던 현대차는 데이터팩토리 보도에도 -0.26%로 보합권에 머물렀고, 클로봇은 -3.71%에 이어 -3.85%로 2주 연속 하위권이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2.37%에 이어 +2.64%다. 지난주 "정부가 첫 고객이 되는 산업에서 두 번째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번 주 삼성SDS(팀 REX)와 현대차(데이터팩토리)가 답의 후보로 나왔다. 둘 다 완성품을 사는 고객이 아니라 데이터와 플랫폼을 만드는 쪽이었다.
이번 주 공시·정책 목록
| 날짜 | 회사·기관 | 내용 |
|---|---|---|
| 9/7 | 나우로보틱스 | 브이피케이 조립설비 23억 6,590만원 공급계약 |
| 9/7 | 에스피지 | 중간배당 주당 100원 |
| 9/7 | 한화로보틱스 | 유상증자 230억원, 납입 9/23 |
| 9/7 | 케이엔알시스템 | 3톤 하중 슈퍼휴머노이드 로봇다리 |
| 9/7 | 기계연 | 카이로스 V0.7 공개 |
| 9/7~8 | 로보티즈 | 대표 지분 블록딜 1,007억원, 외국계 2곳 |
| 9/8 | 삼성SDS | 로봇전환 진출, 팀 REX 10개사, 2031년까지 10조원 |
| 9/8 | 두산로보틱스 | 산업용 휴머노이드 2028년 PoC 로드맵 |
| 9/8 | 에스피지 | 카이로스 구동모듈 감속기 탑재 |
| 9/9 | 뉴로메카 | 포항 로봇 파운드리 1,800억원 MOU |
| 9/9 | 현대차 | 국내 로봇 데이터팩토리 추진 |
| 9/9 | 유일로보틱스 | SK온과 전고체 배터리 국책과제 |
| 9/10 | 재정경제부 | 핵심부품 예산 116억에서 620억원, 로보티즈 방문 |
| 9/10 | 현대모비스 | 로봇 액추에이터 2종 첫 공개 |
| 9/10 | 거래소 | 유일로보틱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 9/10 | 중국 증감회(WSJ) | 휴머노이드 IPO 심사 강화 |
| 9/11 |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 | 에이딘로보틱스 160억원 투자 |
| 9/11 | 빅웨이브로보틱스 | 9/29 코스닥 상장 예정 |
업황 지표 한눈에
| 지표 | 값 | 출처 |
|---|---|---|
| 로봇 ETF 3종 주간 | +1.34% ~ +3.38% | 네이버·다음 |
| 로보티즈 수주잔고 | 50만대 이상 | 한국투자증권 9/10 |
| 로보티즈 2분기 | 매출 154억원(+95%), 영업이익 20억원 | 뉴스1·파이낸셜뉴스 |
| 중국 중소형 휴머노이드 상반기 출하 | 600대에서 2,600대 | KB증권 |
| 휴머노이드 원가 중 액추에이터 | 30~60% | 이데일리 9/10 |
| 국내 핵심부품 국산화율 | 44% | 산업연구원 |
| 국내 로봇 밀도 | 1만명당 1,220대, 세계 1위 | 산업연구원 |
| 유니트리 시가총액 | 3,418억위안(상장 첫날 종가)에서 2,079억위안 | 파이낸셜뉴스 9/10 |
| 핵심부품 예산 2027년안 | 620억원 (116억원에서) | 재정경제부 |
| 미 9월 FOMC 인상 확률 | 86% | CME |
밸류체인 메모 — 이번 주 매수세는 어디에 집중됐나
① 부품 — 액추에이터·감속기·모터. 정부 예산 5배, 한투 "유일한 초과수요", 삼현 +29.95%. 이번 주 매수세가 가장 집중된 곳이고, 휴머노이드 원가의 30~60%를 차지하는 부문이다.
② 완성품 —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55%, 증감회 심사 강화, 레인보우 -5.01%. 수요가 아니라 검증이 요구된 곳이다.
③ 소프트웨어·데이터 — 삼성SDS 10조원, 현대차 데이터팩토리, 피규어 10만 GPU. 대기업이 들어온 자리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과 학습 데이터다.
④ 위탁생산 — 뉴로메카 로봇 파운드리. 1,800억원 투자 MOU 안에 완성품 회사가 남의 로봇을 만들어주는 위탁생산 모델이 처음 나왔다.
⑤ 자본 — 블록딜·증자·IPO. 로보티즈 1,007억원, 한화로보틱스 230억원, 빅웨이브 상장. 자금을 조달한 회사와 지분을 판 대주주가 같은 주에 있었다.
KON의 읽기 — 몸통보다 관절이 먼저 돈이 됐다
이번 주 로봇에서 KON이 따로 읽는 대목은 삼현 상승의 3분의 1 이상, 나우로보틱스 상승의 대부분이 지수 급락일에 나왔다는 사실이다. 삼현 +9.44%, 나우로보틱스 +15.94%가 코스피 -1.76%인 금요일에 나왔고, 두 회사 모두 그날 공시가 없었다. 정부 예산과 증권사 리포트라는 재료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나왔는데 가격은 지수가 1.76% 하락한 금요일에도 크게 움직였다(나우로보틱스는 이날이 주중 최대). 이건 재료가 값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수급이 재료를 따라간 것이고, 적자 소형주의 수급은 첫 조정에서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경제가 목요일 "고금리 환경에서 수익 미입증 로봇주 과열 우려"라고 쓴 배경이 이것이다. 그래서 다음 주 이 분야에서 볼 것은 로봇 뉴스가 아니라 목요일 새벽의 금리 결정이다. 부품주가 완성품주보다 강했다는 이번 주의 결론은 맞지만, 그 부품 회사 대부분이 아직 적자라는 것도 같이 적어 둔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 9/16(수) 삼성서울병원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첫 공개 —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딘 참여, 로봇 2대와 의사 협업 시연. - 9/17(목) 새벽 미국 금리 결정 — 인상 확률 86%. 적자 로봇주의 할인율. - 9/18(금)까지 현대모비스 R&D 테크데이 — 액추에이터 2종, 북미·아시아 고객사 수주 논의. - 9/21(월) 한화로보틱스 신주배정기준일, 9/23 납입. - 9/22(화) 서울 휴머노이드 서밋 — 로보티즈·엔비디아 합동 워크숍, 우즈베키스탄 증설 발표 여부. - 9/29(화)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 브릴스 공모 일정과 함께 로봇 IPO 온도계. - 삼현·나우로보틱스·스맥·하이젠의 되돌림 여부 — 금요일 역행 종목의 첫 조정. - 2027년 예산안 국회 심의 — 로봇 807억원, 핵심부품 620억원, 휴머노이드 200대 실증 300억원.
이 글의 수치와 출처
표에 싣지 않은 종목까지 포함한 20개 종목과 ETF 3종의 9/4·9/11 종가와 일별 경로는 네이버금융 일별시세와 다음금융 일별시세를 6거래일 전부 교차했다. 138건 중 스맥 9/10 한 건만 불일치해 본문에 병기했다. 주간 등락률은 두 종가로 직접 계산했고, KON 데일리 확정치(9/10 로보티즈 +4.35%, 레인보우로보틱스 +0.79%)와 일치한다.
삼현 리포트는 뉴스핌·이데일리, 로보티즈 블록딜은 파이낸셜뉴스·서울경제, 재경부 예산은 뉴스1·이데일리, 삼성SDS는 서울경제·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 뉴로메카는 연합뉴스·로봇신문, 두산로보틱스는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 유니트리는 파이낸셜뉴스·뉴스핌·아주경제, 삼성서울병원은 더바이오·전자신문·머니투데이, 한화로보틱스와 나우로보틱스·에스피지 공시는 DART 원문을 따랐다. 샤오펑 생산라인(뉴스핌·지디넷 교차), 제로스 소형 휴머노이드와 선전 우체국(로봇신문), 스맥 MOU(이데일리), 에이딘 투자(로봇신문), 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로봇신문+DART)는 단일 매체 항목을 그렇게 밝혔다. 삼현·나우로보틱스·하이젠·스맥의 급등일 고유 재료, 케이엔알시스템·삼익THK·클로봇의 하락 재료는 공시와 실명 매체 기사가 없어 등락 사실만 적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언급된 종목과 지표는 이번 주 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다. 투자 판단 전에는 원문 기사와 거래소 공시를 함께 확인하기를 권한다.
한눈에 정리
- 부품이 앞, 완성품이 뒤 +29.95%
💹 로봇 ETF 3종은 코스피에 못 미쳤습니다. 부품 종목이 따로 간 주입니다. - 삼현, 목·금 이틀이 주간을 만들었다 +13.68%
💹 2분기 영업손실 54억원, 아직 적자 회사입니다. - 정부 부품 예산 620억, 삼성SDS 10조, 뉴로메카 1,800억 620억
💹 외국계는 로보티즈 지분 1,007억원어치를 9% 할인에 받아 갔습니다. - 로보티즈 수주잔고 50만대, 유니트리는 20조 증발 50만대
💹 중국 증감회가 휴머노이드 상장 심사를 강화했습니다. - 수술로봇 9/16, 미국 금리 9/17, 휴머노이드 서밋 9/22, 빅웨이브 상장 9/29 9/17
💹 지수 급락에 역행한 소형 부품주는 첫 조정에 취약합니다.
📊 오늘의 시장
다음 주다. 화요일 삼성서울병원이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처음 공개하고, 목요일 새벽 미국 금리 결정이 나온다. 적자 로봇주의 할인율이 여기서 정해진다. 22일 서울 휴머노이드 서밋, 29일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금요일 지수 급락에 역행한 소형 부품주는 첫 조정에 취약하다.
이번 주 로봇을 한 줄로 줄이면, 몸통보다 관절이 먼저 돈이 됐다. 여러분은 누가 휴머노이드를 만드는지를 보십니까, 누가 그 관절을 파는지를 보십니까. 여섯 편의 분야별 리뷰는 여기까지. 다음 주 토요일 미국 금리 결정 이후의 한 주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리뷰의 밸류체인별 심층 기사는 홈페이지 www.konnews.co.kr 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두시면 다음 소식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카드뉴스 7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네이버금융·다음금융 일별시세 교차 · 9/4~9/11 종가
- 출처: 네이버금융 일별시세 · 뉴스핌·이데일리 9/7 · 뉴스1 9/10
- 출처: 뉴스1·이데일리 9/10 · 서울경제 9/8 · 연합뉴스 9/10 · 파이낸셜뉴스 9/8
- 출처: 뉴스1 9/12 · 파이낸셜뉴스 9/10 · 아시아경제 9/8 · 뉴스핌 9/8
- 출처: 더바이오 9/9 · 한국경제 9/10 · 한국경제TV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