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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연휴·분야별

[1009 한글날연휴] [10/6~10/8] HLB제약 +31%, 펩트론 하한가 — 한글날 연휴 전 사흘 바이오, 재료가 갈랐다

2026-10-09 · 📜 한글날 연휴·분야별
이 기사에서 더 깊이 다루는 것
  1. 사흘 스코어보드 — 10월 2일 종가에서 10월 8일 종가까지
  2. 매체마다 다른 숫자 — 리가켐·에이비엘 10월 8일, 알테오젠 유상증자 금액
  3. 사흘의 경로 — 실사 통과, 감염병 테마, 하한가
  4. KON의 읽기 — 한 회사의 계약 불발, 같은 날 함께 내린 플랫폼 종목
  5. 코스닥 바이오 ① — 상승 상위 HLB그룹과 삼천당제약
  6. 코스닥 바이오 ② — 펩트론 하한가와 플랫폼 기술주
  7. 대형 제약 — 한미약품 에페 허가, 그리고 다음 날
  8. CDMO·바이오시밀러 —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흘 연속 하락
  9. 의료기기·AI 의료와 테마
  10. 수급 — 외국인은 대형주를 줄였고, 개인은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을 모두 샀다
  11. 증권가 시각 — 삼성바이오 목표가 줄하향, 한미약품 상향
  12. 연휴 중 해외 — 국내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숫자
  13. 연휴 중 국내 소식
  14. 지난주 판별자 회수
  15. 10월 12일 재개장 판별자
  16. 다음 주 일정
  17. 수치와 출처
▶ KON이 직접 만든 영상입니다 · 유튜브에는 곧 올라갑니다

한글날 연휴 전 사흘(10/6~10/8) 바이오·헬스케어 25종목은 상승 9·하락 16이었다. HLB제약은 FDA 실사 결과 발표 뒤 +31.17%, 펩트론은 릴리 기술평가 종료 뒤 하한가로 -29.34%였다. 코스피는 -5.39%였다.

사흘 스코어보드 — 10월 2일 종가에서 10월 8일 종가까지

이번 정리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사흘만 열린 장을 다룬다. 10월 3~5일 개천절 연휴 뒤 재개장했고, 10월 9일(금) 한글날부터 11일까지 쉬고 다음 거래일은 10월 12일(월)이다. 등락률은 10월 2일(금) 정규장 종가 대비 10월 8일(목) 정규장 종가 기준이다.

순위종목10/210/610/710/83일
1HLB제약10,01013,010 (+29.97%)12,570 (-3.38%)13,130 (+4.46%)+31.17%
2HLB생명과학3,5754,470 (+25.03%)4,185 (-6.38%)4,520 (+8.00%)+26.43%
3삼천당제약207,000241,000 (+16.43%)241,000 (0.00%)243,500 (+1.04%)+17.63%
4HLB이노베이션16,29017,530 (+7.61%)17,980 (+2.57%)18,610 (+3.50%)+14.24%
5HLB40,45047,400 (+17.18%)45,900 (-3.16%)45,650 (-0.54%)+12.86%
6루닛10,57011,120 (+5.20%)11,170 (+0.45%)11,370 (+1.79%)+7.57%
7오스코텍36,60039,150 (+6.97%)39,700 (+1.40%)37,700 (-5.04%)+3.01%
8휴젤180,100181,500 (+0.78%)183,600 (+1.16%)182,800 (-0.44%)+1.50%
9종근당65,20065,700 (+0.77%)66,200 (+0.76%)65,900 (-0.45%)+1.07%
10클래시스30,65031,350 (+2.28%)30,700 (-2.07%)30,350 (-1.14%)-0.98%
11유한양행74,10076,300 (+2.97%)75,000 (-1.70%)73,100 (-2.53%)-1.35%
12셀트리온182,600182,400 (-0.11%)183,500 (+0.60%)179,600 (-2.13%)-1.64%
13큐라티스3,8303,825 (-0.13%)3,935 (+2.88%)3,740 (-4.96%)-2.35%
14KODEX 바이오8,3058,540 (+2.83%)8,440 (-1.17%)8,085 (-4.21%)-2.65%
15TIGER 헬스케어35,62036,285 (+1.87%)36,090 (-0.54%)34,435 (-4.59%)-3.33%
16보로노이144,100154,600 (+7.29%)146,800 (-5.05%)138,400 (-5.72%)-3.96%
17SK바이오팜75,80076,600 (+1.06%)76,000 (-0.78%)72,700 (-4.34%)-4.09%
18한미약품506,000523,000 (+3.36%)534,000 (+2.10%)480,500 (-10.02%)-5.04%
19뷰노8,3508,590 (+2.87%)8,250 (-3.96%)7,870 (-4.61%)-5.75%
20에이비엘바이오51,40052,500 (+2.14%)51,100 (-2.67%)48,000 (-6.07%)-6.61%
21알테오젠259,500260,000 (+0.19%)257,000 (-1.15%)241,000 (-6.23%)-7.13%
22오름테라퓨틱21,15020,450 (-3.31%)20,600 (+0.73%)19,270 (-6.46%)-8.89%
23삼성바이오로직스1,354,0001,310,000 (-3.25%)1,277,000 (-2.52%)1,219,000 (-4.54%)-9.97%
24리가켐바이오82,30083,900 (+1.94%)80,500 (-4.05%)73,300 (-8.94%)-10.94%
25펩트론129,500130,600 (+0.85%)130,600 (0.00%)91,500 (-29.94%)-29.34%

괄호 안은 전 거래일 대비 하루 등락률이다. 상장지수펀드(ETF) 2개를 포함한 25개 가운데 9개가 오르고 16개가 내렸고, 25개의 단순평균은 +0.46%였다. 평균이 플러스로 나온 것은 HLB그룹 4개사와 삼천당제약의 상승 폭이 컸기 때문이다. 25개를 줄 세웠을 때 가운데인 13위 큐라티스는 -2.35%였다. 평균보다 중간값이 이 분야의 사흘을 더 정확하게 보여 준다. 다섯 종목을 빼면 대부분이 내렸다.

지수와 견주면 결과가 엇갈린다. 코스피는 7,003.74에서 6,625.93으로 -5.39%, 코스닥은 893.29에서 892.27로 -0.11%였다(네이버 지수 일별). KODEX 바이오(-2.65%)는 코스피 하락률보다 2.74%포인트 작았지만 코스닥보다는 2.54%포인트 더 내렸다. TIGER 헬스케어는 -3.33%였다. 코스피 대형주가 크게 내린 사흘이라 바이오의 상대 성적은 기준 지수에 따라 반대로 읽힌다.

하루 단위로 보면 방향이 두 번 바뀌었다. 10월 6일에는 25개 중 21개가 올랐고 KODEX 바이오가 +2.83%였다. 같은 날 코스피는 -0.89%였다. 10월 7일은 KODEX 바이오 -1.17%(코스피 -1.98%), 10월 8일은 -4.21%였다. 10월 8일 바이오 ETF 하락률은 코스피(-2.62%)와 코스닥(-0.69%)보다 컸다. 메디파나가 매일 집계하는 제약·바이오 212개사 가운데 하루 5% 넘게 오른 곳과 내린 곳은 10월 6일 21곳·2곳, 7일 22곳·5곳, 8일 6곳·31곳이었다. 사흘 중 이틀은 상승 종목이 훨씬 많았지만 마지막 하루의 하락 폭이 앞선 상승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2일 135만 4,000원, 10월 8일 121만 9,000원이다. 10월 6일은 이 회사 3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신주배정 기준일이었다.

📎 같이 보면10월 3일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별 리뷰 · HLB 승인 뒤 닷새와 금요일 되돌림을 다룬 지난주 회차. 이번 사흘은 그 뒤 처음 열린 장이다.

매체마다 다른 숫자 — 리가켐·에이비엘 10월 8일, 알테오젠 유상증자 금액

10월 8일 리가켐바이오 종가를 메디파나는 74,000원(-8.07%)으로 전했다. 야후 일봉과 네이버 15시 30분 분봉이 일치하는 정규장 종가는 73,300원(-8.94%)이다. 에이비엘바이오도 메디파나 48,100원(-5.87%), 정규장 48,000원(-6.07%)으로 다르다. 메디파나 값은 정규장이 끝난 뒤 넥스트레이드 거래까지 반영한 가격일 가능성이 있고, 이 글은 정규장 값을 쓴다. 알테오젠이 10월 6일 장 마감 뒤 공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금액도 매체마다 다르다. 연합뉴스·SBS Biz는 500억원(스카이알트 대상 1차분)으로, KON의 10월 6일 저녁 브리핑은 EBN을 인용해 1,000억원으로, 메디파나·히트뉴스·딜사이트는 전환우선주(CPS) 1,000억원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1,000억원을 합친 총 2,000억원으로 전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 글은 투자 구조 전체를 다룬 기사들의 총 2,000억원을 기준으로 쓰되, 1차분 금액은 거래소 공시 원문과 함께 볼 것을 권한다.

사흘의 경로 — 실사 통과, 감염병 테마, 하한가

화요일(10/6). 개천절 연휴 뒤 첫 거래일이다.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기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최종 분류됐다고 알렸다. 파트너 엘레바가 10월 3일 생산을 맡은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실사 종료 서한을 받았다(뉴스핌·이투데이·뉴데일리·아주경제). HLB는 장중 17%대까지 오른 뒤 47,400원(+17.18%)에 마감했고, HLB제약은 상한가였다. HLB바이오스텝도 상한가였다. HLB생명과학 +25.03%, 삼천당제약 +16.43%, 보로노이 +7.29%, 오스코텍 +6.97%, 루닛 +5.20%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주배정 기준일인 이날 -3.25%였다. 장 마감 뒤에는 알테오젠의 종류주식 유상증자와 자회사 흡수합병 공시가 나왔다.

수요일(10/7). 바이오 대형주는 혼조였고 테마주가 크게 움직였다. 러시아에서 페스트균 유출이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약품이 상한가(+29.91%), 휴마시스가 +19.77%, 신풍제약이 +13.86%로 급등했다(한국경제·뉴스1·뉴데일리, 시세는 메디파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위험이 낮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같은 날 오너 3세의 지분 확대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도 공시했다. 전날 크게 오른 HLB생명과학은 -6.38%, 보로노이는 -5.05%였다. 이날 식약처는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를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약으로 허가했다(연합뉴스). 한미약품은 534,000원(+2.10%)에 마감했다.

같은 날 정규장이 끝난 뒤인 16시 36분, 펩트론은 회사 홈페이지에 일라이 릴리와의 장기지속형 플랫폼 'SmartDepot' 기술평가 계약 기간이 10월 7일로 끝났고 후속 상업화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공지했다(파이낸셜뉴스). 펩트론의 이날 정규장 종가는 130,6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공지가 나온 뒤 열린 애프터마켓에서 펩트론은 하한가 91,500원까지 내렸다. 정규장 가격으로 이 소식이 처음 반영된 것은 다음 날인 10월 8일이다.

목요일(10/8). 펩트론은 개장 초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고, 9시 21분 97,700원(-25.19%)까지 내린 뒤 장 후반 하한가 91,500원(-29.94%)으로 마감했다(머니투데이·CBC뉴스). 같은 날 리가켐바이오 -8.94%, 오름테라퓨틱 -6.46%, 알테오젠 -6.23%, 에이비엘바이오 -6.07%로 기술이전·플랫폼 종목이 크게 내렸다. 한미약품은 480,500원(-10.02%), 한미사이언스는 -9.12%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1만 9,000원(-4.54%)으로 사흘 연속 내렸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69,000원에서 343,000원(-7.05%, 메디파나)이 됐다. 메디파나 집계로 이날 5% 넘게 내린 제약·바이오는 31곳, 오른 곳은 6곳이었다. 코스피는 -2.62%였다. 전날의 페스트 테마는 하루 만에 되돌려졌다. 신풍제약 -11.17%, 휴마시스 -8.33%, 국제약품 -5.87%다. 이날 하락은 한 종목이 아니라 업종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금요일(10/9)부터 국내 장은 한글날 연휴로 쉰다. 그 사이 미국에서는 10월 8일 장에서 바이오 지수가 하루 더 내렸고, 연준 이사의 추가 인상 발언이 나왔으며, FDA 목표일(PDUFA) 두 건이 지나간다. 이 재료들은 10월 12일 재개장 때 국내 가격에 처음 반영된다.

✱ 변동성완화장치(VI): 개별 종목 주가가 짧은 시간에 일정 폭 이상 급변하면 잠시 단일가 매매로 바꿔 거래를 잠시 식히는 장치다. 하한가(전일 종가 대비 -30% 한도)와 달리 가격을 묶지는 않는다. 펩트론처럼 개장 직후 VI가 걸린 뒤 장중에 하한가에 도달하면, 하한가 가격에 매도 주문이 쌓인 채 체결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KON의 읽기 — 한 회사의 계약 불발, 같은 날 함께 내린 플랫폼 종목

10월 8일 하루를 종목 성격으로 묶어 다시 보면 이렇다.

묶음종목10/8 하루3일
기술이전·플랫폼펩트론-29.94%-29.34%
기술이전·플랫폼리가켐바이오-8.94%-10.94%
기술이전·플랫폼오름테라퓨틱-6.46%-8.89%
기술이전·플랫폼알테오젠-6.23%-7.13%
기술이전·플랫폼에이비엘바이오-6.07%-6.61%
비교KODEX 바이오-4.21%-2.65%
비교코스피-2.62%-5.39%
비교코스닥-0.69%-0.11%
실사 결과 확인HLB-0.54%+12.86%
실사 결과 확인HLB제약+4.46%+31.17%
실사 결과 확인HLB생명과학+8.00%+26.43%

펩트론을 뺀 플랫폼 네 종목의 10월 8일 평균은 -6.93%다(KON 계산). KODEX 바이오(-4.21%)보다 2.72%포인트 더 내렸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펩트론 하한가와 함께 알테오젠 등 플랫폼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같은 날 HLB그룹 3개사의 평균은 +3.97%였다(KON 계산).

KON은 이 차이를 이렇게 읽는다. 플랫폼 기업의 기업가치는 상당 부분 앞으로 맺을 기술이전 계약에서 나온다. 자기 신약을 직접 파는 대신 약물 전달·접합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빌려주고 계약금,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판매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 이 구조에서 가장 불확실한 단계가 '기술을 시험해 본 뒤 본계약을 맺느냐'다. 펩트론은 릴리와 2024년 10월 물질이전계약(MTA)을 맺고 2025년 12월 정정공시로 최대 24개월까지 기간을 늘렸지만, 이번에 본계약 없이 평가 기간이 끝났다. 시장은 이 한 건을 '평가 단계 계약이 본계약으로 넘어갈 확률'의 표본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HLB그룹의 재료는 이미 결과가 나온 실사였다. 인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재료와 결과가 나온 재료의 순서대로 등락이 놓였다.

예외도 함께 적는다. 경구용 GLP-1 등 기술이전 기대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 삼천당제약(뉴스핌)은 10월 8일 +1.04%였다. 결과가 나온 재료였던 한미약품의 에페 허가 다음 날에는 한미약품이 -10.02%였다. 묶음으로 설명되지 않는 움직임이 두 개나 있다. 지난주 이 분야 기사에서 KON은 '현금 흐름의 시점이 보이는 재료'가 되돌림의 크기를 갈랐다고 읽었다. 이번 사흘은 그 축이 플랫폼 종목에서는 다시 확인되고 대형 제약에서는 맞지 않았다. 재개장 뒤 플랫폼 종목의 하락이 멈추는지가 이 읽기를 검증하는 첫 숫자다.

✱ 물질이전계약(MTA)·기술평가 계약: 기술을 가진 회사가 상대 회사에 시료와 데이터를 넘겨 일정 기간 직접 시험해 보게 하는 계약이다. 본계약(라이선스) 전 단계라 계약금이 작거나 없고, 평가가 끝나면 본계약·연장·종료 중 하나로 결론이 난다. 펩트론은 이번 평가에서 약정된 대가는 모두 받았다고 밝혔지만, 시장이 기대한 것은 본계약에 붙는 계약금과 마일스톤이었다.

코스닥 바이오 ① — 상승 상위 HLB그룹과 삼천당제약

HLB그룹 4개사는 이번 사흘 상승률 1·2·4·5위를 차지했다. HLB제약 +31.17%, HLB생명과학 +26.43%, HLB이노베이션 +14.24%, HLB +12.86%다. 출발점은 10월 6일 공개된 FDA 실사 결과다.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이 정기 cGMP 실사에서 VAI로 분류됐고, 7월 원료의약품 시설 VAI에 이어 두 번째다. HLB는 이로써 제조 관련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보고 신약 허가 신청(NDA) 재제출을 준비한다. 재제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실사 통과는 허가가 아니다. 이번 결과는 허가 심사의 전제인 제조 관련 리스크를 덜어낸 것이고, 허가 여부는 신청서를 다시 낸 뒤 FDA 심사를 거쳐야 정해진다. 그럼에도 10월 6일 가격은 크게 움직였다. 본체 HLB는 이날 47,400원으로 사흘 중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고, 이후 이틀 동안 45,650원으로 3.69% 낮아졌다(KON 계산).

그룹주는 본체와 다른 경로를 보였다. HLB제약은 10월 6일 상한가 뒤 7일 -3.38%, 8일 +4.46%로 13,130원에 마감했다. HLB생명과학은 7일 차익 매물로 -6.38%였다가(메디파나) 8일 +8.00%로 다시 올랐다. HLB이노베이션은 사흘 내내 올랐다. HLB제약에는 부담 요인도 있다. 유상증자 신주 1,076만주가 10월 7일 상장했다. 10월 8일 장 마감 뒤 한국거래소는 HLB제약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CBC뉴스).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3거래일 동안 단일가 매매가 적용된다.

추가 재료도 이어졌다. 톱데일리는 10월 8일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이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본심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지난달 미국에서 '리픽투'로 승인받은 약이다. 청년의사는 HLB가 10월 23~27일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리보세라닙·리라푸그라티닙 관련 구두 발표를 한다고 전했다.

수급은 상승의 주체를 보여 준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로 사흘 동안 HLB는 외국인이 27만 5,000주를 순매도하고 개인이 21만 5,000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14.10%에서 13.30%로 낮아졌다. HLB제약은 10월 6일 상한가 날 외국인이 순매수했지만 8일에는 순매도로 돌아섰고, 사흘 합계 외국인 -22만 1,000주, 개인 +24만 5,000주였다. HLB그룹 상승은 개인 순매수가 주도했고 외국인은 오른 가격에서 물량을 줄였다.

삼천당제약은 +17.63%로 상승률 3위다. 상승은 거의 전부 10월 6일 하루에 나왔다. 207,000원에서 241,000원으로 +16.43%였고 장중 246,500원까지 올랐다. 뉴스핌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 전시회 'CPHI 밀란 2026' 개막을 계기로 경구용 GLP-1 등 기술이전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고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10월 6일까지 연속 상승했다. 10월 7일은 보합, 8일은 +1.04%로 243,500원이었다. 쿠키뉴스는 10월 8일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같은 날 여러 매체가 녹내장 점안제 '라타스트'의 국내 점유율이 11%를 넘었다고 전했지만, 주가 재료로 보기에는 규모가 작다.

삼천당제약의 상승도 개인과 기관 매수였고 외국인은 사흘 동안 20만 5,00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4.08%에서 3.33%로 낮아졌다. 기관은 3만주, 개인은 16만 9,000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매도는 10월 7일에 컸다.

✱ VAI(자발적 시정조치 권고): FDA가 제조시설을 실사한 뒤 내리는 세 가지 분류 가운데 중간 단계다. 지적 사항이 없으면 NAI, 일부 개선이 필요하지만 회사가 자율적으로 고치면 되는 수준이면 VAI, 공식 규제 조치가 필요하면 OAI로 분류한다. VAI는 허가 심사를 막는 사유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제조시설 문제로 보완요구서를 받았던 회사에는 재신청의 전제 조건이 갖춰졌다는 의미가 있다.

코스닥 바이오 ② — 펩트론 하한가와 플랫폼 기술주

펩트론의 사흘은 이틀의 보합과 하루의 하한가였다. 10월 6일 130,600원(+0.85%), 7일 130,600원(0.00%), 8일 91,500원(-29.94%)이다. 공지 시각을 다시 정리하면, 릴리와의 기술평가 계약 종료는 10월 7일 정규장이 끝난 뒤인 16시 36분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파이낸셜뉴스가 10월 7일 이를 처음 보도했고, 한국경제·머니투데이·서울경제는 10월 8일 하한가와 함께 다뤘다. 펩트론 정규장 가격에 반영된 날은 10월 8일 하루다.

회사는 "협력 가능성이 종료된 것은 아니며 약정된 대가는 모두 받았다"는 입장을 냈다. 하한가 이후에도 회사가 입장을 다시 밝혔다고 CBC뉴스가 10월 8일 전했다. 뉴스핌은 펩트론이 릴리와의 계약 없이 890억원 규모의 공장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생산 물량을 채울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시험대라고 짚었다. 펩트론의 다음 과제는 투자 중인 생산시설을 채울 새 계약이다. SmartDepot은 약물을 몸속에서 천천히 내보내 주사 간격을 늘리는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이다. 비만·당뇨 주사제의 투약 간격을 크게 늘리는 데 쓰일 수 있다는 기대가 그동안 주가에 반영돼 왔다.

수급은 사흘 합계 외국인 +4만 3,000주, 기관 -5만 6,000주, 개인 +1만 6,000주였다. 하한가 날에는 외국인·기관 모두 순매도였지만 거래량 자체가 적었다. 하한가 가격에 매도 주문이 남은 채 체결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10월 12일에는 하한가 잔량이 풀리는지가 첫 숫자다.

알테오젠은 -7.13%였다. 10월 6일 장 마감 뒤 두 건의 공시를 냈다. 첫째는 국민성장펀드와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가 매칭해 만든 '스카이알트'를 대상으로 한 종류주식 제3자배정 유상증자다. 메디파나 등에 따르면 전환우선주 1,000억원과 상환전환우선주 1,000억원으로 총 2,000억원이고, 상환전환우선주는 10.3% 할증 발행된다. 둘째는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이다. 조달 자금은 대전 신규 생산시설과 외부 제품·플랫폼 도입에 쓴다.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는데, 전환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피하주사 전환 플랫폼(ALT-B4) 하나에 기대던 사업 구조를 넓히려는 자금이다.

주가는 10월 7일 -1.15%, 8일 -6.23%였다. 8일에는 장중 9시 21분 -7.59%까지 내렸다(머니투데이). 수급은 날마다 방향이 달랐다. 10월 7일에는 외국인이 순매도했고, 8일에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는데도 주가는 6% 넘게 내렸다. 매수 주체가 있었는데도 큰 폭으로 내린 날이라, 8일 하락은 수급보다 업종 전체의 분위기와 함께 볼 숫자다. 사흘 합계로는 외국인 -4,000주, 기관 -3만주, 개인 +3만 2,000주였다.

리가켐바이오는 -10.94%로 하락률 2위다. 10월 6일 +1.94%로 출발해 7일 -4.05%, 8일 -8.94%로 이틀 연속 크게 내렸다. 사흘 동안 기관이 18만 5,000주, 외국인이 11만 5,000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9만 9,000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매도는 10월 8일에 컸다. 인포스탁데일리는 이날 제약·바이오 업종의 약세 배경으로 기술이전 후속 계약 불발과 특허 소송 패소라는 돌발 악재를 함께 들었고, 특허 소송이 어느 종목 건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데일리팜은 10월 7일 국민연금이 보유 종목을 조정하면서 리가켐바이오 지분을 줄였다는 취지의 기사를 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6.61%였다. 10월 8일 -6.07%가 컸다. 같은 날 메디파나·약업닷컴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는 새 경로를 이용한 '그랩바디-B' 연구를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흘 동안 외국인 15만 5,000주, 기관 10만 5,000주를 순매도했다. 미국 파트너 컴퍼스가 담도암 이중항체 ABL001(토베시미그)의 COMPANION-002 결과를 10월 24일 ESMO에서 구두 발표한다(청년의사·MTN).

오름테라퓨틱은 -8.89%였다. 사흘 중 이틀 내렸고 10월 8일 -6.46%였다. 보로노이는 10월 6일 +7.29%로 출발했다가 7일 -5.05%, 8일 -5.72%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사흘 -3.96%가 됐다. 오스코텍은 사흘 +3.01%로 상승 종목에 남았다. 10월 6일 +6.97%, 8일 -5.04%였고, 기관이 사흘 동안 15만주를 순매수했다.

✱ 종류주식(CPS·RCPS): 보통주와 권리가 다른 주식이다. 전환우선주(CPS)는 정해진 조건에 따라 보통주로 바꿀 수 있고,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여기에 회사가 돈을 돌려주고 회수(상환)할 수 있는 조건이 붙는다. 투자자는 원금 회수 장치를 갖고, 회사는 당장 보통주 수를 늘리지 않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다만 전환이 일어나면 그 시점에 보통주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된다.

대형 제약 — 한미약품 에페 허가, 그리고 다음 날

한미약품은 사흘 -5.04%였다. 10월 6일 +3.36%, 7일 +2.10%로 534,000원까지 올랐다가 8일 480,500원(-10.02%)이 됐다.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도 8일 -9.12%였다.

10월 7일 식약처는 한미약품의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 국산 신약 45호이자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다. 대상은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이고, 2mg부터 10mg까지 5개 용량으로 나온다. 회사는 연내 출시를 계획한다(연합뉴스). 국산 GLP-1 비만약이 처음으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GLP-1은 식욕과 혈당을 조절하는 장 호르몬을 흉내 낸 약물 계열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세계 비만약 시장을 이끌고 있다.

10월 8일 하락과 관련해 수급을 보면, 사흘 동안 외국인이 13만주를 순매도했고 매도는 8일 하루에 집중됐다. 외국인 지분율은 12.81%에서 11.85%로 낮아졌다. 개인은 12만 4,000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10월 8일은 코스피가 -2.62%, 제약·바이오 31곳이 5% 넘게 내린 날이었다. 허가 발표와 다음 날 하락은 하루 간격으로 일어난 두 사실이고, 이 글은 둘을 원인과 결과로 묶지 않는다.

증권가 의견은 같은 날 상향 쪽이었다. iM증권 정재원 연구원은 10월 8일 한미약품 목표가를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이투데이·한국경제). 8월 미국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 HM17321의 가치 약 2,013억원을 새로 반영했다. 10월 8일 종가 480,500원 기준으로 새 목표가까지는 35.3%다(KON 계산).

다른 대형 제약은 보합권이었다. 유한양행 -1.35%(외국인 +12만 2,000주, 기관 -13만 2,000주), 종근당 +1.07%, 휴젤 +1.50%다. SK바이오팜은 10월 8일 -4.34%로 사흘 -4.09%였고, 외국인이 9만 2,000주를 순매도했다. 대형 제약 가운데 사흘 동안 큰 재료가 나온 곳은 한미약품뿐이었다.

✱ GLP-1 비만약: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나오는 호르몬(GLP-1)과 비슷하게 작용해 포만감을 늘리고 위 배출을 늦추는 약이다.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되며 비만 치료제로 쓰임새가 넓어졌다. 국내에서도 해외 제품이 먼저 출시됐고, 국산 제품은 가격과 공급 안정성에서 경쟁력을 찾고 있다.

CDMO·바이오시밀러 —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흘 연속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흘 -9.97%로 하락률 3위다. 135만 4,000원에서 10월 6일 131만원(-3.25%), 7일 127만 7,000원(-2.52%), 8일 121만 9,000원(-4.54%)으로 매일 내렸다. 매체들이 든 하락 요인은 한 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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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일정이다. 머니투데이와 KON 10월 6일 저녁 회차는 이날이 3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신주배정 기준일이었다고 전했다. 둘째는 노사 문제다. 머니투데이·SBS Biz·비즈니스포스트·뉴데일리는 10월 7일 노조가 10월 26일부터 3주간의 2차 총파업 예고를 유지한 채, 10월 6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유상증자 청약 일정을 보류하고 재검토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노조는 투자설명서에 노사분규가 반영되지 않았고, 6공장 재원표에 3,359억원의 차액이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사주 청약(11/9)과 신주인수권증서 장내거래(10/26~30)가 파업 기간과 겹친다는 점도 들었다. 셋째는 목표가다. 한국경제와 헤럴드경제는 10월 7일 3분기 실적 전망이 양호한데도 증권가 목표가가 잇따라 낮아졌다고 짚었다.

회사는 유상증자 금액 감소분 3,359억원을 자체 자금으로 조달하고, 대주주인 삼성물산·삼성전자의 추가 출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인사이트·FETV). 금감원·거래소가 노조 공문에 어떻게 답하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발행가와의 거리도 좁혀졌다. 유상증자 1차 발행가는 117만 4,000원이다. 10월 8일 종가 121만 9,000원은 1차 발행가보다 3.83% 높고, 종가에서 1차 발행가까지는 -3.7% 거리다(KON 계산). 확정 발행가는 1차 발행가와 11월 4일부터 계산하는 2차 발행가 가운데 낮은 값으로 11월 5일 정해진다. 주가가 1차 발행가 아래로 내려가면 확정 발행가와 회사의 조달액이 함께 줄어드는 구조다. 신주인수권증서는 10월 19일부터 계좌대체·장외거래가 가능하고 10월 26~30일 장내에서 거래된다. 구주주·우리사주 청약은 11월 9~10일, 신주 상장은 11월 30일이다.

인수합병 일정도 있다. 미국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가 10월 12일(현지) 마감된다. 응모가 66.7%를 넘으면 공개매수가 종결되는데, 최대주주가 지분 55.65%의 응모를 확약했다. 회사는 11월 말 인수 완료를 목표로 한다(뉴스핌·데일리안 8/31).

3분기 실적 전망은 엇갈린다. 하나증권은 매출 1조 4,063억원·영업이익 6,35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고, IBK투자증권은 매출 1조 3,637억원·영업이익 6,092억원으로 봤다. 연휴 중인 10월 9일 연합인포맥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3%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전했고, 핀포인트뉴스는 교보증권이 3분기 성장세와 수주 재개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1은 회사가 10월 7~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재팬에서 수주 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작년 3분기 실적은 10월 28일에 발표됐다.

셀트리온은 -1.64%였다. 바이오스펙테이터에 따르면 10월 6일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미국에 출시했고, 10월 7일에는 '앱토즈마' 정맥주사 제형에 미국 소아 코로나19 적응증이 추가됐다(팜이데일리·약사공론). 주가는 10월 8일 -2.13%였고, 사흘 동안 기관이 11만 9,00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만 9,000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10월 8일 -7.05%였다.

✱ 신주배정 기준일·신주인수권증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새 주식을 받을 권리는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는 주주에게 돌아간다. 결제 기간 때문에 기준일 직전 거래일에 주가에서 그 권리의 가치를 덜어내는 권리락이 생긴다. 권리를 받은 주주는 청약하지 않을 경우 그 권리를 '신주인수권증서'라는 형태로 시장에서 팔 수 있다. 증서 가격은 본주 주가와 발행가의 차이에 따라 움직이므로, 본주가 발행가에 가까워질수록 증서 가치도 작아진다.

의료기기·AI 의료와 테마

루닛은 +7.57%로 상승률 6위다. 10월 6일 +5.20% 이후 이틀 소폭 더 올랐다. 데일리메디는 10월 6일 루닛이 56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잇따라 사들였다고 전했다.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사들이면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물량이 줄어든다. 수급은 기관이 사흘 동안 26만 9,00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이 21만 4,000주를 순매도했다. 의료 AI 뷰노는 -5.75%, 의료기기 클래시스는 -0.98%였다.

테마주는 하루 간격으로 방향을 바꿨다. 10월 7일 러시아 페스트 보도에 감염병 관련주가 급등했고, 8일 되돌렸다. 국제약품은 7일 상한가(+29.91%)에서 8일 -5.87%, 휴마시스는 +19.77%에서 -8.33%, 신풍제약은 +13.86%에서 -11.17%였다. 감염병 테마는 하루 만에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위험이 낮다고 밝힌 사건이었다.

수급 — 외국인은 대형주를 줄였고, 개인은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을 모두 샀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의 주식 수로 본 사흘(10/6~10/8) 합계다. 금액 환산은 추정치라 쓰지 않는다.

종목3일외국인기관개인
삼성바이오로직스-9.97%-7만 3,000주-1만 6,000주+8만 6,000주
한미약품-5.04%-13만주+4,000주+12만 4,000주
삼천당제약+17.63%-20만 5,000주+3만주+16만 9,000주
HLB+12.86%-27만 5,000주+6만 2,000주+21만 5,000주
HLB제약+31.17%-22만 1,000주-4만 3,000주+24만 5,000주
리가켐바이오-10.94%-11만 5,000주-18만 5,000주+29만 9,000주
에이비엘바이오-6.61%-15만 5,000주-10만 5,000주+24만 8,000주
셀트리온-1.64%+2만 9,000주-11만 9,000주-5만 5,000주
유한양행-1.35%+12만 2,000주-13만 2,000주+1만주
오스코텍+3.01%-8만 3,000주+15만주-6만 7,000주
루닛+7.57%-5만 5,000주+26만 9,000주-21만 4,000주
펩트론-29.34%+4만 3,000주-5만 6,000주+1만 6,000주

주식 수는 종목마다 주가가 달라 크기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그래서 외국인 지분율 변화를 함께 본다. 사흘 동안 외국인 지분율은 삼성바이오로직스 13.16%에서 12.96%, 한미약품 12.81%에서 11.85%, 삼천당제약 4.08%에서 3.33%, HLB 14.10%에서 13.30%로 모두 낮아졌다.

외국인은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을 가리지 않고 바이오 주요 종목의 보유를 줄였다. 표의 12개 중 외국인이 순매수한 곳은 셀트리온·유한양행·펩트론 세 곳뿐이다. 개인은 반대로 9개 종목에서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삼성바이오·한미·리가켐·에이비엘)에서는 내린 가격에, 상승 종목(HLB·HLB제약·삼천당)에서는 오른 가격에 순매수했다. 기관은 종목별로 갈렸다. 루닛·오스코텍·HLB·삼천당은 순매수, 리가켐·유한양행·셀트리온·에이비엘은 순매도였다.

증권가 시각 — 삼성바이오 목표가 줄하향, 한미약품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 가치 희석(4.7~4.9%)을 반영해 목표가가 잇따라 낮아졌다. 투자 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

-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연구원: 210만원에서 200만원(10/6). 신주 227만주를 반영했다(비즈니스포스트·연합뉴스). - 하나증권: 203만원에서 195만원(10/6). 3분기 매출 1조 4,063억원·영업이익 6,354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를 추정했다(조선비즈·뉴스웨이). -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 209만원에서 200만원(10/7). 주당 가치 4.7% 희석, 올해 신규 수주 약 1조 2,000억원을 추정했다(이투데이·비즈니스포스트). - 유안타증권: 210만원에서 200만원(EBN). 현대차증권도 목표가를 낮췄다(PRESS9).

새 목표가 195만~200만원은 10월 8일 종가 121만 9,000원보다 60~64% 높다(KON 계산). 목표가는 낮아졌지만 종가와의 차이는 오히려 커졌다. 증권가가 희석 효과를 반영한 폭보다 주가가 더 크게 내렸다는 뜻이다. 한미약품은 iM증권 정재원 연구원이 10월 8일 목표가를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렸다.

연휴 중 해외 — 국내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숫자

국내 10월 8일 장은 미국 10월 7일 마감까지를 알고 열렸다. 그 뒤 미국 10월 8일 장과 연휴 중 일정이 재개장 때 반영된다. 미국 바이오 ETF의 일별 종가(야후파이낸스)는 다음과 같다.

ETF10/210/510/610/710/810/8 하루10/2 대비 10/8
XBI(S&P 바이오텍)154.43156.19150.90150.23149.29-0.63%-3.33%
IBB(나스닥 바이오텍)205.29207.96203.10203.34200.48-1.41%-2.34%

미국 바이오도 같은 기간 약세였다. 국내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몫은 10월 8일 하루 XBI -0.63%·IBB -1.41%다. 소형 바이오 중심의 XBI는 10월 6일 하루 -3.39%(IBB -2.33%)로 크게 내린 뒤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다. 이 10월 6일 하락분은 국내 10월 7일 장에 반영됐다. 같은 10월 8일 나스닥은 27,193.34로 -1.25%, S&P500은 7,765.36으로 -0.47%였다(야후·블루밍비트).

금리 쪽은 무엇이 이미 반영됐는지부터 나눠야 한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한국시간 10월 8일 새벽 3시에 공개됐다. 참석자 대부분이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가능성을 거론한 내용이다(뉴스핌·서울경제·마켓잉크). 공개 시각이 국내 10월 8일 장 개장 전이어서 이 의사록과 10월 7일(현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장중 5.364%(24년 만의 최고치, 마감 5.276%)는 10월 8일 국내 장에 이미 반영됐다. 연휴 중 새로 나온 금리 재료는 그다음이다. 10월 8일(현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추가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블루밍비트·국제뉴스가 전했다. 야후파이낸스 기준 10년물은 10월 8일 5.231%였다. 금리가 높게 유지될수록 먼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 이익이 아직 나지 않는 바이오 종목에 부담이 된다.

FDA 일정도 두 건 지나간다. 10월 9일(현지)은 로슈 테센트릭의 3기 대장암 수술 후 보조요법 목표일이었고, RTTNews는 승인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전했다. 10월 10일(현지)은 다이이찌산쿄·MSD의 B7-H3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DXd)의 확장기 소세포폐암 목표일이다(바이오파마워치). 국내 ADC 개발사 리가켐바이오와 ADC 위탁생산을 늘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투자 심리와 연결해 볼 수 있는 일정이다.

미국 의약품 관세와 관련해 10월 7일 메디코파마가 한국산 ADC·세포유전자치료제 0% 관세가 삼성바이오·리가켐에 호재라는 분석을 냈지만, 이는 9월 23일 공고되고 9월 29일 시행된 조치의 후속 해설이다. 연휴 중 새로 나온 관세 조치는 아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노보노디스크가 혈우병 신약의 FDA 승인 지연에도 2027년 미국 출시 목표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PDUFA(처방약 사용자 수수료법) 목표일: FDA가 신약 허가 신청을 받은 뒤 심사 결론을 내겠다고 정해 둔 날짜다. 우선심사 대상이면 일반 심사보다 목표일이 앞당겨진다. 목표일 전후로 승인·보완요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바이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확인하는 일정이다. 같은 계열 약물의 결과는 경쟁사·협력사 주가에도 함께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연휴 중 국내 소식

국내 장이 쉬는 동안 나온 소식은 10월 12일 개장과 함께 반영된다.

- 펩트론 — 10월 8일 하한가 이후 회사가 다시 입장을 밝혔다(CBC뉴스). - HLB제약 — 10월 8일 장 마감 뒤 단기과열종목 지정 예고(CBC뉴스 10/9). - 삼성바이오로직스 — 바이오재팬(10/7~9) 수주 활동(뉴스1 10/9), 교보증권의 3분기 성장·수주 재개 기대(핀포인트뉴스 10/9), 3분기 영업이익 3%대 감소 전망(연합인포맥스 10/9). - 노벨티노빌리티 — 7,443억원 규모 기술수출(한국경제 10/8). - 아델 — 사노피에 치매 신약을 기술수출한 회사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더바이오 10/8).

지난주 판별자 회수

10월 3일 주간 리뷰에서 KON은 10월 6일 재개장을 세 가지로 보자고 썼다. 결과는 이렇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 135만 4,000원 — "위에서 거래되면 수주가 크게 반영된 쪽, 아래로 내려가면 파업 우려가 우세한 쪽"이라고 썼다. 사흘 내내 135만 4,000원 아래였고 10월 8일 121만 9,000원이 됐다. 판별자 기준으로는 아래 쪽이다. 다만 매체들이 든 하락 요인은 파업 예고 하나가 아니라 신주배정 기준일, 노조의 청약 보류 요청, 목표가 하향이 겹친 것이었다. 1차 발행가와의 간격은 10월 2일 15.3%에서 10월 8일 3.83%로 좁아졌다. 보조 지표로 본 외국인 매도는 사흘 내내 이어졌다. 2. 10월 1일 랠리의 매수 주체 — 알테오젠 기관 순매수 지속, HLB 외국인 순매도 중단, 삼천당제약 20만원선 유지 가운데 "둘 이상이 확인되면 일시적 차익 실현, 반대면 일회성 반등"으로 읽자고 했다. 알테오젠은 기관이 사흘 3만주를 순매도했고, HLB 외국인 순매도는 이어졌다. 삼천당제약만 243,500원으로 20만원선을 유지했다. 셋 중 하나만 확인돼 기준으로는 '10월 1일 일회성 반등' 쪽이다. 다만 10월 6일에는 5% 넘게 오른 제약·바이오가 21곳으로 다시 늘어 업종 전체 반등이 한 번 더 나왔다. 3. 미국 금리와 소형 바이오 — 10월 2일 크게 내린 펩트론·오름테라퓨틱·HLB제약이 추가로 하락하면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쪽이라고 썼다. 펩트론 -29.34%, 오름테라퓨틱 -8.89%는 하락, HLB제약 +31.17%는 상승이었다. 펩트론은 릴리 계약 종료, HLB제약은 FDA 실사 결과라는 개별 재료가 방향을 정했다. 금리 판별자로 쓰기에는 개별 재료가 너무 컸다.

함께 적은 일정 가운데 한미약품 에페 허가는 10월 7일 나왔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마감(10/12)과 I-DXd 목표일(10/10)은 연휴 중이거나 재개장일이다.

10월 12일 재개장 판별자

아래는 확인된 숫자로 KON이 정리한 조건이다.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니다.

1. 펩트론 하한가 다음 거래와 플랫폼 종목 — 10월 8일 하한가 91,500원은 체결이 적어 매도 주문이 남았을 가능성이 있다. 하한가 잔량이 풀리며 거래량이 늘어나면 매물이 소화되는 쪽, 다시 하한가 근처에서 거래가 적으면 매물이 남은 쪽이다. 함께 볼 숫자는 알테오젠 241,000원, 리가켐바이오 73,300원, 에이비엘바이오 48,000원이다. 세 종목이 10월 8일 종가를 지키면 펩트론 충격이 하루로 끝났다는 쪽, 낙폭을 이어가면 플랫폼 종목 전반의 재평가가 진행되는 쪽으로 읽을 수 있다. 미국 XBI의 10월 2일 대비 -3.33% 약세가 연휴 중 반영되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 121만 9,000원과 1차 발행가 117만 4,000원 — 종가에서 1차 발행가까지는 -3.7%다. 1차 발행가 위에서 거래되면 확정 발행가가 1차 수준에서 정해질 여지가 남고, 아래로 내려가면 11월 4일부터 계산하는 2차 발행가가 낮아져 조달액이 더 줄어드는 쪽이다. 외국인 순매도가 멈추는지, 노조 공문에 대한 금감원 반응,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결과(10/12 현지 마감, 국내 공시는 10/13 전후 예상)가 같은 날 겹친다. 3. HLB그룹·삼천당제약의 상승분 — 두 종목군의 상승은 개인 순매수가 주도했고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HLB 45,650원, HLB제약 13,130원, 삼천당제약 243,500원을 유지하면 개별 재료가 금리 부담보다 크게 반영되는 쪽, 하락하면 차익 실현이 시작되는 쪽이다. HLB제약은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3거래일 단일가 매매가 적용돼 거래 방식 자체가 바뀐다.

다음 주 일정

- 10/10(현지) — 다이이찌산쿄·MSD I-DXd 확장기 소세포폐암 FDA 목표일. 국내에는 10/12 반영. - 10/12(월) — 국내 재개장.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마감(현지). - 10/19 —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주인수권증서 계좌대체·장외거래 시작. - 10/23~27 — 유럽종양학회(ESMO, 마드리드). 10/24 컴퍼스 COMPANION-002 구두 발표(에이비엘바이오 ABL001), HLB 리보세라닙·리라푸그라티닙 발표(청년의사·MTN). - 10/26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차 총파업 시작 예고일이자 신주인수권증서 장내거래 시작일(10/26~30). GSK 베피로비르센 FDA 목표일. - 10/30 — 이노비오 INO-3107 FDA 목표일. - 11/4~5 — 삼성바이오로직스 2차 발행가 계산 시작, 11/5 확정 발행가. 11/9~10 구주주·우리사주 청약, 11/30 신주 상장. - 연내 — 한미약품 에페 출시.

수치와 출처

종가는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야후 일봉·네이버 15시 30분 분봉 교차)이며, 포털 표시가와 다를 수 있다. 25개 종목·ETF는 두 소스가 4거래일 모두 일치했다. 메디파나 일별 5% 변동 기사의 10월 8일 종가 일부(리가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는 정규장 종가와 달라 본문에 병기했다. 코스피·코스닥은 네이버 지수 일별 종가다. 투자자별 순매수와 외국인 지분율은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의 주식 수 원자료이며, 금액 환산은 쓰지 않았다. 미국 ETF·지수·10년물 금리는 야후파이낸스 일봉이고 나스닥은 블루밍비트와 일치했다. HLB 실사는 뉴스핌·이투데이·뉴데일리·아주경제, HLB제약 단기과열 예고는 CBC뉴스, 리라푸그라티닙 유럽 심사는 톱데일리, 삼천당제약은 뉴스핌·쿠키뉴스, 펩트론은 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머니투데이·서울경제·CBC뉴스·뉴스핌, 한미약품 허가는 연합뉴스, 목표가는 이투데이·한국경제, 알테오젠은 메디파나·연합뉴스·SBS Biz·EBN·히트뉴스·딜사이트·머니투데이, 리가켐바이오는 인포스탁데일리·데일리팜, 에이비엘바이오는 메디파나·약업닷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와 유상증자는 머니투데이·SBS Biz·비즈니스포스트·뉴데일리·인사이트·FETV, 목표가는 비즈니스포스트·연합뉴스·조선비즈·뉴스웨이·이투데이·EBN·PRESS9·한국경제·헤럴드경제, 폴리펩타이드는 뉴스핌·데일리안, 셀트리온은 바이오스펙테이터·팜이데일리·약사공론, 루닛은 데일리메디, 감염병 테마는 한국경제·뉴스1·뉴데일리, 일별 5% 변동 집계는 메디파나, FOMC와 금리는 뉴스핌·서울경제·마켓잉크·블루밍비트·국제뉴스, FDA 일정은 RTTNews·바이오파마워치, 관세 해설은 메디코파마·이투데이다. 목표가까지의 거리, 발행가와의 거리, 묶음별 평균은 KON 계산이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KON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 바이오 25종목 상승 9·하락 16, KODEX 바이오 -2.65% -2.65%
    💹 코스피(-5.39%)보다 낙폭이 작았지만 코스닥보다는 더 내렸습니다.
  • 리보세라닙 완제시설 FDA 실사 VAI, HLB제약 +31.17% +31.17%
    💹 실사 통과는 허가가 아니며 신청서 재제출이 남았습니다.
  • 릴리 기술평가 10/7 장 마감 뒤 종료 공지, 10/8 하한가 -29.94%
    💹 같은 날 리가켐·알테오젠 등 플랫폼 종목도 6% 넘게 내렸습니다.
  • 삼성바이오 사흘 연속 하락 -9.97%, 한미약품 에페 허가 3.7%
    💹 삼성바이오 종가에서 1차 발행가까지 거리입니다.
  • 10/8 미국 XBI -0.63%·IBB -1.41%, 월러 추가 인상 발언 -1.41%
    💹 9월 의사록은 10/8 국내 장에 이미 반영됐습니다.

📊 오늘의 시장

재개장 달력입니다. 10월 12일 펩트론은 하한가 다음 첫 거래를 합니다. 같은 날 미국 현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가 마감됩니다. HLB제약은 단기과열종목 지정 예고를 받았고, 지정되면 사흘간 단일가 매매가 적용됩니다. 10월 26일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2차 파업 예고일이자 신주인수권증서 장내거래 시작일입니다.

재개장 판별자는 세 가지입니다. 펩트론 하한가 이후 플랫폼 종목의 하락이 멈추는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차 발행가 117만 4,000원 위에 머무는지, HLB와 삼천당제약이 개인 매수로 오른 몫을 지키는지입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편은 로봇·휴머노이드, 마지막 편입니다.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밸류체인별 심층 기사는 홈페이지 www.konnews.co.kr 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두시면 다음 소식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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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검증 출처

KON은 모든 수치를 실제 기사·공식 발표와 대조한 뒤 전달합니다.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 10/2~10/8
  • 출처: 뉴스핌·이투데이 10/6
  • 출처: 파이낸셜뉴스 10/7 · 머니투데이 10/8
  • 출처: 머니투데이·SBS Biz 10/7 · 연합뉴스 10/7
  • 출처: 야후파이낸스 · 블루밍비트 10/8
ⓘ 각 항목의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는 경우가 있으니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투자 판단 전 원문·거래소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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