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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브리핑 · 저녁 브리핑

[0901 저녁]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1년 만에 세 배가 됐다 — 코스피를 떠받친 건 자사주였다

2026-09-01 · 🌙 마감 브리핑
이 기사에서 더 깊이 다루는 것
  1. 반도체 한 품목이 8월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채웠다
  2. 자동차 수출이 29.8% 줄어든 것은 수요가 꺾여서가 아니다
  3. 개인도 외국인도 기관도 팔았는데, 지수는 올랐다
  4. 유가가 다시 90달러를 넘었다
  5.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30%대에서 60%대로 올랐다
  6. 수출 실적과 오늘의 수급은 인과로 읽지 않는다
  7. 이 글의 수치와 출처

8월 반도체 수출이 466억 5,000만 달러로 1년 전의 세 배가 됐다. 총수출은 982억 5,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347억 5,000만 달러 흑자다. 같은 날 코스피는 0.23% 올라 6,835.80으로 마감했지만,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팔았다.

반도체 한 품목이 8월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채웠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82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7% 늘었다. 6월 1,020억 달러, 7월 990억 달러에 이어 석 달 연속 900억 달러를 넘겼고, 월간 기준으로는 올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은 44억 7,000만 달러로 72.5% 증가했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한 품목에서 나왔다. 반도체 수출이 466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9.0% 늘었다. 6월에 세운 종전 최대치 448억 달러를 두 달 만에 넘어섰고, 40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석 달 연속이다. 증가율 209%는 1년 전 수출액의 세 배가 됐다는 뜻이다. 총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47%로, 지난달 수출한 금액의 절반 가까이가 이 한 품목에서 나왔다.

산업부는 증가 요인으로 수요를 들었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계속됐다는 설명이다. 가격도 함께 올랐다. D램 고정거래가격이 반등했고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이 늘어난 것이 금액을 키웠다. 반도체를 뺀 나머지 품목의 수출도 20% 늘었으니, 반도체만 좋았던 달은 아니다.

수입은 635억 1,000만 달러로 22.5% 늘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수입이 126억 8,000만 달러로 15.3%, 에너지를 뺀 수입이 508억 3,000만 달러로 24.4% 증가했다. 그 결과 8월 무역수지는 347억 5,000만 달러 흑자로 석 달 연속 300억 달러를 넘었고, 1~8월 누적 흑자는 2,025억 달러가 됐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1~8월 누적 수출이 6,933억 달러이므로 9월 누적 시점에 지난해 연간 실적 7,097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굉장히 유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연간 1조 달러는 아직 정부의 전망이지 확정된 실적이 아니다.

✱ 무역수지: 일정 기간 동안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이다. 플러스면 흑자, 마이너스면 적자다. 흑자가 쌓이면 달러가 국내로 들어와 원화 가치를 밀어 올리는 힘으로 작용하고, 그래서 환율 방향을 볼 때 함께 보는 지표다. 다만 수출이 늘어서 생긴 흑자와 수입이 줄어서 생긴 흑자는 뜻이 다르다. 앞은 경기가 좋다는 신호이고, 뒤는 국내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라 '불황형 흑자'라고 부른다. 8월은 수출이 68.7%, 수입이 22.5% 늘어 둘 다 증가한 가운데 나온 흑자다.

자동차 수출이 29.8% 줄어든 것은 수요가 꺾여서가 아니다

같은 발표문 안에 반대 방향의 숫자도 있었다. 자동차 수출은 38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9.8% 줄었다. 반도체가 세 배가 된 달에 자동차는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내려앉은 셈이라, 이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산업의 명암처럼 읽히기 쉽다.

그러나 산업부가 밝힌 감소 사유는 수요가 아니다. 완성차 업계의 하계 휴가 시점이 이동했고, 부분 파업이 겹쳤다. 공장이 돌아간 날 자체가 줄어든 데서 나온 감소라는 뜻이다. 반도체의 209% 증가가 인공지능 수요와 메모리 가격이라는 수요·가격 요인에서 나온 것과 원인이 다르다. 원인이 다른 두 숫자를 하나의 그림으로 묶어 읽으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한 달 만에 무너진 것처럼 오해하게 된다. 자동차 수출의 흐름은 조업일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9월 실적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이 밖에 컴퓨터 수출이 62억 4,000만 달러로 419.5% 늘었고, 석유제품이 68억 4,000만 달러로 65.3%, 석유화학이 38억 6,000만 달러로 12.2%, 무선통신기기가 18억 8,000만 달러로 21.2% 증가했다. 컴퓨터의 증가율이 반도체보다 높은 것은 낸드플래시 단가가 오르면서 저장장치 가격이 함께 뛴 것이 이유로 꼽혔다.

개인도 외국인도 기관도 팔았는데, 지수는 올랐다

1일 코스피는 15.78포인트 오른 6,835.80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상승률은 0.23%다. 반면 코스닥은 13.04포인트 내린 821.25로 마감해 1.56% 하락했다. 두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끝났다.

지수만 보면 조용한 하루지만 장중 경로는 그렇지 않았다. 코스피는 6,784.29로 0.52% 내려 출발한 뒤 장중 6,732.47까지 밀려 낙폭이 1.28%까지 벌어졌고, 오후 들어 방향을 돌려 상승으로 마쳤다.

방향을 돌린 자리에 있던 것은 기타법인의 순매수 1조 7,000억 원이다. 같은 날 개인·외국인·기관 세 주체는 합쳐서 약 1조 6,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세 주체가 동시에 파는데 지수가 오르는 구도는 이날이 처음이 아니었다. 8월 31일에도 같은 일이 있었고, 기타법인이 1조 5,700억 원을 순매수했다. 한국경제는 그날 이 구도를 "초유의 개인·기관·외국인 동반 순매도"라고 표현했다.

기타법인으로 잡힌 매수의 실체는 상장사가 직접 사들인 자사주다. 삼성전자는 11월 21일까지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으로, SK하이닉스는 11월 19일까지 전량 소각을 전제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 주식은 이날 각각 261,000원(+0.38%), 1,693,000원(+1.14%)에 마감해 이틀 연속 올랐다. 8월 28일 각각 3.38%, 4.45% 급락했던 자리에서 되돌아온 것이다.

✱ 기타법인: 증권시장의 투자자 분류에서 개인·외국인·기관(금융투자·투신·연기금 등)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일반 법인을 묶은 항목이다. 상장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는 자사주 매입이 대부분 여기로 잡히기 때문에, 기타법인 순매수가 급증하면 자사주 매입을 의심해 보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미리 공시한 기간과 금액 안에서만 이뤄지는 한시적 수급이다. 매입이 끝나면 그만큼의 매수 주체가 사라진다.
📎 같이 보면지난 금요일 저녁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를 눌렀던 날 · 오늘 반등의 출발점이 된 8월 28일 급락을 다룬 회차

유가가 다시 90달러를 넘었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배경에는 주말 사이 벌어진 일이 있다. 8월 30일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의 로켓 발사대 두 기를 타격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기뢰를 실은 로켓을 발사할 준비를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미군 기지에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했다.

국제유가는 곧바로 반응했다. 31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90.49달러로 2.71% 올랐고, 장중에는 91.52달러까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5.76달러로 2.83%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길목이라, 이곳의 통항이 위협받으면 실제 공급이 줄기 전에 가격이 먼저 움직인다.

같은 날 뉴욕 증시는 세 지수가 모두 내렸다. 다우가 374.09포인트 내린 53,185.90(-0.70%), S&P 500이 25.62포인트 내린 7,686.14(-0.33%), 나스닥이 31.53포인트 내린 26,370.89(-0.12%)로 마감했다. 현지 언론은 유가 상승이 물가 우려를 키우고 금리 전망을 밀어 올린 것을 하락 배경으로 짚었다. 국내에서는 코스닥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코스닥은 에코프로 -4.49%, HLB -4.35%, 에코프로비엠 -3.81% 등 이차전지·바이오 종목이 함께 밀리며 1.56% 내렸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코스피 대형주 두 곳에서 나온 것이라, 코스닥에는 같은 크기로 지수를 받쳐 줄 매수 주체가 없었다.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30%대에서 60%대로 올랐다

8월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다. 제목은 "In Our Time"이고, 그날이 취임 100일째였다. 연설의 핵심은 물가에 대한 판단이었다. 워시 의장은 "올여름 PCE와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그것이 기저 흐름이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말해 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시장이 가장 많이 인용한 대목은 그 뒤에 나왔다. "기저 인플레이션이 우리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충분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겐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조건절에 붙은 결과절이지 금리를 올리겠다는 예고가 아니다. 워시 의장은 같은 연설에서 "나는 오늘 특정한 결정이 아니라 하나의 규율에 헌신하는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결정을 미리 약속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책 논의를 지나치게 공개하고 미래의 결정을 과도하게 약속하면 시장과 기업과 가계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 그가 밝힌 이유다. 그는 65개월간 이어진 고물가의 책임이 전적으로 중앙은행에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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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시장은 이 연설을 매파적으로 읽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 15~16일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확률은 연설 전 33~35%였다가 연설 직후 50~57%로 뛰었고, 8월 31일에는 모닝스타 집계 60.4%, 포브스 보도 66%까지 올라갔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으니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다. 도이체방크는 "경제와 전망에 대한 구체성, 그리고 명백히 매파적 방향으로 기운 점에서 놀랐다"며 9월과 12월 각 0.25%포인트씩 연내 두 차례 인상을 전망했다. 반면 CNBC는 "시장은 워시가 9월 인상을 지지한 것으로 보지만 모두가 확신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반론이 남아 있음을 함께 전했다.

금리는 곧바로 반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8월 31일 4.75%를 넘어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국내 국고채 금리도 같은 날 3년물이 3.838%로 5.0bp, 10년물이 4.313%로 2.9bp 올랐다. 주식시장에서는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먼저 움직였다. 건설 업종지수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 연속 3%대 내렸고, 1일에는 3.50% 하락해 코스피 업종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반대로 1일 보험 업종은 2.15%, 금융 업종은 1.52% 올랐다.

✱ bp(베이시스포인트): 금리의 변화를 나타내는 단위로 1bp가 0.01%포인트다. 5bp 올랐다는 것은 0.05%포인트 올랐다는 뜻이다. 금리는 소수점 아래 움직임이 큰 의미를 갖기 때문에 %포인트 대신 이 단위를 쓴다. 국고채 3년물은 통화정책 기대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만기로 꼽히고, 10년물은 성장률과 물가에 대한 장기 전망을 담는다고 본다.
📎 같이 보면이게 뭐길래 9화 — 매파와 비둘기파 · 통화정책 기사에 늘 나오는 이 두 단어를 3분으로 정리한 회차
📎 같이 보면주말 리뷰 — 금융·금리 편 ·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인상과 워시 연설까지, 지난주 금리 흐름을 정리한 회차

수출 실적과 오늘의 수급은 인과로 읽지 않는다

1일 하루에 나온 두 숫자, 즉 반도체 수출 466억 5,000만 달러와 기타법인 순매수 1조 7,000억 원은 서로 원인과 결과가 아니다. 수출 통계는 지난달 실적이고, 수급은 오늘 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수출 실적은 이날 오전에 발표됐지만 코스피는 그 뒤에도 오전 내내 내렸고, 오후에 방향을 돌린 자리에는 자사주 매입이 있었다.

두 숫자를 굳이 함께 읽어야 한다면, 방향이 아니라 시차를 봐야 한다. 8월 수출은 이미 지나간 달의 성적표이고, 그 안의 반도체 가격과 물량은 시장이 매달 확인해 온 정보다. 반대로 자사주 매입은 공시된 기간과 금액 안에서만 이어지는 수급이다. SK하이닉스의 매입 기한은 11월 19일, 삼성전자는 11월 21일이다. 그 뒤에도 지수를 받칠 매수 주체가 있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지난주 반도체 주간 리뷰에서는 미국 반도체주가 오르는 동안 한국 반도체주만 내린 한 주를 다뤘다. 그때 남은 질문은 주가가 빠진 것이 업황이 꺾인 신호인지였는데, 8월 수출 실적은 적어도 실물 수요는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다만 가격 지표에는 다른 신호가 하나 섞여 있다. 8월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은 25달러로 전월 대비 4.2% 올랐는데, 7월 상승률 14.29%에 비하면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낸드플래시도 30.5달러로 1.4% 오르는 데 그쳤다. 가격은 여전히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오르는 속도는 느려졌다.

한편 이날부터 고성능 인공지능용 집적회로와 반도체 제조장비가 전략물자로 추가 지정돼, 수출할 때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제수출통제체제의 개정 사항 약 80건을 반영한 조치로, 미국·유럽연합·일본의 규제와 보조를 맞춘 것이다.

이 글의 수치와 출처

8월 수출입 동향의 수치는 산업통상부가 9월 1일 발표한 자료를 보도한 머니투데이·한국경제·아시아경제·아주경제 기사를 대조해 확인했다. 자동차 수출 감소의 사유(하계 휴가 시점 이동·부분 파업)는 산업부 설명을 인용한 보도에서 확인한 것이다.

코스피·코스닥 종가와 등락률은 머니투데이와 아시아경제의 마감 기사를 교차 확인했다. 투자자별 순매수·순매도 금액은 매체마다 집계 시점이 달라 개인 -4,222억~-5,397억 원, 외국인 -4,867억~-5,411억 원, 기관 -6,340억~-7,297억 원으로 폭이 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세 주체 합산 약 1조 6,000억 원 순매도, 기타법인 약 1조 7,000억 원 순매수로 반올림해 적었다.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삼성전자 261,000원(+0.38%)과 SK하이닉스 1,693,000원(+1.14%)은 아시아경제·국제뉴스·오피니언뉴스·머니투데이 네 곳이 일치한 값이다. 다만 EBN은 같은 날 삼성전자를 258,500원(-0.58%), SK하이닉스를 1,704,000원(+1.79%)으로 전했다. 다수 매체가 일치한 값을 본문에 적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함께 밝힌다.

워시 의장의 발언은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연설문 원문에서 직접 확인해 옮겼다. 9월 인상 확률은 PBS(33%), CME 페드워치 인용 보도(35%), CNBC(약 50%), 야후파이낸스(57%), 모닝스타(60.4%), 포브스(66%)로 시점과 매체에 따라 다르게 전해졌고, 이 글에는 시점을 밝혀 폭 그대로 적었다.

국제유가는 머니투데이와 블룸버그 보도를, 미국 증시 종가는 CNBC와 야후파이낸스를, 국고채 금리는 아시아경제 8월 31일 채권시장 마감 기사를, D램·낸드 고정거래가격은 트렌드포스 자료를 인용한 아시아경제·이데일리 기사를 대조했다. 반도체 제조장비 전략물자 지정은 헤럴드경제 보도를 근거로 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수치는 집계 매체와 보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전에 원문과 거래소 공시를 함께 확인하기를 권한다.

한눈에 정리

  •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1년 만에 세 배가 됐다 +209%
    💹 인공지능 설비투자가 끌어올렸습니다.
  • 개인·외국인·기관이 판 날, 코스피는 올랐다 1조 7천억
    💹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 브렌트유 90달러를 넘었다 90.49달러
    💹 유가가 오르면 물가 부담이 커집니다.
  • 미국 장기금리 4.75%, 2025년 1월 이후 최고 60%대
    💹 건설 업종은 이틀 연속 3%대 내렸습니다.

📊 오늘의 시장

코스피 6,835.80(+0.23%) · 코스닥 821.25(-1.56%). 삼성전자 261,000원(+0.38%) · SK하이닉스 1,693,000원(+1.14%). 원·달러 주간거래 종가 1,370.4원 · 간밤 나스닥 -0.12%.

지표수치등락
코스피6,835.80+0.23%
코스닥821.25-1.56%
삼성전자261,000원+0.38%
SK하이닉스1,693,000원+1.14%
원·달러(주간)1,370.4원+1.8원
나스닥(전일)26,370.89-0.12%
국내 9/1(화) 마감 · 미국 8/31(월) 마감 기준 · 원·달러는 주간거래 종가

8월 수출은 기록을 세웠지만, 오늘 지수를 받친 건 자사주였다. 두 숫자는 원인과 결과가 아니다. 매입 기한은 SK하이닉스 11월 19일, 삼성전자 11월 21일. 그 뒤에도 지수를 받쳐 줄 손이 있을까요. 내일 아침, 간밤 뉴욕의 반응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짧게 전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출처와 함께 — www.konnews.co.kr 내일 아침,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누가 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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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검증 출처

KON은 모든 수치를 실제 기사·공식 발표와 대조한 뒤 전달합니다.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8월 수출]
  • 머니투데이 「8월 수출 68.7% 늘어난 982.5억 달러…반도체 수출 209%↑」
  • 아시아경제 「'또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올해 전체 수출 1조달러 가능성 커"(종합)」
  • 한국경제 「8월 수출도 900억달러 넘었다…반도체 역대 최대 기록 경신」
ⓘ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은 매체마다 다르게 보도돼 모닝스타·포브스 수치를 그대로 병기했습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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