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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분야별 · 위클리 심층 리뷰

[0912 주말] [9월 2주] 코스피 +3.33%, 국채 금리 3년물 4% — 지수와 금리가 같이 오른 주, 둘은 다른 날에 올랐다

2026-09-12 · 📅 주말·분야별
이 기사에서 더 깊이 다루는 것
  1. 이번 주 스코어보드 — 기준은 9월 4일 종가에서 9월 11일 종가까지
  2. 월요일 — 미국이 없는 날, 코스피 4.61%
  3. 화요일 — 미국이 돌아왔고, 값이 갈렸다
  4. 수요일 — 33거래일 만의 7,000, 그리고 KON이 건 조건
  5. 목요일 — 만기일, 그리고 지수가 바뀐 날
  6. 금요일 — 7,000 반납, 국고채 4%, 장비주 되돌림
  7. 환율 — 유가와 반도체가 닷새 동안 줄다리기를 했다
  8. 수급 — 월요일에 산 외국인이 목·금에 팔았다
  9. 유가 — 닷새 동안 96달러에서 107달러를 찍고 104달러로
  10. 이번 주 정책 지표 셋 — 가계대출·고용·통화정책
  11. 반도체 — 두 종목이 여섯 배 벌어진 이유, 그리고 목요일의 지수 변경
  12. KON의 읽기 — 같이 오른 것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오른 것이다
  13. 이번 주 KON이 건 신호 셋 — 둘은 맞았고 하나는 아직이다
  14. 데일리가 못 담은 이번 주 국내 뉴스
  15. 다음 주 — 금리 결정 둘, 물가 하나
  16. 이 글의 수치와 출처
▶ KON이 직접 만든 영상입니다 · 유튜브에는 곧 올라갑니다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3.33% 올라 6,909.91로 마쳤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3bp 올라 4.014%로 2년 10개월 만에 4%대에 들어섰다. 지수와 금리가 같이 오른 주다. 그런데 지수는 미국이 쉰 월요일에 올랐고, 금리는 미국이 돌아온 목요일과 금요일에 올랐다.

이번 주 스코어보드 — 기준은 9월 4일 종가에서 9월 11일 종가까지

항목9/4 종가9/11 종가주간
코스피6,687.216,909.91+3.33%
코스닥813.50820.64+0.88%
삼성전자255,500원259,500원+1.57%
SK하이닉스1,647,000원1,812,000원+10.02%
원·달러(주간거래)1,350.4원1,345.9원-4.5원
국고채 3년물3.884%4.014%+13.0bp
국고채 10년물4.360%4.540%+18.0bp
브렌트유96.28달러104.61달러+8.65%
미 10년물4.784%4.97%대+18bp 안팎

숫자만 보면 주가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원화도 강해진 한 주다. 셋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일은 흔치 않다. 이 글은 그 세 움직임이 각각 언제 일어났는지를 날짜별로 풀어, 왜 같은 방향처럼 보이는지 설명한다.

월요일 — 미국이 없는 날, 코스피 4.61%

9월 7일 월요일은 미국 노동절 휴장일이었다. 뉴욕이 문을 닫은 날 코스피는 308.18포인트(4.61%) 올라 6,995.39로 마감했다. 이번 주 상승분 222.70포인트보다 큰 숫자다. 즉 나머지 나흘을 합치면 코스피는 85.48포인트(1.22%) 내렸다.

그날의 재료는 오픈AI의 새 모델 발표와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목표치 상향이었고, 지난 금요일 뉴욕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8% 올랐던 것을 아시아가 먼저 받았다. 삼성전자가 5.68%, SK하이닉스가 8.26% 올랐다. 외국인이 2조 5,000억~3조 3,000억원, 기관이 2조 6,000억~3조 4,000억원을 순매수했다(매체별 잠정치 편차 있음). 원·달러 환율은 1,340.5원으로 약 23개월 만의 최저였다.

월요일 저녁 KON은 이 급등을 두고, 금요일 뉴욕에서 시작된 반도체 상승을 이어받을 시장이 그날은 아시아뿐이었다는 조건이 상승폭을 키웠다고 읽었다. 그 조건은 화요일에 사라졌다.

✱ 노동절 휴장과 시차: 미국이 쉬는 날 아시아 시장은 미국의 반응 없이 재료를 먼저 소화한다. 다음 날 미국이 열리면 아시아가 먼저 낸 값을 미국이 검증하는 구조가 되고, 검증에서 어긋나면 되돌림이 온다. 이번 주가 정확히 그 경로였다.

화요일 — 미국이 돌아왔고, 값이 갈렸다

미국이 나흘 만에 열린 9월 8일 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내렸다. 다우 -1.18%, S&P500 -0.58%, 나스닥 -0.32%. 그런데 반도체는 갈렸다. 인텔이 CPU 가격 10% 인상 계획에 9.05% 급등했고 AMD가 5.90% 올랐지만 엔비디아는 2.01% 내렸다. 3대 지수가 모두 내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2% 상승했다.

지난주 대비 이번 주 — 나스닥·S&P500·다우 등락률(%)
월8/24화8/25수8/26목8/27화9/1수9/2금9/4-0.76%+0.66%+0.66%+1.57%-1.03%+0.45%-0.29%-0.28%+0.32%+0.30%+0.72%+0.26%+0.30%+0.30%+0.20%-0.79%+0.56%-0.51%
▲나스닥■S&P500●다우
일부 요일은 자사 검증 데이터가 없어 생략했습니다.

같은 날 국내에서 코스피는 0.58% 내린 6,954.52로 마감했다. 한국은행이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냈는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 분기 대비 3.1% 늘어 1988년 4분기 이후 37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였다. 실질 무역손익이 38조 7,000억원에서 58조 5,000억원으로 급증한 것이 배경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번 주 국내 실물 지표 가운데 가장 큰 뉴스였다.

✱ 실질 국민총소득(GNI): 국내총생산(GDP)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더하고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지표다. 반도체 수출가가 오르고 수입 원자재가 상대적으로 싸지면 같은 GDP라도 GNI가 더 늘어난다. 이번 분기가 그 경우다.

수요일 — 33거래일 만의 7,000, 그리고 KON이 건 조건

9월 9일 코스피는 1.40% 올라 7,051.64로 마감했다. 7월 23일 이후 33거래일 만의 7,000선 종가였다. 국내 반도체 장비주가 일제히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1,336.1원으로 1년 11개월 만의 최저를 찍었다. 반도체 수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힘이 정유사가 달러를 사는 힘보다 컸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었다.

같은 날 금융위원회는 8월 가계대출이 2조 6,000억원 늘었다고 발표했다. 7월 6조 4,000억원에서 증가 폭이 크게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은 4조 3,000억원으로 오히려 늘었고,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넉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의 8월 고용동향에서는 취업자가 18만 4,000명 늘어 3월 이후 최대였고, 청년층은 46개월째 줄었다.

이날 저녁 KON은 장비주 상승을 두고 "이 상승이 이어지려면 국내 장비주 스스로의 재료(수주·실적)가 새로 나와야 한다"고 적었다. 이 조건이 목요일과 금요일에 시험됐다.

목요일 — 만기일, 그리고 지수가 바뀐 날

9월 10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었다. 코스피는 장중 6,898.45까지 2.17% 하락했다가 7,033.92(-0.25%)로 마감해 7,000선을 지켰다. 외국인이 현물 2조 4,900억~2조 5,470억원(매체별)과 코스피200 선물 1조 8,700억원을 팔았고, 기타법인이 1조 6,67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반도체 장비주가 급등한 이유는 뒤늦게 분명해졌다. 한국거래소 반도체지수의 정기변경일이 이날이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내 20% 상한을 넘긴 초과분 1조 3,200억~1조 7,000억원어치(매체별 추정)가 기계적으로 매도되고 그만큼의 자금이 중소형 소부장으로 유입됐다. 주성엔지니어링이 7.02% 오른 221,000원, 티에스이가 10%대로 올랐다. 그러나 이날 나온 공시 정리를 전수 확인한 결과 반도체 장비사의 새 수주·실적 공시는 없었다. KON은 이 상승을 "재료가 아니라 수급"이라고 진단했다.

밤에는 미국 8월 생산자물가가 나왔다. 전년 대비 5.4%로 예상(5.3%)을 웃돌았고, 상승분의 4분의 3 이상이 에너지였다. 디젤유가 한 달 새 24.1% 급등했고, 상품 물가가 1.1% 오르는 동안 서비스 물가는 0.1%에 그쳤다. 같은 밤 유럽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렸고, 브렌트유는 107.63달러까지 올라 넉 달 만의 최고였다. 미 10년물은 4.965%로 2023년 이후 최고를 찍었다.

금요일 — 7,000 반납, 국고채 4%, 장비주 되돌림

9월 11일 코스피는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마감해 사흘 만에 7,000선을 반납했다. 장 초반 3.29%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절반으로 줄인 흐름이었다. 삼성전자가 3.53%, SK하이닉스가 2.21% 내렸고, 외국인이 2조 3,000억원, 기관이 1조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잠정치 기준).

채권시장은 주식보다 크게 움직였다. 국고채 3년물이 8.4bp 오른 4.014%로 2023년 11월 이후 처음 4%대에 올라섰고, 10년물은 4.540%로 2022년 10월 이후 처음 4.5%를 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100틱 떨어져 7월 이후 최대 낙폭이었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추정했던 상단을 모두 넘어섰다"고 했고, 우혜영 LS증권 연구원은 "기간프리미엄 상승과 악재에 대한 과민반응이 겹친 과도한 쏠림"이라고 봤다(이투데이).

장비주는 되돌려졌다. 주성엔지니어링이 5.43% 내린 209,000원으로 마감해 전날 오른 14,500원 중 12,000원을 반납했고, 원익IPS는 7.15%, 한미반도체는 8.70% 하락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공매도가 금지된 상태였다. 공매도가 막혀 있는데도 하락했다는 것은 판 쪽이 전날 산 쪽이라는 뜻이다. 수요일에 건 조건, 목요일의 진단, 금요일의 결과가 한 줄로 이어졌다.

밤에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가 나왔다.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4%로 예상과 같았지만,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가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0.2%)을 웃돌았다. 휘발유가 3.9% 올라 월간 상승분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생산자물가가 에너지 단독이었다면 소비자물가는 에너지 밖으로 번지는 조짐까지 담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 금리선물이 반영하는 9월 인상 확률은 발표 전 72%에서 85~90%로 급등했다. 한 주 전에는 50%였다. 그럼에도 뉴욕 3대 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을 끊고 반등했다(다우 +0.98%, S&P500 +0.86%, 나스닥 +0.96%). 다만 주간으로는 셋 다 내렸고(다우 -1.57%, S&P500 -0.80%, 나스닥 -0.66%), 다우는 3월 이후 가장 부진한 주를 보냈다.

환율 — 유가와 반도체가 닷새 동안 줄다리기를 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번 주 1,350.4원에서 1,345.9원으로 4.5원 내렸다. 그러나 닷새의 경로는 직선이 아니었다. 월요일 1,340.5원(-9.9원, 약 23개월 최저), 화요일 1,345.6원(+5.1원), 수요일 1,336.1원(-9.5원, 1년 11개월 최저), 목요일 1,339.2원(+3.1원), 금요일 1,345.9원(+6.7원)이었다.

내린 날과 오른 날의 이유가 각각 달랐다. 월요일과 수요일의 하락은 반도체 기업이 수출로 받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물량, 이른바 네고 물량이 배경이었다. 수요일 헤럴드경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달러 매도가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반면 목요일과 금요일의 상승은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금리 급등, 그리고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였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금요일 "유가 상승과 위험선호 위축은 환율 상승 요인이나, 반도체 기업 중심의 네고 물량이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서울파이낸스).

즉 이번 주 환율에는 두 힘이 맞섰다. 원유를 사려고 달러를 찾는 힘(정유사)과 반도체를 팔아 번 달러를 파는 힘(수출기업)이다. 수요일까지는 후자가 우세했고, 목·금은 전자가 조금 앞섰다. 주간으로 원화가 강해진 것은 전반의 반도체 힘이 후반의 유가 힘보다 컸다는 뜻이지, 유가 부담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 네고 물량: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받은 달러를 은행에 팔아 원화로 바꾸는 거래를 시장에서 부르는 말이다. 반도체처럼 달러 매출이 큰 업종이 호황이면 네고 물량이 늘어 원화 강세 요인이 되고, 원유 수입처럼 달러를 사야 하는 수요가 커지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수급 — 월요일에 산 외국인이 목·금에 팔았다

이번 주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는 월요일과 목·금이 정반대였다. 월요일 외국인은 2조 5,000억~3조 3,000억원, 기관은 2조 6,000억~3조 4,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6조 8,000억~8조 3,000억원을 팔았다(매체별 잠정치 편차). 화요일에도 외국인·기관이 각 6,000억원대를 샀다. 그런데 목요일 외국인이 현물 2조 4,900억~2조 5,470억원과 코스피200 선물 1조 8,700억원을 팔았고, 금요일 다시 2조 3,000억원을 팔면서 기관도 1조 2,000억원 매도로 돌아섰다.

주간으로 합치면 외국인은 1조 3,000억~2조원 순매도, 기관은 3조 4,000억~4조 2,000억원 순매수, 개인은 9조 9,000억~11조 3,000억원 순매도다(월요일 잠정치 편차가 범위의 원인). 뉴스핌에 따르면 외국인은 5~8월 코스피 현물을 100조원 넘게 순매도한 뒤 9월 들어 월요일까지 현물 1조 1,100억원·선물 2조 8,600억원을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수요일부터 금요일 사흘 동안 다시 약 5조 2,000억원을 팔았다.

목요일 만기일에는 두 가지가 겹쳤다. 하나는 선물·옵션 청산 물량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거래소 반도체지수 정기변경이다. 기타법인이 1조 6,671억원을 순매수한 것이 후자의 흔적이다. 중기이코노미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6,811억원으로 전날보다 9,285억원 늘었고, 기관의 공매도 비중이 55.03%로 외국인을 처음 넘어섰다. 금요일 한국거래소는 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HPSP·ISC·티에스이 등 14개 종목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해 하루 공매도를 금지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이후 이를 대신할 매수 주체가 부재"하다고 했고,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장 코스피의 큰 폭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헤럴드경제). 월요일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목·금에 이탈했다는 사실은, 이번 주 상승의 주체가 다음 주에도 남아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유가 — 닷새 동안 96달러에서 107달러를 찍고 104달러로

브렌트유는 지난 금요일 96.28달러에서 출발해 화요일 밤 97.92달러(장중 99.46달러), 수요일 밤 101.21달러(넉 달 만의 100달러 돌파), 목요일 밤 107.63달러(+6.34%), 금요일 밤 104.61달러로 마감했다. 주간 8.65% 상승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목요일 102.48달러로 5월 이후 처음 100달러를 넘었다가 금요일 100.05달러로 마쳤다.

수요일 급등의 배경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발표한 것이었다. 이란은 미국 무인 잠수정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다. 목요일 급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힌 뒤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8월 원유 생산이 하루 623만 8,000배럴로 1990년 이후 최저라는 보도가 겹쳤다. 금요일의 반락은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보도가 나오면서였으나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9월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을 하루 90만 배럴 추가로 낮췄다. 수요는 줄어드는데 값이 오르는 것은 공급 쪽 문제라는 뜻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 원자재 운반선은 금요일 7척(전날 11척)으로 열흘 평균 12~15척의 절반 수준이었고, 초대형 유조선(VLCC) 운임은 금요일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 디젤 소매가는 갤런당 6달러를 처음 넘었다.

이 유가가 이번 주 미국 물가 두 지표를 통해 금리로 번역됐고, 그 금리가 금요일 국내 채권시장으로 건너왔다. 9월 7일 Focus에서 KON은 기름값이 오는 순서를 "유가·보험료 → 정유주 → 주유소 → 물가·금리"로 적었는데, 이번 주는 주유소(17주째 하락)를 건너뛰고 금리가 먼저 왔다. 미국 채권시장이 유가를 보고 물가를 미리 계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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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면9월 10일 아침 — 국제유가 101달러, 금리가 먼저 왔다 · 값이 오는 순서에서 마지막 칸이 먼저 온 날을 짚은 회차

이번 주 정책 지표 셋 — 가계대출·고용·통화정책

8월 가계대출(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9월 9일). 전 금융권 2조 6,000억원 증가로 7월 6조 4,000억원에서 크게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은 4조 3,000억원으로 7월 3조 6,000억원보다 늘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주택 거래 증가와 7~8월 입주 물량에 따른 잔금대출을 이유로 들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 7,000억원 줄어 넉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같은 날 한국은행 「8월 금융시장 동향」에서 은행 가계대출은 3조 4,000억원 늘어 6월 7조 6,000억원, 7월 5조 5,000억원에서 두 달째 축소됐다. 9월 8일 한국은행 가계부채 보고서는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고차입 주택취득 가구의 연체율이 0.81%포인트 오른다고 추정했는데, 금요일 국고채 3년물 4% 진입은 그 계산의 출발점이 실제로 움직였다는 뜻이다.

8월 고용동향(국가데이터처, 9월 9일). 취업자 2,915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 4,000명 늘어 3월 이후 최대였고 석 달 연속 증가 폭이 커졌다. 15~64세 고용률 70.4%는 8월 기준 역대 최고다. 그러나 청년층은 14만 3,000명 줄어 46개월 연속 감소했고 제조업은 3만 8,000명 줄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는 동안 제조업 고용은 줄고 있다는 점이, 이번 주 실물 지표의 가장 큰 균열이다.

통화신용정책보고서(한국은행, 9월 10일). 7·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2.50%에서 3.00%로 올린 근거를 재확인했다. 명목성장률 20%대, 물가 3%대라는 진단이 담겼고, 박종우 부총재보는 "1970년대 이후 처음 겪는 고성장"이라며 10월 금통위를 "라이브 미팅"이라고 표현했다. 다만 "이미 두 차례 선제적 인상을 한 상황에서 단기 이슈만으로 10월 추가 인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고도 했다. 이번 주 국고채 3년물이 기준금리보다 약 1%포인트 높은 4.014%까지 오른 것은, 시장이 한국은행의 신중함보다 앞서 갔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다음 주 월요일(9월 14일) 국고채 1조 2,000억원어치 단순매입을 예고했는데, 시장 안정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 한국은행 설명이다.

✱ 라이브 미팅: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동결할지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회의에서 실제로 결정되는 회의를 뜻하는 표현이다. 반대로 "동결이 확실시된다"는 회의는 라이브가 아니다.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이 표현을 썼다는 것은 10월 인상 가능성을 닫아 두지 않았다는 뜻이다.

반도체 — 두 종목이 여섯 배 벌어진 이유, 그리고 목요일의 지수 변경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10.02% 올라 1,812,000원, 삼성전자는 1.57% 올라 259,500원으로 마쳤다. 같은 업종 두 종목의 주간 성적이 여섯 배 벌어졌다. 둘 다 월요일에 크게 올랐지만(SK하이닉스 +8.26%, 삼성전자 +5.68%) 그 뒤가 달랐다. 삼성전자는 금요일 3.53% 하락해 월요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고, SK하이닉스는 2.21% 하락에 그쳤다.

월요일 상승의 재료는 오픈AI의 새 모델 발표와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목표치 12,000 상향이었다. 금요일 하락에는 유가·금리와 함께 딥시크가 공개한 경량 모델이 '메모리 킬러'로 불리며 메모리 수요 논쟁을 불러온 것이 겹쳤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업황 자체는 이번 주에도 초호황이었다. 9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270.1% 늘었고, TSMC 8월 매출은 53.3% 증가했으며, DDR4·DDR5 현물 가격은 최근 30일 동안 7%가량 올랐다.

이번 주 반도체에서 가장 큰 공시는 수주가 아니라 지분 이동이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주당 269,500원, 총 1조 9,374억원에 이재용 회장에게 장외매매로 넘겼다(9월 9일 계약, 10일 공시, 10월 12일 결제).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은 1.47%에서 1.58%로 늘었다.

목요일 장비주 급등의 실체는 한국거래소 반도체지수 정기변경이었다. 이 지수는 개별 종목 비중에 20% 상한을 두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 상한을 넘겨 초과분 1조 3,200억~1조 7,000억원어치(매체별 추정)가 지수 추종 자금에서 기계적으로 매도되고 그만큼의 자금이 중소형 소부장 종목으로 유입됐다. 주간으로 보면 소부장 안에서도 방향이 갈렸다. DB하이텍이 17.69% 올라 주간 최대 상승이었고(8인치 파운드리 가격 2차 인상), 주성엔지니어링이 17.22% 올랐다. 반면 원익IPS는 3.92%, 유진테크는 864억원 증설 공시에도 3.66% 내렸다. 이 분야의 밸류체인별 심층은 분야별 리뷰 ①편에서 다룬다.

✱ 지수 정기변경과 상한(캡): 한국거래소가 만드는 업종 지수는 한 종목이 지수를 독식하지 않도록 비중 상한을 둔다. 정기변경일에 상한을 넘긴 종목은 초과분만큼 비중이 깎이고, 그 지수를 그대로 따라 사는 상장지수펀드(ETF)는 같은 날 그 종목을 팔고 나머지 종목을 산다. 회사가 잘하거나 못해서가 아니라 계산식 때문에 일어나는 매매라, 그날의 급등락은 재료로 읽으면 안 된다.

KON의 읽기 — 같이 오른 것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오른 것이다

주가와 금리가 같이 오르면 보통 "경기가 좋아서 둘 다 오른다"고 읽는다. 이번 주는 그렇게 읽으면 안 된다. 주가는 미국이 없는 월요일에 올랐고, 금리는 미국이 돌아온 목요일과 금요일에 올랐다. 같은 주에 있었을 뿐 같은 이유가 아니다.

월요일 상승의 재료는 AI 모델과 증권사 목표치였고, 그 값은 미국이 검증하기 전의 값이었다. 목·금의 금리 상승은 유가 100달러와 미국 물가 두 지표에서 나왔고, 그 값은 미국이 검증한 뒤의 값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코스피가 1.22% 내린 것은 이 검증의 결과다. 미국이 없을 때 만든 상승의 일부를 미국이 돌아오자 반납한 주라는 것이 이번 주의 정확한 요약이다.

이 읽기가 다음 주에 뜻하는 바는 하나다. 월요일의 값이 아니라 금요일의 값이 다음 주의 출발선이다. 코스피 6,909.91, 국고채 3년물 4.014%, 미국 인상 확률 85~90%. 세 숫자 모두 미국이 돌아온 뒤에 정해진 값이다.

이번 주 KON이 건 신호 셋 — 둘은 맞았고 하나는 아직이다

첫째, 반도체 장비주. 목요일 저녁 "재료가 아니라 만기일·지수 리밸런싱 수급"이라 진단했고 금요일 되돌려졌다. 진단이 맞았다. 다만 시장 전체가 1.76% 하락한 날이라 수급 소멸과 매크로 충격을 완전히 분리할 수는 없고, 장비주 낙폭(5~9%)이 시장(1.76%)이나 대형주(2.21~3.53%)보다 훨씬 컸다는 점이 수급 쪽을 가리킨다.

둘째, 호르무즈 통항 척수. 9월 7일 Focus에서 하루 4척이 한 자릿수에 머무는지를 '끊김의 온도계'로 걸었다. 이번 주 로이터 집계로 9일 6척, 10일 11척, 11일 7척이었고 열흘 평균은 12~15척이었다. 한 자릿수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발표했고, 초대형 유조선 운임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끊김은 이어지고 있다.

셋째, 주유소 기름값. 같은 Focus에서 "16주 연속 하락이 멈추는 주가 값이 소비자에게 도착한 주"라고 했다. 오피넷 주간 집계로 이번 주 전국 휘발유는 리터당 1,859.1원(-1.1원)으로 17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8월 고시 휘발유 1,784원 상한)가 국제 가격 상승분을 아직 막고 있고, 다음 고시가 월말 예정이다. 온도계는 아직 켜지지 않았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주간 9.9달러 올랐다.

📎 같이 보면9월 7일 아침 Focus — 호르무즈 하루 4척, 중동산 원유 62.3% · 두 온도계를 처음 건 회차

데일리가 못 담은 이번 주 국내 뉴스

- 증권사 2분기 순이익 5조 1,914억원, 분기 역대 최대(금감원, 9월 10일). 전년 대비 82.1% 늘었고 상반기 누적 9조 5,182억원이다. 수탁수수료가 5조 7,700억원으로 203% 늘었다. 2분기 코스피 거래대금 4,438조원이 배경이다. -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외매매 1조 9,374억원(9월 9일 계약, 10일 공시).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주당 269,500원에 넘겼고, 이재용 회장 지분은 1.47%에서 1.58%로 늘었다. -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9월 10일). 7·8월 연속 인상(2.50→3.00%)의 근거를 재확인했고, 박종우 부총재보는 10월 금통위를 "라이브 미팅"이라고 했다. 이번 주 국고채 4% 진입과 나란히 놓으면, 시장이 한국은행보다 앞서 간 주다. - 9월 1~10일 수출 350억 달러, 동기간 역대 최대(관세청, 9월 11일). 반도체가 165억 달러로 270.1% 늘어 수출의 47.1%를 차지했다. - 삼성E&A 사우디 비료플랜트 4조 7,000억원 수주(9월 11일 공시), HMM–발레 25년 장기운송계약 4조 6,900억원(9월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 천무 6,411억원(9월 10일 체결·11일 공시).

다음 주 — 금리 결정 둘, 물가 하나

날짜(한국시간)이벤트시장 컨센서스
9/15(화)한국은행 8월 수출입물가 · 중국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
9/16(수)미국 8월 소매판매(21:30)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1일차소매판매 +0.5%
9/17(목)미국 금리 결정 03:00 + 점도표 + 워시 의장 회견 · 영국 중앙은행(20:00)25bp 인상 → 3.75~4.00%, 확률 85~90%
9/18(금)일본은행 결정(정오 전후) · 미 쿼드러플 위칭 · 한국은행 8월 생산자물가25bp 인상 → 1.25%, 확률 79~90%

일본은행은 지난 회의에서 1.00%로 올린 정책금리를 1.25%로 다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스왑시장에 79~90%로 반영돼 있다. 유럽은 이미 금리를 올렸고 미국·일본도 같은 달 인상 가능성이 크고, 한국은행은 10월 회의를 남겨 두고 있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 주 코스피 밴드를 6,400~7,400으로 제시하며 "중동 지정학적 위험이 진정되지 않아 FOMC 이후에도 금리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헤럴드경제). 조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10년물이 2023년 10월 고점 4.99%에 근접했다며 "5%를 넘으면 시장 심리에 큰 부담"이라고 짚었다(머니투데이).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이후 이를 대신할 매수 주체가 부재"하다고 했다.

✱ 점도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들이 각자 예상하는 향후 기준금리를 점으로 찍은 표다. 분기마다 갱신되며 9월 회의가 갱신 회의다. 이번엔 인상 여부보다 점들이 2027년 말 어디를 가리키는지가 관건이다. ING는 "한 번 올리고 끝(one-and-done)"으로 보고 2026·27년 말 4.0%를 예상했다.

이 글의 수치와 출처

코스피·코스닥 일별 종가와 주간 등락률은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가 일치했으며, 매 거래일 전일 종가에 등락폭을 더한 값이 종가와 맞는지 확인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9/4·9/11 종가는 네이버금융·다음금융 일별시세를 교차했다. 원·달러 주간거래 종가 6일치는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국제뉴스를 대조했고 전일 종가 검산이 모두 맞았다.

국고채 3년·10년물 마감 금리는 9/4·9/7·9/8·9/11이 이투데이 「채권마감」 원문, 9/9는 토큰포스트, 9/10은 9/11 기사의 전일 대비 등락폭에서 역산한 값(3.930%·4.453%, 두 기사 모두 일치)이다. 안재균·우혜영 연구원 발언은 이투데이 9/11 채권 기사에서 인용했다.

코스피 주간 투자자별 순매매는 매체마다 잠정치가 달라 합계는 범위로만 적었다. 특히 9/7 외국인 순매수를 뉴스핌은 3조 3,050억원, 뉴스웨이는 2조 5,525억원으로 전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미국 8월 생산자물가·소비자물가의 모든 수치는 미 노동통계국 보도자료 원문에서 확인했고 머니투데이·한국경제·CBS·인베스팅닷컴이 같은 수치를 전했다.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예상치를 CNBC·야후파이낸스는 3.4%(부합), CBS는 3.3%(상회)로 적었다. 이 글은 다우존스 집계 3.4% 부합을 따르고 차이를 밝혔다. 뉴욕 3대 지수 금요일 종가와 주간 등락률은 야후파이낸스·AP를 대조했고 전일 종가 검산을 통과했다.

2분기 국민소득은 한국은행 발표를 전한 머니투데이·겟뉴스·토큰포스트, 증권사 실적은 금감원 발표를 전한 헤럴드경제·이데일리, 9월 초순 수출은 관세청 발표를 전한 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장외매매는 공시를 전한 스트레이트뉴스·뉴스브라이트를 따랐다. 한국거래소 반도체지수 정기변경에 따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추정액은 매체별로 1조 3,200억·1조 4,500억·1조 7,000억원으로 갈려 범위로 적었다. 오피넷 주간 가격은 이투데이 9/12 기사와 9/9 일별가를 전한 두 매체가 정합했다. 호르무즈 통항 척수는 로이터·케플러 집계를 따랐다.

주성엔지니어링 9/9 종가는 KON 9/9 저녁 기사에 EBN을 따라 205,000원·5.34%로 적었으나 이번 주 네이버·다음 일별시세 대조에서 206,500원·6.12%로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 종가도 105만 2,000원에서 104만 7,000원으로 바로잡았으며, 등락률(+1.95%)은 처음 적은 값과 같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언급된 종목과 지표는 이번 주 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다. 투자 판단 전에는 원문 기사와 거래소 공시를 함께 확인하기를 권한다.

한눈에 정리

  • 월요일 하루가 3.33%를 만들고 나흘이 1.22%를 돌려줬다 +3.33%
    💹 미국이 없을 때 오른 값을 미국이 돌아오자 지키지 못했습니다.
  • 국채 금리 3년물 4% 2년 10개월 만이다 +13.0bp
    💹 대출금리의 기준선이 한 주 사이 한 칸 올라갔습니다.
  • 생산자물가는 디젤이 밀었고 소비자물가는 밖으로 번졌다 85~90%
    💹 기름값이 물가에 들어왔고, 밖으로 번지는 조짐까지 나왔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0% 올랐고 삼성전자는 1.6% 올랐다 +10.02%
    💹 같은 업종인데 주간 성적이 여섯 배 벌어졌습니다.
  • 이번 주 저희가 건 신호 셋 둘은 맞았고 하나는 아직이다 3개
    💹 맞은 것과 아직 안 온 것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 오늘의 시장

이번 주 마켓. 코스피 +3.33%, 코스닥 +0.88%, SK하이닉스 +10.02%, 삼성전자 +1.57%, 국고채 3년물 +13bp.

지표수치등락
코스피6,909.91주간 +3.33%
코스닥820.64주간 +0.88%
삼성전자259,500원주간 +1.57%
SK하이닉스1,812,000원주간 +10.02%
원·달러1,345.9원주간 4.5원 하락
국고채 3년물4.014%주간 +13.0bp
주간 등락률은 9/4(금) 종가에서 9/11(금) 종가까지 · 원·달러는 주간거래 종가 · 국고채는 민평 마감

다음 주는 금리 결정이 둘이다. 목요일 새벽 미국 연준, 금요일 낮 일본은행. 둘 다 인상 쪽이다. 여러분은 지수와 금리가 같이 오를 때 어느 쪽을 믿으십니까. 결과는 그날 아침 이 자리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다음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 짧게 전해 드린 내용은 홈페이지 www.konnews.co.kr 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두시면 다음 소식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새벽
미국 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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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검증 출처

KON은 모든 수치를 실제 기사·공식 발표와 대조한 뒤 전달합니다.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한국경제 · 9/7~9/11
  • 출처: 이투데이 채권마감·서울경제 · 9/4~9/11
  • 출처: 미 노동통계국·머니투데이·CBS · 9/10~9/11
  • 출처: 네이버금융 일별시세·관세청·한국경제 · 9/7~9/11
  • 출처: KON 9월 7~11일 회차·로이터·오피넷 · 9/12
ⓘ 주간 등락률은 9/4 종가와 9/11 종가로 계산한 값입니다. 투자자별 주간 순매매는 매체마다 잠정치가 달라 방향만 썼습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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