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 오전] 미국 고용 16만 2천명에 금리 인상 확률 58% — 코스피는 오늘 처음 값을 매긴다, 오늘 밤 미국 증시는 노동절 휴장
- 금요일 밤 16만 2,000명, 시장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논쟁하고 있다
- 오늘 밤 미국장은 없다 — 국내 시장이 혼자 값을 매기는 이틀
- 주말 호르무즈, 표적이 군사시설에서 유조선으로 옮겨갔다
- KON의 읽기 — 금요일 반등의 전제 절반이 주말 사이 약해졌다
- 채권과 외환 — 금요일 국내 시장이 남긴 숫자
- 이번 주 일정 — 물가와 연준 회의로 가는 길목
- 오늘의 체크포인트
- 이 글의 수치와 출처
미국 8월 신규 고용이 16만 2,000명으로 시장 예상의 3배가 나오면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8%로 올라섰다. 이 숫자는 금요일 국내 장이 끝난 뒤 나왔고, 오늘 밤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쉰다. 코스피는 오늘 처음 값을 매긴다.
금요일 밤 16만 2,000명, 시장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논쟁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한국시간 9월 4일 밤 9시 반에 발표한 8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16만 2,000명이었다. 시장 예상치는 5만 3,000명(AP통신 기준, 매체에 따라 5만 6,000명까지)이어서 발표치는 예상의 약 3배다. 실업률은 4.1%로 예상과 같았고, 시간당 임금은 한 달 전보다 0.3%, 1년 전보다 3.1% 올랐다. 비농업 고용은 농업을 뺀 모든 산업의 일자리가 한 달 사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세는 지표로, 미국 경기 지표 가운데 시장이 가장 크게 반응하는 숫자다.
평소라면 고용이 좋다는 소식은 주식에 호재로 읽힌다. 지금은 반대로 작동한다. 시장이 논쟁하는 것이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가 집계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15~16일) 인상 확률은 발표 전 49.4%에서 발표 후 58%대로 올라갔다(이투데이 58%, 한국경제 58.4%). 고용이 강하면 임금과 물가를 밀어 올리는 힘이 남아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릴 명분이 커진다.
채권시장이 먼저 반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발표 직후 한때 4.80%를 찍었고, 마감은 이투데이가 4.78%, 한국경제가 4.783%, CNBC가 4.784%로 전했다. 이틀 연속 내리던 금리가 다시 오른 것이다. 주식은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271.86포인트(0.51%) 내린 53,414.25, S&P500은 29.11포인트(0.38%) 내린 7,718.60, 나스닥종합은 77.07포인트(0.29%) 내린 26,506.99로 마감했다.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만 0.2% 올랐다.
지난 목요일 저녁 회차에서 걸어둔 브로드컴의 정규장 반응이 나왔다. 브로드컴은 9월 3일 정규장에서 2.74% 하락으로 마감했다(아주경제·뉴데일리). 장중에는 6%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인 것이다. AI 반도체 매출이 예상을 크게 넘겼는데도 다음 분기 전체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을 0.7% 밑돌았다는 이유로 주가가 내린 구조는 목요일 Focus에서 다뤘다.
오늘 밤 미국장은 없다 — 국내 시장이 혼자 값을 매기는 이틀
오늘 9월 7일(월)은 미국 노동절이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물론 미국 채권시장도 문을 닫고, 다음 거래는 현지 시간 화요일, 한국시간으로는 화요일 밤 10시 반에 시작된다(야후파이낸스·키플링어·머니투데이).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에 대한 미국 시장의 반응은 금요일 하루치가 전부이고, 두 번째 반응은 화요일 밤에야 나온다.
금요일 코스피는 고용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장을 마쳤다. 그러니 이 숫자와 주말 사이 호르무즈에서 벌어진 일은 오늘 국내 장에서 처음 가격에 반영된다. 그리고 오늘 밤 미국 시장이 그 반응을 확인해 주지도, 되돌려 주지도 않는다. 국내 시장은 오늘과 내일 아침까지 두 번의 장을 스스로의 판단으로 치러야 한다. 평소 국내 증시가 전날 밤 뉴욕의 방향을 따라 출발하는 관성을 생각하면, 오늘은 그 관성이 끊어진 날이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이번 주에는 없다. FOMC 회의 전 두 주는 연준 인사들이 공개 발언과 인터뷰를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인데, 이번에는 9월 5일(토)부터 17일(목)까지다(세인트루이스·애틀랜타 연은). 지난주 시장을 두 번 뒤집은 것이 연준 인사의 말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번 주는 그 변수가 빠진 채 물가 지표만 남는다.
주말 호르무즈, 표적이 군사시설에서 유조선으로 옮겨갔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교전은 바다 위 선박으로 번졌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9월 5일(현지) 미 해군 항공모함 1척과 유도미사일 구축함 1척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했다. 하르그섬 인근의 '다우니호'와 자스크 인근의 '스타크1호'는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고, 오만만의 '카일로호'는 완전히 파괴됐다는 것이 미군 발표다. 이란은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3척과 미국 연계 선박 3척, 합쳐 6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재팬타임스).
피해를 두고는 양측 발표가 정면으로 엇갈린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항공모함과 구축함이 공격을 회피했고 미군 인명피해는 없다"고 했고, 혁명수비대는 "두 함정에 명중해 손상을 입혔고 해당 함정들이 교전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주장했다. 어느 쪽도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글은 두 발표를 그대로 나란히 둔다. 지난주에도 호르무즈 앞바다에서 유조선 두 척이 피격됐지만,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직접 타격한 것은 상대의 원유 수송 수단을 겨눴다는 점에서 지난주까지와 성격이 다르다.
한국을 향한 발언도 나왔다. 이란의 안보·정치 부문 고위 관리는 레바논 매체 알마야딘과의 인터뷰(현지 9월 4일)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직접적인 군사 침략이자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말했다(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작전 참여를 요청해 온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청와대는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며 참여 방식을 검토 중이고,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시장과 직접 관련된 사실은 하나다. 올해 상반기 한국이 들여온 원유 가운데 중동산이 62.3%였고(한국석유공사 집계, MBC·매일일보 보도), 1년 전 68.7%에서 낮아졌지만 그 대부분이 여전히 호르무즈를 지난다는 것이다.
유가는 주말 이전 값만 있다. 9월 4일 브렌트유 11월물은 0.80% 오른 96.2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0.20% 오른 91.48달러에 정산됐다. 한 주 동안 브렌트유는 약 8%, WTI는 약 10% 올랐다. 주말에 벌어진 일의 값은 오늘 아시아 시간 거래에서 처음 매겨진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 기대가 오르고, 물가 기대가 오르면 금리 인상 확률이 오른다. 금요일 밤 고용이 밀어 올린 금리 경로와 주말 유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KON의 읽기 — 금요일 반등의 전제 절반이 주말 사이 약해졌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 코스닥은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으로 마감해 800선을 되찾았다. 삼성전자는 2.20% 오른 25만 5,500원, SK하이닉스는 3.20% 오른 164만 7,000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1,350.4원으로 사흘 연속 내렸다.
이 반등의 재료는 분명했다. 목요일 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2% 물가 목표를 향한 진전이 계속된다면 현재 수준에서 정책금리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고, 9월 인상 확률이 50% 안팎으로 내려오면서 뉴욕 3대 지수가 1% 넘게 올랐다. 국내 시장은 그 흐름을 금요일에 이어받았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금리 동결 기대 회복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KON은 이 대목을 이렇게 읽는다. 월러 이사의 발언에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물가가 계속 둔화한다면'이다. 그런데 금요일 밤 고용은 그 조건의 반대편에 놓이는 증거다. 고용이 예상의 3배로 나오면서 인상 확률은 월러 발언 이전 수준(57%대, 8월 28일 잭슨홀 직후)으로 되돌아갔다. 금요일 코스피 반등의 전제 가운데 절반, 즉 '연준이 쉬어 갈 것'이라는 기대가 주말 사이 약해졌고, 그 값은 아직 국내 가격에 들어 있지 않다. 이것이 오늘 장을 보는 KON의 출발점이다. 물론 금요일 반등의 나머지 절반은 국내 요인이었다. 수급이 바뀐 것이다.
금요일에는 지난주 들어 처음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5,034억원(파이낸셜뉴스·청년일보)에서 5,038억원(아시아경제), 기관이 1조 6,691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3조 7,225억원을 팔았다. 자사주 매입이 집계되는 기타법인은 1조 5,741억원으로, 월요일 이후 닷새 내내 1조 5천억~1조 6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지수가 하루 3.99% 급락한 날에도, 1.64% 오른 날에도 이 숫자는 거의 같았다.
이 숫자가 오늘 중요한 이유는 자사주 매입의 성격 때문이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상황을 보고 물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돈이 아니라 정해진 계획에 따라 집행되는 돈이다. 9월 2일 코스피가 3.99% 급락한 날 기타법인은 여느 날처럼 1조 6천억원대를 샀지만 외국인·기관의 4조원 가까운 매도를 상쇄하지 못했다. 그러니 오늘 매도가 커진다면 그 매도에 대응할 주체는 자사주가 아니라 금요일에 처음 순매수한 외국인과 기관이다. 그 순매수가 미국장이 없는 오늘 이틀째 이어지는지가 오늘 장의 핵심 질문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회사의 남은 자사주 매수 여력을 약 38조 3,000억원, 하루 1조 6,000억원 속도면 약 24거래일치로 본다(EBN). 자사주 매수 여력이 무한하지 않다는 뜻이다.
KON이 오늘 저녁에 확인할 판별 신호는 세 가지다. 첫째, 국고채 3년물 금리(금요일 3.884%)가 다시 3.9%대로 올라서는지. 둘째, 원·달러 환율(1,350.4원)이 되오르는지. 셋째, 외국인·기관의 순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는지. 셋 중 둘 이상이 반대로 움직이면 금요일 반등을 되돌림의 시작, 둘 이상이 유지되면 금요일의 연장으로 기록한다. 맞았든 틀렸든 저녁 회차에 남긴다.
채권과 외환 — 금요일 국내 시장이 남긴 숫자
국고채 3년물은 금요일 0.4bp 내린 연 3.884%로 마감해, 수요일 3.930%에서 이틀에 걸쳐 되돌아왔다. bp는 금리 변화를 세는 단위로 1bp가 0.01%포인트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물을 4,732계약 팔고 10년물을 4,068계약 샀다(EBN·이투데이). 목요일 3년물을 9,209계약 순매수하며 닷새 만에 매수로 돌아섰던 흐름이 하루 만에 엇갈린 것이어서,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이르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4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1,350.4원에 마감했다(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
이 숫자들은 모두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 이전의 값이다. 미국 금리가 4.78%대로 되오른 만큼,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금요일과 반대 방향의 압력을 받으며 출발한다. 지난주 금리·채권 리뷰에서 정리했듯 국채금리는 은행채를 거쳐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옮겨 오는 만큼, 3년물이 3.9%대에 다시 안착하는지는 주식 투자자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번 주 일정 — 물가와 연준 회의로 가는 길목
9월 8일(화) 한국은행이 오전 8시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낸다. 7월 속보치는 전 분기 대비 0.6%로 한은 전망(0.2%)을 크게 웃돌았다. 같은 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의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계약 서명이 예정돼 있다. 약 4억 3,520만 유로(약 6,800억원), 발사대 18문과 유도탄을 2028년부터 납품하는 조건으로, 서명 전이므로 아직 확정된 계약은 아니다. 확정되면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에 이어 유럽 네 번째 도입국이 된다(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뉴스핌). 폴란드 키엘체에서는 방산 전시회 MSPO가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8일부터 10일까지 지회별 4시간 순환파업, 15일 전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9월 9일(수) 8월 고용동향(국가데이터처)과 8월 가계대출 동향(금융위원회), 중국 8월 물가가 나온다. 9월 10일(목)은 주가지수·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고,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와 미국 8월 생산자물가(PPI)도 이날이다.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낸다.
9월 11일(금) 밤 9시 반, 미국 8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된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실시간 추정치는 전년 대비 3.4%다(EBN). 9월 FOMC 전 마지막 물가 지표이자, 월러 이사가 동결의 조건으로 건 바로 그 숫자다.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는 NH투자증권이 6,200~7,300, 다올투자증권이 "8월 이후 형성된 6,200~7,000 박스권"으로 제시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 물가지표 발표가 관망세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봤고, 권순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FOMC를 앞두고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산업 쪽에서는 주말 베를린 IFA에서 나온 LG전자 발언이 눈에 띈다. 백승태 HS사업본부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로봇 액추에이터 '악시움'의 양산 체계를 연내 갖추고 복수의 빅테크와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며, 10월 특정 기업과 생산 준비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과 근육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휴머노이드 원가의 최대 60%를 차지한다. 지난 주말 로봇 리뷰에서 짚은 '완제품은 미국·중국, 한국은 관절과 모터'라는 구도가 대기업 발언으로 한 번 더 확인됐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첫째, 오전 9시 코스피 시초가다. 금요일 밤 고용과 주말 호르무즈를 한꺼번에 반영하는 첫 가격이고, 오늘 밤 미국장이 없으므로 이 방향이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둘째, 국고채 3년물이 3.9%대로 되올라서는지, 원·달러 환율이 1,350원 위로 되오르는지다. 셋째, 외국인·기관의 순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는지, 기타법인의 1조 5천억원대 매수가 그대로인지다. 넷째, 아시아 시간 브렌트유가 금요일 96.28달러에서 어디로 출발하는지다. 내일 아침 8시에는 2분기 성장률 잠정치, 내일 중 크로아티아 천무 서명 여부가 이어진다.
이 글의 수치와 출처
미국 8월 고용(16만 2,000명·실업률 4.1%)은 AP통신·한국경제·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가 일치했고, 시장 예상치는 AP통신의 5만 3,000명을 썼다(매체에 따라 5만 6,000명까지). 뉴욕 3대 지수 마감치는 AP통신·이투데이·한국경제·라디오서울이 일치했으며, 나스닥 종가는 이투데이가 26,507.99로 달랐으나 전일 종가에서 등락폭을 뺀 26,506.99가 산술적으로 맞아 후자를 따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마감치는 이투데이 4.78%, 한국경제 4.783%, CNBC 4.784%로 달라 본문에는 "4.78%대"로 적었다. 9월 인상 확률도 이투데이 58%, 한국경제 58.4%로 갈려 함께 적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으니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다. 브로드컴 9월 3일 등락률(-2.74%)은 아주경제·뉴데일리가 일치했다.
호르무즈 관련 사실은 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재팬타임스를, 상반기 원유 도입 비중(중동산 62.3%)은 한국석유공사 집계를 전한 MBC·매일일보를, 이란 고위 관리의 발언과 청와대 입장은 파이낸셜뉴스(9월 5일·6일)·한국경제를 대조했다. 미 항공모함·구축함의 피해 여부는 미 중부사령부와 이란 혁명수비대의 발표가 엇갈려 어느 쪽도 사실로 단정하지 않았다. 국제유가(브렌트유 96.28달러·WTI 91.48달러)는 이투데이·한국경제·YTN 등 5개 매체가 일치했다.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종가와 투자자별 매매는 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청년일보·뉴스핌을 대조했다. 외국인 순매수는 파이낸셜뉴스·청년일보 5,034억원, 아시아경제 5,038억원으로 달라 두 값을 적었고, 네 주체 순매수·순매도의 합이 0에 수렴하는지 자체 검산했다. 국고채·국채선물은 EBN·이투데이, 환율은 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를 썼다. 자사주 잔여 여력(38조 3,000억원·24거래일)은 신한투자증권의 추산을 EBN이 전한 것으로, 계획 총액 55조원(삼성전자 15조·SK하이닉스 40조)은 시사저널e·디지털타임스가 일치했다. 이번 주 일정은 뉴스핌·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머니투데이의 주간 일정 기사를, 미국 노동절 휴장과 연준 블랙아웃 기간은 야후파이낸스·키플링어와 세인트루이스·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공지를 확인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판단 전에는 원문 기사와 거래소 공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한눈에 정리
- 미국 고용 16만 2천명, 금리 인상 확률이 58%로 올랐다 16만 2,000명
💹 코스피는 이 숫자를 오늘 처음 값에 넣습니다. - 주말 호르무즈, 표적이 유조선으로 옮겨갔다 6척
💹 브렌트유 96.28달러, 주말의 값은 오늘 매겨집니다. - 금요일 처음 손이 바뀐 수급, 미국장 없는 오늘 이틀째일까 +1.64%
💹 반등의 재료였던 월러 발언, 고용이 반대편에 섰습니다. - 이번 주 닷새, 날짜가 정해진 것들 9월 11일
💹 물가와 연준 회의로 가는 길목의 한 주입니다.
📊 오늘의 시장
금요일 다우존스 53,414.25(-0.51%) · 나스닥 26,506.99(-0.29%). 미국 국채금리 4.78%대 · 브렌트유 96.28달러(+0.80%). 코스피 6,687.21(+1.64%) · 코스닥 813.50(+2.95%) · 원·달러 1,350.4원.
| 지표 | 수치 | 등락 |
|---|---|---|
| 다우존스 | 53,414.25 | -0.51% |
| 나스닥 | 26,506.99 | -0.29% |
| 미국 국채금리 | 4.78%대 | +2bp |
| 브렌트유 | 96.28달러 | +0.80% |
| 코스피(금) | 6,687.21 | +1.64% |
| 코스닥(금) | 813.50 | +2.95% |
금요일에 처음 들어온 외국인·기관의 손, 미국장 없는 오늘 이틀째 이어질까. 오늘 장은 되돌림의 시작일까요, 금요일의 연장일까요. 판별 신호: 국고채 3년물이 다시 3.9%대로 올라서는지. 저녁 브리핑에서 그 답을 확인해 보세요. 짧게 전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출처와 함께 — www.konnews.co.kr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외국인 이틀째 매수?
🃏 카드뉴스 7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AP통신·한국경제·이투데이 · 9/4
- 출처: 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 · 9/5~6
- 출처: 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EBN · 9/4~6
- 출처: 뉴스핌·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 ·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