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주말] [10월 1주] 우리금융 -5.23% 포스코 블록딜, 금융·지주 27개 중 23개 하락
- 이번 주 스코어보드 — 9월 23일 종가에서 10월 2일 종가까지
- 닷새의 경로 — 하락이 집중된 날이 업종마다 달랐다
- 지주 — SK·삼성물산의 주간 하락은 9월 28일 하루에 집중됐다
- 상승률 상위 셋 — 상승분은 어디서 나왔나
- 은행 — 3분기 이익 증가 전망과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도
- 우리금융 — 포스코가 지분 2.7%를 장 시작 전 블록딜로 넘겼다
- 증권 — 실적 전망은 내려가고, 주가는 지수를 따라 움직였다
- 보험 — 9월 30일 하루 업종 -3.27%, 한화생명은 장 마감 뒤 대형 공시
- 금리·정책 — 국고 3년 4% 아래로, 정부는 10월 국고채 발행을 5조원 줄인다
- 업황 지표 — 지난주와 이번 주
- 연휴 동안 — 국내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재료
- 지난주 판별자 회수 — 맞은 것과 빗나간 것
- KON의 읽기 — 은행주는 어느 금리를 보고 있나
- 10월 6일 재개장 판별자
- 다음 주 일정
- 이 글의 수치와 출처
추석 연휴 뒤 닷새(9/28~10/2) 금융·지주 27개 종목·ETF 중 23개가 내렸다. 우리금융은 포스코의 지분 2.7% 블록딜 여파로 -5.23%, SK·삼성물산은 주간 하락의 대부분이 재개장일 하루에 나왔다.
이번 주 스코어보드 — 9월 23일 종가에서 10월 2일 종가까지
추석 연휴(9/24~27) 휴장으로 이번 주의 직전 거래일은 9월 23일(수)이다. 아래 등락률은 그날 정규장 종가와 10월 2일(금) 정규장 종가를 비교한 값이고, 거래일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닷새다. 일별 칸은 그날 정규장 종가다.
| 순위 | 종목 | 9/23 | 9/28 | 9/29 | 9/30 | 10/1 | 10/2 | 주간 |
|---|---|---|---|---|---|---|---|---|
| 1 | iM금융지주 | 17,810 | 18,880 | 18,860 | 18,270 | 18,380 | 18,640 | +4.66% |
| 2 | NH투자증권 | 26,000 | 26,050 | 26,250 | 26,000 | 26,500 | 26,950 | +3.65% |
| 3 | 메리츠금융지주 | 125,600 | 133,400 | 132,700 | 126,300 | 127,200 | 128,800 | +2.55% |
| 4 | 현대해상 | 47,550 | 48,950 | 50,000 | 47,850 | 47,250 | 47,750 | +0.42% |
| 5 | BNK금융지주 | 15,970 | 16,540 | 16,440 | 15,920 | 15,820 | 15,940 | -0.19% |
| 6 | LG | 111,900 | 114,000 | 111,400 | 110,800 | 109,800 | 111,100 | -0.71% |
| 7 | 삼성증권 | 91,100 | 88,800 | 88,500 | 88,400 | 90,300 | 90,400 | -0.77% |
| 8 | DB손해보험 | 184,600 | 190,900 | 191,600 | 185,000 | 183,100 | 182,800 | -0.98% |
| 9 | 기업은행 | 20,400 | 20,900 | 20,700 | 20,200 | 20,150 | 20,200 | -0.98% |
| 10 | 미래에셋증권 | 32,250 | 31,800 | 31,150 | 30,950 | 32,150 | 31,650 | -1.86% |
| 11 | 삼성생명 | 294,500 | 296,000 | 290,500 | 282,000 | 284,000 | 289,000 | -1.87% |
| 12 | 키움증권 | 266,000 | 257,000 | 255,500 | 251,500 | 262,500 | 259,500 | -2.44% |
| 13 | 한국금융지주 | 186,400 | 181,900 | 179,000 | 177,000 | 179,500 | 181,200 | -2.79% |
| 14 | 하나금융지주 | 133,100 | 135,300 | 135,300 | 130,000 | 128,300 | 129,100 | -3.01% |
| 15 | KB금융 | 173,200 | 174,200 | 173,500 | 168,800 | 166,000 | 167,400 | -3.35% |
| 16 | 삼성화재 | 648,000 | 661,000 | 653,000 | 633,000 | 626,000 | 626,000 | -3.40% |
| 17 | JB금융지주 | 30,150 | 31,200 | 30,900 | 29,100 | 28,350 | 29,000 | -3.81% |
| 18 | 신한지주 | 109,300 | 111,300 | 110,500 | 106,100 | 103,800 | 104,800 | -4.12% |
| 19 | SK | 611,000 | 578,000 | 586,000 | 588,000 | 587,000 | 584,000 | -4.42% |
| 20 | 우리금융지주 | 35,350 | 36,400 | 36,400 | 34,900 | 33,250 | 33,500 | -5.23% |
| 21 | 한화생명 | 5,640 | 5,820 | 5,830 | 5,330 | 5,290 | 5,330 | -5.50% |
| 22 | 삼성물산 | 367,000 | 345,500 | 345,000 | 341,500 | 347,000 | 346,000 | -5.72% |
22개 종목 가운데 오른 것은 iM금융지주, NH투자증권, 메리츠금융지주, 현대해상 넷이고 나머지 18개는 내렸다. 22개 종목의 단순평균은 -1.81%다. 업종 ETF 5종까지 합친 27개로 넓히면 상승 4, 하락 23, 단순평균 -1.89%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7,080.92에서 7,003.74로 -1.09%, KODEX 200은 113,145원에서 112,060원으로 -0.96%였다. 금융·지주는 업종 평균으로 코스피 하락률을 0.7~0.8%포인트 밑돌았다. 코스닥은 844.48에서 893.29로 +5.78% 올라 대형 금융주와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업종 ETF로 보면 KODEX 증권이 17,855원에서 17,600원으로 -1.43%, KODEX 보험이 20,550원에서 20,165원으로 -1.87%였다. 은행 ETF 두 종은 주간 3%대 하락이다. KODEX 은행은 -3.50~-3.84%,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3.29~-3.65% 범위다. 이번 주 하락폭은 은행, 보험, 증권 순으로 컸다. 지난주(연휴 전 사흘)에는 증권 ETF만 올랐고 은행·보험 ETF가 내렸는데, 이번 주에는 세 업종 ETF가 모두 내렸다.
닷새의 경로 — 하락이 집중된 날이 업종마다 달랐다
월요일(9/28), 코스피 -2.70%. 연휴 동안 미국 국채 10년물이 5.18%대까지 오른 것이 이날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고채 3년물은 하루에 11.3bp 오른 4.119%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다(서울경제·스페셜타임스). 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를 뜻한다. 삼성전자는 3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에 -5.08% 급락했다(헤럴드경제). 금융·지주 안에서는 방향이 정반대로 갈렸다. 지주 SK가 -5.40%, 삼성물산이 -5.86% 급락한 반면 은행과 보험은 올랐다. 메리츠금융지주 +6.21%, iM금융지주 +6.01%, BNK금융지주 +3.57%, JB금융지주 +3.48%, DB손해보험 +3.41%, 한화생명 +3.19%, 우리금융지주 +2.97%다. 서울신문은 이날 장중 기사에서 "지주사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짐"을 지적하면서 금융주가 반도체 약세를 일부 상쇄했다고 전했다. 증권은 키움증권 -3.38%, 삼성증권 -2.52%, 한국금융지주 -2.41%로 지수를 따라 내렸다.
화요일(9/29), 코스피 -0.27%. 삼성전자 배당락일이었다. 세계일보는 전날 5%대 급락했던 삼성전자가 배당락에도 0.9% 올라 마감했다고 전했다. 금융·지주는 소폭 혼조였다. SK가 +1.38%로 반등했고 현대해상은 +2.15%로 이틀 연속 올랐다. 반면 삼성생명은 -1.86%, LG는 -2.28%, 미래에셋증권은 -2.04%였다. 같은 날 BNK투자증권은 KB금융의 목표가를 22만원으로 올렸다(뉴스핌).
수요일(9/30), 코스피 -0.48%. 지수 낙폭은 작았지만 금융주는 업종 전체가 함께 내렸다. 보험업종 지수가 -3.27%였다(서울경제·머니투데이). 한화생명 -8.58%, 한화손해보험 -7.36%, JB금융지주 -5.83%, 메리츠금융지주 -4.82%, 현대해상 -4.30%, 우리금융지주 -4.12%, 신한지주 -3.98%, 하나금융지주 -3.92%, KB금융 -2.71%다. NSP통신은 이날 하락을 두고 "주요 악재성 공시·뉴스 없이 투자심리 위축"이라고 썼다. 몇 시간 전 끝난 뉴욕 장에서는 미국 국채 10년물이 5.281%, 30년물이 5.6%를 넘어 2002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골드만삭스가 장중 -1.3%, JP모건·모건스탠리·뱅크오브아메리카도 함께 약세였다(글로벌이코노믹 9/30 보도). 같은 날 국내 국고채 3년물은 오히려 6.5bp 내린 4.011%로 마감했다(스페셜타임스).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서울 금융주 하락이 시간상 이어졌다는 것까지는 확인되지만, 두 사건을 직접 잇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목요일(10/1), 코스피 +1.95%, 코스닥 +4.48%. 장 시작 전 포스코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전량을 블록딜로 넘겼다. 우리금융은 지수가 크게 오른 날 -4.73% 내렸다. 은행주는 JB -2.58%, 신한 -2.17%, KB -1.66%, 하나 -1.31%로 이틀째 약했다. 대신 증권주가 지수와 함께 반등했다. 키움증권 +4.37%, 미래에셋증권 +3.88%, 삼성증권 +2.15%다.
금요일(10/2), 코스피 +0.46%로 7,003.74에 마감해 7,000선을 되찾았다(10월 2일 마감 브리핑). 정부가 이날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줄이겠다고 밝힌 날 국고채 3년물은 3.937%로 14거래일 만에 4% 아래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350.6원이었다(서울파이낸스·서울신문). 금융주는 소폭 반등했다. JB금융지주 +2.29%, 삼성생명 +1.76%, NH투자증권 +1.70%, iM금융지주 +1.41%, 메리츠금융지주 +1.26%다. 이날 시장 전체 투자자별 매매는 외국인 순매도 머니투데이 1,367억원·서울신문 1,438억원·뉴스핌 834억원, 기관 순매수 3,814억원·3,815억원·4,104억원, 개인 순매도 1조 7,206억원·1조 7,207억원·1조 8,125억원(같은 순서)이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세 매체 모두 외국인·개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라는 방향은 같다.
닷새를 묶어 보면 하락 이유가 날마다 달랐다는 점이 이번 주 금융·지주의 핵심이다. 월요일에는 반도체 급락과 같은 날 지주가 내렸고, 수요일에는 뚜렷한 개별 악재 없이 은행·보험 전체가 내렸고, 목요일에는 대주주 지분 매각이라는 수급 이벤트가 우리금융 한 종목을 끌어내렸다. 원인이 다른 세 하락이 한 주에 겹쳤기 때문에 주간 등락률 하나로 업종을 읽으면 틀리기 쉽다.
지주 — SK·삼성물산의 주간 하락은 9월 28일 하루에 집중됐다
지주 종목의 일별 등락률을 따로 떼어 보면 구조가 분명해진다. 아래 표의 '나흘 합계'는 9월 28일 종가에서 10월 2일 종가까지의 등락률이다.
| 종목 | 9/28 | 9/29 | 9/30 | 10/1 | 10/2 | 나흘 합계(9/28→10/2) | 주간(9/23→10/2) |
|---|---|---|---|---|---|---|---|
| SK | -5.40% | +1.38% | +0.34% | -0.17% | -0.51% | +1.04% | -4.42% |
| 삼성물산 | -5.86% | -0.14% | -1.01% | +1.61% | -0.29% | +0.14% | -5.72% |
| LG | +1.88% | -2.28% | -0.54% | -0.90% | +1.18% | -2.54% | -0.71% |
| 메리츠금융지주 | +6.21% | -0.52% | -4.82% | +0.71% | +1.26% | -3.45% | +2.55% |
SK와 삼성물산은 9월 28일 하루 하락폭이 주간 하락폭보다 컸다. SK는 그날 -5.40% 내린 뒤 나머지 나흘 동안 +1.04% 올랐고, 삼성물산은 -5.86% 내린 뒤 나흘 동안 +0.14%로 보합권이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두 종목에는 큰 움직임이 없었다. 주간 하락률 1위(삼성물산)와 4위권(SK)이라는 성적은 사실상 재개장 첫날 하루가 만든 숫자다.
그날은 반도체 대형주가 함께 급락한 날이었다. 삼성전자가 -5.08% 내렸고, SK하이닉스도 장중 4%대 하락했다(서울신문).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보통주 5.11%를 가진 주주이고(이코노믹리뷰, 지난주 인용), SK는 자회사 SK스퀘어를 통해 SK하이닉스를 지배한다. 지주 주가가 보유 지분 가치의 합으로 매겨지는 만큼, 반도체 급락이 지주 주가로 옮겨온 것으로 KON은 읽는다. 서울신문이 같은 날 "지주사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짐"이라고 쓴 것도 같은 장면이다. 다만 이것은 가격의 동시성에 근거한 해석이고, 두 지주가 별도 공시를 낸 것은 아니다.
지난주와 이어 보면 두 지주의 처지가 다르다. 연휴 전 사흘 동안 SK는 545,000원에서 611,000원으로 +12.11% 올랐고 삼성물산은 351,000원에서 367,000원으로 +4.56% 올랐다. 9월 18일 종가를 기준으로 2주를 묶으면 SK는 이번 주 하락에도 584,000원으로 +7.16% 위에 있지만, 삼성물산은 346,000원으로 -1.42% 아래로 내려왔다. 삼성물산은 연휴 전 배당 기대로 오른 몫을 모두 반납하고 그 아래까지 내렸다는 뜻이다.
LG는 다른 경로를 밟았다. 9월 28일 +1.88%로 지주 3사 중 유일하게 올랐지만 9월 29일 -2.28%로 되돌렸고, 그 뒤 사흘도 약했다. 주간으로는 -0.71%로 지주 중 하락폭이 가장 작았다. LG는 지난주에도 하루 +4.67% 뒤 다음 날 -3.95%로 상승분을 반납한 바 있다. LG는 2주 연속 하루 상승이 다음 날 되돌려지는 흐름을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금융지주지만 일별 경로만 보면 지주 3사와 반대다. 9월 28일 +6.21%로 이 분야 하루 상승률 1위였고, 9월 30일 -4.82%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지난주 이 자리에서는 자회사 메리츠증권이 9월 23일 저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를 받아 "월요일 장에서 처음 가격에 들어간다"고 적었다. 그 월요일 메리츠금융은 +6.21% 올랐다. 다만 같은 날 iM금융지주도 +6.01%, BNK금융지주도 +3.57% 오르는 등 은행·보험이 전반적으로 강했기 때문에, 이날 상승을 인가 소식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메리츠금융은 나흘 동안 -3.45%로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다.
상승률 상위 셋 — 상승분은 어디서 나왔나
이번 주 오른 네 종목 중 셋이 2%를 넘었다. 상위 셋 가운데 iM금융지주와 메리츠금융지주는 주간 상승분 전부가 재개장일 하루에서 나왔다. iM금융지주는 9월 28일 +6.01%로 17,810원에서 18,880원이 됐고, 그 뒤 나흘은 -1.27%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9월 28일 +6.21% 뒤 나흘 -3.45%다. 하루에 크게 오른 뒤 나머지 기간에 일부를 반납하는 모양이 두 종목에서 같다.
iM금융지주의 9월 28일은 은행주 전반이 강했던 날이다. 같은 날 BNK금융지주 +3.57%, JB금융지주 +3.48%, 우리금융지주 +2.97%, 기업은행 +2.45%였다. 지방 은행지주 가운데 iM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으로는 이날 외국인이 iM을 순매수했지만, 주간 합계로는 외국인 순매도·기관 순매수였다. 지난주 골드만삭스가 기업은행과 BNK금융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올릴 때 iM금융은 '중립'을 유지했는데, 이번 주 성적은 오히려 iM이 가장 좋았다. 증권사 의견 한 건으로 지방 은행주의 주간 방향을 가르기는 어렵다는 것이 이번 주의 결과다.
NH투자증권은 모양이 다르다. 9월 28일 +0.19%로 시작해 닷새 중 나흘을 올랐고, 나흘 합계도 +3.45%다. NH투자증권은 하루 급등 없이 꾸준히 오른 이번 주 유일한 상위 종목이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으로는 주간 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다. 다른 증권주가 9월 28일 1~3%대 하락한 날에도 NH는 보합권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0.42%로 네 번째 상승 종목이지만, 월·화 이틀 +5.15% 오른 뒤 수요일 -4.30%로 크게 되돌린 결과다.
은행 — 3분기 이익 증가 전망과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도
은행지주의 주간 성적은 KB금융 -3.35%, 하나금융지주 -3.01%, 신한지주 -4.12%, 우리금융지주 -5.23%, JB금융지주 -3.81%, 기업은행 -0.98%, BNK금융지주 -0.19%, iM금융지주 +4.66%다. 그런데 이 숫자는 재개장일 상승분을 포함한다. 9월 28일 종가에서 10월 2일 종가까지 나흘로 기간을 바꾸면 우리금융 -7.97%, JB금융 -7.05%, 신한지주 -5.84%, 하나금융 -4.58%, KB금융 -3.90%로 은행지주 5곳(KB·하나·신한·우리·JB)의 낙폭이 커진다. 은행주는 월요일에 오른 뒤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에 걸쳐 그 이상을 반납했다.
수급은 2주째 같은 구도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KB금융과 신한지주를 닷새 연속 순매도했고, 같은 기간(9/28~10/2) 기관이 두 종목을 순매수했다. KB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은 78.76%에서 78.56%로, 신한지주는 61.64%에서 61.42%로 내렸다. 지난주(9/21~23)에도 외국인은 은행지주 6곳을 모두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결이 달랐다. 외국인이 나흘 순매수한 뒤 10월 2일 순매도로 돌아서 주간으로는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였다.
아래는 이번 주 주요 종목의 투자자별 주간 순매매 방향이다(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 9/28~10/2 합산).
| 종목 | 외국인 | 기관 | 비고 |
|---|---|---|---|
| KB금융 | 순매도 | 순매수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도 |
| 신한지주 | 순매도 | 순매수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도 |
| 하나금융지주 | 순매수 | 순매도 | 외국인 4일 순매수 뒤 10/2 순매도 |
| 우리금융지주 | 순매수 | 순매수 | 10/1 블록딜 당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그 밖의 날은 9/30·10/2 순매도 |
| 기업은행 | 순매도 | 순매수 | 9/28 외국인 순매수 뒤 4일 연속 순매도 |
| JB·BNK·iM금융지주 | 순매도 | 순매수 | |
| 메리츠금융지주 | 순매도 | 순매수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 |
| 삼성생명·한화생명 | 순매도 | 순매도 | 한화생명 9/30 외국인 순매도 집중 |
| 현대해상 | 순매수 | 순매도 | |
| NH투자증권·삼성증권 | 순매도 | 순매수 | |
| 한국금융지주 | 순매수 | 순매도 | |
| SK | 순매도 | 순매수 | |
| 삼성물산 | 순매도 | 순매도 | 9/28 외국인 순매도 집중 |
같은 주에 증권가의 실적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다. BNK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9월 29일 KB금융에 '매수' 의견을 내고 목표가를 22만원으로 올렸다.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1조 8,565억원(전년 대비 +10.1%), 비이자이익을 약 1조 4,000억원(+41.7%)으로 추정했고, 연간 순이익 6조 7,000억원과 주주환원율 55% 이상을 전망했다(뉴스핌). iM증권은 10월 2일 KB금융 '매수'와 목표가 20만 5,000원을 유지하면서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1조 9,822억원(+17.6%)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봤다. 비이자이익은 1조 6,166억원(+59.2%)이다(더파워뉴스). 두 증권사의 3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1,200억원 넘게 차이가 나지만, 두 곳 모두 KB금융의 3분기 이익이 전년보다 늘고 그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비이자이익에서 나온다고 봤다. 10월 2일 종가 167,400원 기준으로 목표가까지는 22만원이 약 31%, 20만 5,000원이 약 22% 위다(KON 계산).
같은 보고서에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iM증권은 KB금융의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3분기에 약 2bp, 그룹 NIM이 약 3bp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렸는데도(뉴데일리) 은행의 이자 마진은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익 증가가 마진이 아니라 수수료·유가증권 같은 비이자이익에서 나온다면, 외국인이 실적 숫자보다 마진의 방향을 더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비이자이익은 채권·주식 평가손익이 포함돼 금리와 증시에 따라 분기마다 크게 흔들리는 이익이다. 실적 전망이 높아지는 주에 외국인이 닷새 연속 판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컨센서스의 구성에서 약한 고리가 보인다는 점은 기록해 둘 만하다.
대출금리는 올라 있다. 한국은행의 8월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월간)에서 가계대출 금리는 연 4.76%로 전월보다 0.17%포인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66%로 0.18%포인트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일반신용대출은 6.33%였다. 5대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은 6% 후반이고, 은행권은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때문에 신규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뉴데일리). 이 수치는 8월 한 달의 월간 통계라 이번 주 국고채 금리 하락과는 기간이 다르다. 두 숫자를 같은 흐름으로 읽으면 안 된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매수는 하루로 끝났다. 기업은행은 9월 28일 외국인 순매수로 +2.45% 올랐지만 그 뒤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도해 주간 -0.98%였다. BNK금융지주는 -0.19%로 은행 중 하락폭이 가장 작았다. JB금융지주는 9월 30일 하루 -5.83%로 은행주 가운데 가장 크게 내렸고, 10월 2일 +2.29%로 일부 되돌렸다. 지난주 골드만이 '매수'로 올린 두 종목(기업은행·BNK)이 이번 주에도 은행 평균보다 낙폭이 작았다는 점은 지난주의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우리금융 — 포스코가 지분 2.7%를 장 시작 전 블록딜로 넘겼다
10월 1일 장 시작 전,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주식 2,028만주(약 2.7%) 전량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 주당 가격은 33,360원, 매각 금액은 약 6,765억원이다. 주관사는 BofA·HSBC·삼성증권이다. 포스코가 2022년 이 지분을 사들인 취득원가는 2,616억원으로, 이번 매각으로 약 160%의 차익을 거뒀다(인베스트조선 「포스코, 우리금융 지분 전량 블록딜…6700억 현금화」, 서울경제 시그널, 파이낸셜포스트). 우리금융의 주간 하락률 -5.23%는 이번 주 금융·지주에서 이유가 확인되는 거의 유일한 하락이다.
할인율은 매체마다 다르게 전했다. 서울경제 시그널은 기준가를 34,850원으로 잡아 할인율 4.3%로, 파이낸셜포스트는 기준가 34,900원(9월 30일 정규장 종가와 같은 값)으로 4.4%로 썼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어느 기준으로 보든 블록딜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4%대 낮았다.
시장 반응은 그 할인 폭을 그대로 따라갔다. 10월 1일 우리금융은 33,250원(-4.73%)으로 마감해 블록딜 가격 33,360원보다 110원 아래에서 끝났다. 10월 2일에는 33,500원(+0.75%)으로 블록딜 가격보다 140원 위로 올라섰다. 블록딜 가격 근처에서 주가가 멈춰 선 모양새다. 9월 28일 종가 36,400원과 비교하면 나흘 동안 -7.97%로, 재개장일 이후 낙폭이 한화생명(-8.42%) 다음으로 컸고 은행 가운데서는 가장 컸다.
누가 이 물량을 가져갔는지는 투자자별 매매에 흔적이 남았다.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10월 1일 하루 외국인 순매수는 약 1,913만주로, 블록딜 물량(2,028만주)에 가까운 규모다. 외국인 지분율은 9월 28일 49.91%에서 10월 2일 52.14%로 올랐다. 블록딜 물량 대부분을 외국인 투자자가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록딜 날을 빼면 외국인은 9월 30일과 10월 2일 우리금융을 순매도했다. 지난주(9/22)에도 우리금융은 외국인이 유일하게 사던 은행에서 매도로 돌아선 종목이었다.
대주주 물량이 한 달 새 두 번 나왔다는 점도 남는다. 9월 초에는 유진PE가 우리금융 1,400만주(4,650억원 규모)를 블록딜로 넘겼다(서울경제 시그널, 이투데이 9/9). 대주주들의 차익 실현이 이어진다면, 시장은 다음 대주주 매물이 언제 나올지를 주가에 미리 반영할 수 있다. 이것이 '오버행'이다. 반대로 외국인 지분율이 52%를 넘어선 것은 장기 보유 성격의 매수자가 물량을 흡수했다는 해석도 가능하게 한다. 두 해석 중 어느 쪽인지는 블록딜 가격 33,360원을 주가가 지키는지로 먼저 드러날 것이다.
증권 — 실적 전망은 내려가고, 주가는 지수를 따라 움직였다
증권은 NH투자증권 +3.65%를 빼면 모두 내렸다. 삼성증권 -0.77%, 미래에셋증권 -1.86%, 키움증권 -2.44%, 한국금융지주 -2.79%다. KODEX 증권은 -1.43%로 KODEX 200(-0.96%)보다 조금 더 내렸지만, 은행·보험 ETF보다는 낙폭이 작았다. 증권주는 업종 고유 재료보다 지수 방향을 따라 움직였다. 코스피가 -2.70% 내린 9월 28일에 키움 -3.38%, 삼성증권 -2.52%로 함께 내렸고, 코스피 +1.95%·코스닥 +4.48%였던 10월 1일에 키움 +4.37%, 미래에셋 +3.88%로 함께 올랐다.
실적 전망은 계속 내려가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9월 29일 한 달 사이 증권업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8.32% 낮아졌다고 집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983억원으로 -17.1%, NH투자증권 -5.6%, 키움증권 -5.5%, 삼성증권 -3.7%다. 같은 기간 보험업 컨센서스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로 +0.98% 올랐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위원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증시로부터 은행 예금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아시아경제). 같은 한 달 동안 증권은 거래 위축으로 전망이 내려갔고, 보험은 금리 상승을 이유로 전망이 올라갔다. 두 움직임은 원인이 다르다.
거래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이코리아는 3분기 일평균 증시 거래대금이 52조 4,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2% 줄었고, KRX 증권지수는 7월 1일 2,234.55에서 9월 30일 1,745.72로 21.9% 내렸다고 집계했다. 지난주 이 자리에서 다룬 신한투자증권의 증권 5사 3분기 순이익 전망 절반 하향(9/24)과 같은 방향의 숫자다. 증권사 이익의 큰 축인 위탁매매 수수료는 거래대금에 비례하기 때문에, 거래대금 감소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바로 확인될 수 있다.
증권업 자본 경쟁은 이어졌다. 한화생명이 9월 30일 장 마감 뒤 공시한 출자 계획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5,000억원(보통주 5,000만주·전환우선주 5,000만주, 주당 5,000원)과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으로 최대 9,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한다. 유상증자는 한화생명이 2,500억원(전환우선주), 한화자산운용이 2,500억원(보통주)을 넣고, 납입일은 10월 8일이다. 목적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기반 조성이다(뉴스핌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 뉴스웨이). 지난주 메리츠증권이 종투사 지정과 함께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 데 이어 중형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늘려 종투사 문턱을 넘으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9월 30일 종가는 4,450원으로 발행가 5,000원보다 낮았다.
보험 — 9월 30일 하루 업종 -3.27%, 한화생명은 장 마감 뒤 대형 공시
보험은 KODEX 보험 -1.87%였다. 종목별로는 현대해상 +0.42%, DB손해보험 -0.98%, 삼성생명 -1.87%, 삼성화재 -3.40%, 한화생명 -5.50%다. 일별로 보면 은행과 같은 모양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보험 ETF가 +2.26%, +0.40% 올랐다. 현대해상은 이틀 동안 +2.94%, +2.15%, DB손해보험은 9월 28일 +3.41%였다. 그러다 9월 30일 보험업종 지수가 하루에 -3.27% 내렸다(서울경제·머니투데이). 한화생명 -8.58%, 한화손해보험 -7.36%, 현대해상 -4.30%, DB손해보험 -3.44%, 삼성화재 -3.06%, 삼성생명 -2.93%다.
한화생명의 9월 30일 -8.58%는 이 분야 하루 하락률 1위다. 같은 날 한화생명은 대형 공시 두 건을 냈지만, 공시 시각은 장 마감 뒤인 오후 4시 48분~5시 29분이다. 따라서 그날의 하락은 공시 내용과 무관하게 장중에 이미 나온 것이다. 공시 뒤 첫 거래일인 10월 1일에는 -0.75%, 10월 2일에는 +0.76%로 추가 급락은 없었다. 10월 2일 종가 5,330원은 9월 30일 종가와 같은 값이다.
공시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 한화생명은 애큐온캐피탈 주식 1,751만 1,066주(50.54%)를 4,400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한다. 센트로이드PE와의 공동투자로 애큐온캐피탈 지분 약 96%와 애큐온저축은행을 함께 사는 구조이며, 애큐온의 상반기 총자산은 4조 6,000억원, 금융당국 인가가 필요하다(이투데이·한국경제). 둘째, 앞서 다룬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에 2,500억원을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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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평가는 자본 부담 쪽에 무게가 실렸다. 쿠키뉴스는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5%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가 연말 목표로 K-ICS 165%, 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신용평가사 가운데 NICE신용평가는 가용자본 대비 요구자본이 크게 늘어 K-ICS 비율에 하방 압력이 생긴다고 봤고, 한국신용평가는 자금조달 부담이 크지 않다고 봤다(쿠키뉴스). 딜사이트와 1코노미뉴스도 자본비율 부담과 주주환원 후순위 가능성을 지적했다. 인수 자체보다 그 뒤 자본 여력이 배당·자사주에 쓰일 수 있느냐가 한화생명 주가의 다음 변수다.
한화생명에는 다른 일정도 걸려 있다. 지난주 다룬 것처럼 한국거래소는 11월 2일 첫 '장기 저PBR 기업'을 공표한다. 한화생명은 지난주 5,640원에서 이번 주 5,330원으로 -5.50% 더 내렸다. 9월 18일 5,860원과 비교하면 2주 동안 -9.04%다. 명단을 벗어나는 데 필요한 상승폭은 2주 연속 커졌다.
삼성생명은 9월 29일 배당락일에 -1.86%, 9월 30일 -2.93%로 이틀 동안 내렸다가 10월 2일 +1.76%로 반등했다(머니투데이). 주간으로는 -1.87%다. 연휴 전 사흘 +3.88% 오른 몫(283,500원에서 294,500원)의 절반가량을 반납했다. 삼성화재는 -3.40%로 이 표의 손해보험 3사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금리·정책 — 국고 3년 4% 아래로, 정부는 10월 국고채 발행을 5조원 줄인다
이번 주 국고채 금리는 월요일 급등 뒤 나흘 되돌림의 모양이다. 서울 채권시장 최종호가 기준이다.
| 일자 | 국고 3년 | 국고 10년 | 출처 |
|---|---|---|---|
| 9/23(수) | 4.006% | 4.392% | 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 |
| 9/28(월) | 4.119% (+11.3bp) | 4.539% (+14.7bp) | 서울경제·스페셜타임스 |
| 9/30(수) | 4.011% (-6.5bp) | 4.407% (-6.9bp) | 스페셜타임스 |
| 10/2(금) | 3.937% (-7.3bp) | 4.365% (-7.1bp) | 스페셜타임스·이투데이·세이프머니 |
주간으로 3년물은 4.006%에서 3.937%로 6.9bp, 10년물은 4.392%에서 4.365%로 2.7bp 내렸다. 9월 28일 하루 11.3bp 급등은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지만, 그 뒤 나흘 동안 3년물은 18.2bp 내려 급등분을 모두 되돌리고 그 아래로 내려갔다. 10월 2일 3년물 3.937%는 14거래일 만의 4% 하회이자 9월 10일 이후 최저다. 같은 날 5년물은 4.129%, 30년물은 4.497%였다(스페셜타임스).
10월 2일의 하락에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줄이고, 필요하면 추가로 줄이거나 긴급 바이백(조기상환)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기존 거시경제·금융현안 회의(F4)에 국토부가 더해진 첫 'F4+α' 회의로, 금융과 부동산이 연결된 위험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서울신문·헤럴드경제·뉴스1·아주경제).
이투데이는 10월 국고채 경쟁입찰 물량이 12조원으로 9월(16조원)보다 4조원 적고, 시장 예상보다도 더 줄었다고 전했다. 정부가 밝힌 '5조원 축소'와 이투데이가 전한 '경쟁입찰 전월 대비 4조원 감소'는 비교 기준이 서로 다른 숫자다. 하나는 당초 계획 대비, 하나는 전월 입찰 물량 대비다. 이투데이는 또 기준금리(3.00%)와 국고 3년물의 금리차가 93.7bp로 좁혀졌다고 썼다. 이투데이는 10월 2일 금리 하락의 배경으로 대내외 호재를 함께 들었고, 정부의 발행 축소 발표도 같은 날 나왔다. 3년물은 9월 28일 고점(4.119%)에서 10월 1일까지 이미 약 11bp 내린 상태였다. 정책 요인이 금리 하락에 더해졌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번 주 하락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원·달러 환율은 9월 23일 1,358.4원에서 10월 2일 1,350.6원으로 주간 7.8원 내렸다(서울파이낸스·서울신문). 10월 1일 종가가 1,358.4원으로 9월 23일과 같았기 때문에 주간 하락폭 7.8원은 10월 2일 하루에 나왔다. 원화 강세는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다.
금리가 금융 세 업종에 미치는 경로는 다르다. 은행에는 시장금리 하락이 조달 비용 부담을 덜어 주지만 대출금리 기대도 함께 낮춰 마진 전망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험에는 보유 채권의 평가이익이 생기지만 부채 평가액이 커져 K-ICS 비율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증권에는 채권 운용 평가이익이 우호적이다. 이 갈림은 지난 9월 29일 특집 금리냐 업황이냐에서 다룬 구도와 같다. 이번 주 성적이 증권 -1.43%로 은행·보험보다 덜 내린 것은 이 경로와 방향이 맞지만, 한 주 성적만으로 경로를 확정할 수는 없다.
업황 지표 — 지난주와 이번 주
| 지표 | 지난주 | 이번 주 |
|---|---|---|
| 국고 3년 / 10년 | 4.006% / 4.392% (9/23) | 3.937% / 4.365% (10/2) |
| 원·달러 환율 | 1,358.4원 (9/23) | 1,350.6원 (10/2) |
| 가계대출 금리 (신규취급, 월간) | — | 4.76% (8월, 전월 대비 +0.17%p) |
| 주담대 금리 (신규취급, 월간) | — | 4.66% (8월, 2022년 11월 이후 최고) |
| KODEX 은행 (기간 등락률) | -1.44% (9/18→9/23, 3거래일) | -3.50~-3.84% (9/23→10/2, 5거래일) |
| KODEX 보험 (기간 등락률) | -1.08% (3거래일) | -1.87% (5거래일) |
| KODEX 증권 (기간 등락률) | +2.61% (3거래일) | -1.43% (5거래일) |
| 코스피 (기간 등락률) | +2.71% (3거래일) | -1.09% (5거래일) |
| 증권업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 — | 한 달 새 -8.32% (아시아경제 9/29) |
ETF와 코스피 행은 지난주(연휴 전 사흘)와 이번 주(닷새)의 거래일 수가 다르므로 크기를 직접 비교하지 말고 방향만 비교해야 한다.
연휴 동안 — 국내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재료
국내 시장은 10월 3일(토)부터 10월 5일(월, 개천절 대체공휴일)까지 쉬고 10월 6일(화) 다시 연다. 그 사이 미국에서 나온 숫자는 아직 국내 가격에 들어오지 않았다.
미국 고용. 한국시간 10월 2일 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 9,000명 증가에 그쳤다. 시장 예상은 8만 4,000~9만명이었다. 실업률은 4.2%로 전월(4.1%)보다 올랐고, 7월 고용은 -1만명, 8월은 13만 3,000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금융업 고용은 한 달 새 7,000명 줄었다(뉴스핌 「美 9월 고용 2만9000명 '쇼크'…국채금리 급락」, 스페셜타임스).
미국 국채. 발표 직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18%까지 내렸다(뉴스핌 22:17 보도). 그러나 마감은 반대였다. 스페셜타임스는 10년물이 4.93bp 오른 5.283%, 2년물이 4.6bp 오른 4.833%로 마감했다고 전했고, CNBC는 10년물 5.273%(+3.9bp), 30년물 5.623%로 집계했다. 10월 FOMC(10/27~28) 동결 확률은 스페셜타임스가 77.9%, 뉴스핌이 발표 직후 기준 83.7%로 전했다. 같은 항목을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 한 곳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고용 쇼크에 금리 급락"은 발표 직후의 장중 모습이고, 마감 기준으로 미국 장기금리는 올랐다. 연준의 10월 결정은 동결 우세로 읽힌다.
뉴욕 증시와 미국 은행주. 10월 2일 다우지수는 +0.49%, S&P500은 +0.73%, 나스닥은 +1.19% 올랐다. 미국 은행주는 혼조였다. JP모건 332.38달러(-0.24%), 뱅크오브아메리카 53.75달러(+0.04%), 골드만삭스 902.56달러(+0.66%), 금융업종 ETF XLF +0.06%, 은행 ETF KBE +1.13%다. 9월 25일 종가에서 10월 2일 종가까지 한 주로 보면 JP모건 -3.1%, 뱅크오브아메리카 -5.2%, 골드만삭스 -3.5%로 미국 대형 은행주도 이번 주 약세였다(야후파이낸스).
한국 금융지주 ADR. 뉴욕에 상장된 KB금융 ADR은 10월 2일 123.88달러(+1.47%), 신한지주(SHG)는 78.03달러(+1.87%), 우리금융(WF)은 75.21달러(+2.89%)였다. 이를 10월 2일 서울 환율 1,350.6원으로 환산하면 KB금융 약 167,300원(국내 종가 대비 -0.05%), 신한지주 약 105,400원(+0.56%), 우리금융 약 33,860원(+1.07%)이다. 뉴욕 마감 무렵 역외 환율 1,342.53원(CNBC)을 쓰면 KB 약 166,300원(-0.65%), 신한 약 104,760원(-0.04%), 우리 약 33,660원(+0.47%)이다(KON 계산). ADR 환산가는 국내 종가와 거의 같아 10월 6일 시초가의 큰 갭을 시사하지 않는다. 참고로 지난주 연휴 중 ADR 환산으로는 KB금융이 -1.23% 낮게 계산됐지만 9월 28일 실제 종가는 +0.58%였다. ADR은 방향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맞다.
국내 일정. 10월 8일(목)에는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 납입이 예정돼 있다(DART).
지난주 판별자 회수 — 맞은 것과 빗나간 것
지난주 이 자리에서 연휴 뒤를 보는 조건 세 가지와 체크포인트를 남겼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 국고 3년물이 4.006%에서 크게 오르면 은행·보험·증권에 동시에 부담이 걸린다 — 빗나갔다. 3년물은 9월 28일 4.119%(+11.3bp)로 급등했지만 그날 은행·보험주는 올랐다. 금융주가 일제히 내린 날은 국고채 금리가 내린 9월 30일이었다. 금리가 급등한 날 금융주는 오히려 강세였다. - 배당락 뒤 삼성생명·삼성물산이 주가를 유지하면 재평가, 되돌려지면 배당 '막차' 수요 — 판별이 다른 재료에 가려졌다. 삼성물산은 배당락 전날인 9월 28일 반도체 급락과 함께 -5.86% 내렸고 배당락일(9/29)에는 -0.14%였다. 삼성생명은 배당락일 -1.86%였다. 두 종목 모두 연휴 전 상승분을 반납했다는 결과만 보면 '막차' 쪽에 가깝지만, 하락이 배당락이 아니라 반도체 급락 날에 나왔다는 점에서 깨끗한 판별은 아니었다. - 증권 목표가 하향과 실적 하향이 '저PBR·배당 7%' 논리와 부딪힌다 — 방향은 적중했다. 한 달 새 증권업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8.32% 하향 조정됐고 KODEX 증권은 -1.43%였다. 다만 낙폭은 은행·보험보다 작았다. - 은행주 외국인 4일째 매도 여부 — 이어졌다. KB금융·신한지주는 닷새 연속 외국인 순매도였다. - 기업은행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 하루로 끝났다. 9월 28일 순매수 뒤 4일 연속 순매도였다. - KB금융 ADR 환산가(171,070원)와 시초가 — 빗나갔다. 환산가는 국내 종가보다 낮았지만 9월 28일 KB금융은 174,200원(+0.58%)으로 올랐다.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가 월요일 처음 반영 — 메리츠금융은 9월 28일 +6.21%였지만, 같은 날 은행·보험이 전반적으로 강해 인가 효과만 떼어 보기는 어렵다.
KON의 읽기 — 은행주는 어느 금리를 보고 있나
이번 주 은행주의 일별 경로를 국고채 금리와 나란히 놓으면 눈에 띄는 점이 있다. 국고채 금리가 급등한 날 은행주가 오르고, 금리가 내린 나흘 동안 은행주도 내렸다. 3년물이 11.3bp 급등한 9월 28일에 은행주는 올랐고, 3년물이 나흘 동안 18.2bp 내리는 사이 은행지주 5곳(KB·하나·신한·우리·JB)은 9월 28일 대비 -3.90~-7.97% 내렸다. 국내 금리와 은행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주였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가 먼저 올라 마진이 넓어진다는, 시장이 오래 써 온 공식과 같은 모양이다.
그런데 금융주가 일제히 내린 9월 30일 직전에는 다른 금리가 움직였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6%를 넘어 2002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글로벌이코노믹 보도), 같은 밤 미국 대형 은행주가 약세였다. 이 장면은 '마진' 공식이 아니라 '위험회피' 공식으로 읽힌다.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 글로벌 투자자는 금융주 전반의 비중을 줄이고, 그 매도가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한국 은행지주로 이어질 수 있다. KB금융(외국인 지분율 78%대)과 신한지주(61%대)에서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도가 나온 것도 이 경로와 어긋나지 않는다.
정리하면 이번 주 은행주에는 두 축이 동시에 작동했을 수 있다. 하나는 국내 금리의 방향이 순이자마진 기대를 바꾸는 '마진 축'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장기금리가 글로벌 금융주 위험회피를 부르는 '위험회피 축'이다. 두 축은 보통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만 이번 주에는 반대였다. 국내 금리는 정부의 발행 축소 발표와 함께 내렸고, 미국 장기금리는 올랐다. 10월 6일은 두 축이 다시 엇갈릴 수 있는 날이다. 미국 10년물은 고용 부진에도 상승 마감했고, 국내 국고채는 정부 발행 축소가 하방 요인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재개장일의 반응이 두 축 중 어느 쪽이 강한지를 보여 줄 수 있다. 국고채 금리가 미국을 따라 다시 오르고 은행주도 오르면 마진 축이 강하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반대로 국고채 금리가 오르는데도 은행주가 내리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 위험회피 축이 우세하다는 뜻이 된다. 앞서 본 대로 3분기 실적 전망의 증가분이 비이자이익에 기대고 있고 NIM 전망은 하락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3분기 이익 증가'라는 전망만으로 은행주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KON은 본다. 실적 발표 전까지 은행주의 방향은 실적보다 금리와 외국인 수급이 먼저 정할 가능성이 크다.
10월 6일 재개장 판별자
아래는 확인된 숫자로 KON이 정리한 조건이다.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니다.
1. 국고채 3년물 3.937%가 4%를 다시 넘는가 — 미국 10년물이 고용 부진에도 5.28% 안팎(매체별 5.273~5.283%)으로 올라 마감했다. 국내는 10월 2일 '발행 5조원 축소' 발표와 같은 날 4% 아래로 내려왔는데, 미국 반등분을 받아 4%를 다시 넘으면 은행(조달 비용)·보험(채권 평가)·증권(채권 운용)에 모두 부담이 된다. 재개장일 9월 28일 같은 10bp대 급등이 재현되는지가 첫 숫자다. 2. 외국인이 KB금융·신한지주를 6일째 순매도하는가 — 닷새 연속 순매도 중이다. ADR은 10월 2일 +1.5~1.9% 올랐고 원화도 강세(1,350.6원)라 환경은 나쁘지 않다. 매도가 멈추면 은행주 반등의 조건이 갖춰지고, 이어지면 3분기 실적 전망과 주가의 괴리가 계속된다. 3. 우리금융이 블록딜 가격 33,360원을 지키는가 — 10월 2일 종가 33,500원으로 블록딜 가격보다 140원 위다. 이 선을 지키면 외국인 인수 물량이 장기 보유 성격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고, 내려가면 추가 대주주 매물(오버행) 우려가 커진다. 보조 지표로 한화생명 5,330원(9월 30일 종가와 같은 값)과 10월 8일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 납입을 함께 본다.
다음 주 일정
다음 주 국내 증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8일(목)까지 사흘만 열린다. 10월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다.
| 일정 | 날짜 | 비고 |
|---|---|---|
| 국내 휴장(개천절 대체공휴일) | 10/5(월) | |
| 국내 증시 재개장 | 10/6(화) | 미국 9월 고용·국채 금리 반영 첫날 |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 10/8(목) | 지주(삼성물산·SK) 지분가치 연결 |
|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 납입 | 10/8(목) | 5,000억원, 주당 5,000원(DART) |
| 국내 휴장(한글날) | 10/9(금) | |
| 미국 FOMC | 10/27~28 | 동결 우세 관측 |
이 글의 수치와 출처
종가는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야후 일봉·네이버 15시 30분 분봉 교차)이며 포털 표시가와 다를 수 있다. 일별·주간 등락률과 나흘 합계는 이 종가로 KON이 계산했다. 은행 ETF 두 종은 시작 기준가를 어느 자료로 잡느냐에 따라 등락률이 달라 범위로 적었다. 코스피·코스닥은 한국거래소 지수 기준이다. 투자자별 순매매 방향과 외국인 지분율은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며, 방향만 적었다. 국고채 금리는 서울경제·스페셜타임스·이투데이·세이프머니(9월 23일은 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 국고채 발행 축소는 서울신문·헤럴드경제·뉴스1·아주경제, 10월 경쟁입찰 물량과 기준금리 대비 금리차는 이투데이, 환율은 서울파이낸스·서울신문, 대출금리는 뉴데일리(한국은행 8월 통계)다. 우리금융 블록딜은 인베스트조선·서울경제 시그널·파이낸셜포스트, 유진PE 블록딜은 서울경제 시그널·이투데이, 한화생명·한화투자증권 공시는 DART와 뉴스핌·뉴스웨이·이투데이·한국경제, 자본비율 평가는 쿠키뉴스·딜사이트·1코노미뉴스다. KB금융 목표가는 뉴스핌(BNK투자증권)·더파워뉴스(iM증권), 증권업 컨센서스와 임희연 연구위원 발언은 아시아경제, 거래대금과 증권지수는 이코리아, 9월 28일 장중 시황은 서울신문, 삼성전자 등락은 헤럴드경제·세계일보, 9월 30일 보험업종은 서울경제·머니투데이, 같은 날 시황 해석은 NSP통신, 미국 국채·은행주 전날 흐름은 글로벌이코노믹, 10월 2일 시장 수급은 네이버 집계·뉴스핌·서울신문, 삼성생명 일별 등락은 머니투데이다. 미국 고용은 미 노동통계국 발표를 전한 뉴스핌·스페셜타임스, 미국 국채 금리와 FOMC 확률은 뉴스핌·스페셜타임스·CNBC, 미국 은행주와 한국 금융 ADR은 야후파이낸스다. 목표가까지의 거리와 ADR 원화 환산가는 KON 계산이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KON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 27개 중 23개 하락, iM금융 +4.66%·삼성물산 -5.72% -5.72%
💹 코스피 -1.09%, 은행 ETF 3%대·보험 -1.87%·증권 -1.43% 하락입니다. - 목표가 22만원 상향 주에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도 -3.35%
💹 iM증권은 은행 순이자마진이 약 2bp 내릴 것으로 봤습니다. - 포스코, 우리금융 2,028만주 6,765억원 블록딜 33,360원
💹 10/2 종가 33,500원으로 블록딜 가격 바로 위입니다. - 9/28 지주는 -5%대, 은행·보험은 상승 뒤 9/30 하락 -5.86%
💹 삼성물산은 9/28 하루 -5.86%, 이후 나흘은 +0.14%입니다. - 국고 3년 3.937%, 10월 국고채 5조원 축소, 미국 고용 +2.9만명 3.937%
💹 미국 고용과 금리는 10월 6일 재개장 때 처음 반영됩니다.
📊 오늘의 시장
금리와 연휴 재료입니다. 국고채 3년물은 주간 6.9bp 내린 3.937%로, 14거래일 만에 4%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부가 10월 국고채 발행을 5조원 줄이겠다고 밝힌 날입니다. 연휴 중 미국 9월 고용은 2만 9천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발표 직후 내렸던 미국 10년물 금리는 마감에선 올랐습니다. 이 재료는 국내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만 열립니다. 국고채 3년물이 4%를 다시 넘는지, 외국인이 KB와 신한을 엿새째 파는지, 우리금융이 블록딜 가격 위를 지키는지가 재개장 판별자입니다. 다음 편은 바이오·헬스케어입니다.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리뷰의 밸류체인별 심층 기사는 홈페이지 www.konnews.co.kr 에서 출처와 함께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두시면 다음 소식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카드뉴스 7장







📌 이 기사의 검증 출처
- 출처: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 9/23~10/2
- 출처: 뉴스핌 9/29 · 더파워뉴스 10/2 · 네이버 투자자별 매매동향
- 출처: 인베스트조선 · 서울경제 시그널 · 파이낸셜포스트 10/1
- 출처: 한국거래소 · 서울신문 9/28 · 서울경제·머니투데이 9/30
- 출처: 스페셜타임스·이투데이·서울신문 10/2 · 뉴스핌 10/2